신한금융그룹이 기술보증기금, 서울대학교병원과 손잡고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세 기관의 금융·보증·의료 전문역량을 결집해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겠다는 전략이다.신한금융은 지난 2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기술보증기금, 서울대학교병원과 ‘글로벌 K-바이오 벤처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현지에서 열린 ‘K-바이오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에 참석한 세 기관은 글로벌 바이오 혁신 생태계와의 연계를 통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및 기술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미스토홀딩스는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일곱 번째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보고서는 그룹의 2030 지속가능경영 로드맵을 바탕으로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의 주요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담았다. 회사는 글로벌 ESG 공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경영 의사결정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환경 부문에서는 2030년 Scope 1·2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Scope 3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기후 관련 재무영향 분석과 자연자본 영향 평가를 고도화했으며, 생물다양성 정책
빅테크주들이 일제히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가 지난달에만 20% 가까이 하락하며 2000년 12월 이후 25년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28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MS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35% 넘게 하락했다. 한 때 시총이 4조달러를 웃돌며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에 이어 시총 4위를 기록했으나 현재는 2조6500억달러로 미끌어 졌다.MS의 비즈니스는 여전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 증가율은 16~18% 에 달해 8분기 연속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순이익도 매 분기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그럼에도 주가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이유는 자본지출(Capex)이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전문가용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는 정원 관리와 설비 작업에 사용할 수 있는 전정기와 고압세척기, 진공펌프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20V MAX 브러쉬리스 61cm 전정기', '20V MAX 20cm 콤팩트 전정기', '160 Bar 유선 고압세척기', '20V MAX 5 CFM 진공펌프' 등이다. 디월트는 조경 작업부터 공조 설비 시공, 세척 작업까지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61cm 전정기는 브러시리스 모터를 적용해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최대 분당 3200회의 스트로크 성능을 지원한다. 20cm 콤팩트 전정기는 무게를 줄여 한 손 작업이 가능하도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주요 추진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을 반영해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추진 방향을 담았다. 회사는 올해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ESG 경영 시스템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환경 부문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 수자원 및 폐기물 관리,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등을 소개했다.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자연자본 영향평가 등 환경 리스크 관리 내용도 보고서에
인공지능(AI) 거품 붕괴, 인플레이션, 재정적 스트레스가 현재 글로벌 경제에 주요 위협이 되고 있다고 국제결제은행(BIS)이 경고했다.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BIS는 이날 공개한 연례 보고서에서 이 세 요인이 큰 잠재적 금융 취약성을 내포해 어떤 충격이라도 크게 증폭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번 보고서는 유럽중앙은행(ECB)이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사흘 동안 여는 연례 포럼 직전에 나온 것으로, AI가 촉발하는 리스크를 부각하며 이런 위험들이 2008년 금융위기와 유사한 파괴력을 가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BIS는 "(AI 관련) 수익률에 대한 실망은 갑작스러운 자금 회수를 촉발하고 자본 지출(CAPEX) 붐을 장기적인 투
공차코리아는 여름 시즌을 맞아 티와 커피,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로트' 3종을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커피와 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메리티노'를 활용한 ▲아메리티노 플로트 블랙티 ▲아메리티노 플로트 얼그레이와 ▲아이스티 플로트 등 모두 3종으로 구성됐다.아메리티노 플로트 2종은 에스프레소와 티를 조합한 음료 위에 밀크티 아이스크림을 올린 메뉴다. 아이스티 플로트는 납작 복숭아 아이스티에 밀크티 아이스크림을 더한 제품이다.신제품은 모두 크러쉬 얼음을 적용했으며 점보 사이즈 단일 규격으로 판매된다. 공차코리아는 여름철 계절 수요에 맞춰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1%대 하락 출발하고 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81포인트(1.08%) 하락한 8320.4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76.93포인트(0.91%) 내린 8334.28 개장 후 한때 8209.31까지 밀렸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8645억원, 3648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1조2297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3.09%), SK하이닉스(-2.06%), SK스퀘어(-3.90%), 현대차(-1.35%), 삼성생명(-5.32%), 삼성물산(-3.24%)은 내렸다. 반면 삼성전기(5.32%), LG에너지솔루션(4.07%) 등은 올랐다.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라로제는 취미·여가 플랫폼 프립과 함께 여름철 해양 스포츠 이용객을 대상으로 '리프세이프 썸머 2026(Reef-Safe Summer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강릉과 양양, 부산 등 주요 서핑 명소와 프립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산호 보호 서약에 참여하는 등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라로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해양 환경까지 고려한 '리프세이프(Reef-Safe)' 선케어에 대한 인식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서핑과 패들보드 등 해양 레저 활동이 늘면서 해양 생태계와 공존하는 소비 문화의 중
일본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알비온(ALBION)이 29일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1956년 일본 도쿄 긴자에서 출범한 알비온은 스킨케어 중심의 화장품 브랜드로, 일본 백화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국내에서는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선보인다.알비온은 이번 론칭과 함께 '밀크 퍼스트(Milk-First)' 스킨케어 방식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세안 직후 토너보다 유액을 먼저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후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의 사용 단계를 고려한 브랜드의 관리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국내에는 대표 제품인 '스킨 컨디셔너 에센셜 N'과 '밸런싱 밀크' 등을 출시한다. 스킨 컨디셔너 에센셜 N은 1974년 처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여름철 단기 아르바이트 채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브랜드 캠페인 '알바는 원래 알바몬'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구직자가 일자리를 선택할 때 확인해야 할 기준과 안전한 구직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영상에는 배달과 편의점, 외식업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 현장을 배경으로 근로계약과 구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담았다.알바몬은 캠페인을 통해 기업 인증과 근로계약서 작성 약속, 4대 사회보험 가입 여부 확인, 성희롱 예방 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4대 안심 체크리스트'를 소개했다. 해당 기준을 충족한 채용 공고에는 전용 배지를 부여해
세라젬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변리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시상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열린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대한변리사회는 지식재산 정책 발전과 권리 보호, 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 단체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세라젬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확보한 특허와 디자인, 상표권을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연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특허·실용신안 505건, 디자인 225건, 상표 493건 등 국내외에서 모두 1223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사내 직무발명 제도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지식재산권
세금 환급 플랫폼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전사적인 인공지능(AI) 활용 문화 확산과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AI 위크 2026'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개발과 비개발 직군 구분 없이 모든 임직원이 참여해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첫날에는 10개 세션을 통해 사내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 가운데 사내 데이터 분석 도구 '로키(Loki)'는 자연어 질문만으로 분산된 문서와 데이터를 검색·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회사는 이를 통해 비개발자도 별도의 데이터 분석이나 코딩 지식 없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행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