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제4회 육우 레시피 공모전' 본선을 열고 대상을 비롯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내산 소고기인 육우를 활용한 레시피를 발굴하고 소비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에는 모두 57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2개 팀이 본선에 올라 지난 27일 서울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경연을 펼쳤다.대상은 육우 뽈살을 활용한 '뽈살 크로켓과 깻잎 마요네즈'를 선보인 김서진 씨가 차지했다. 김 씨는 대중성과 완성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최우수상은 육우 채끝을 활용한 스테이크를 선보인 박종훈 씨와 육우 브리스킷 파이를 출품한 김혜수 씨에게 돌아갔다. 두 수상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은 브랜드 출범 25주년을 맞아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릴레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9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된다. 기간별로 할인과 무료 메뉴 제공 등 서로 다른 혜택을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이다.첫 주에는 전 메뉴를 대상으로 최대 4만 원까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프로모션 세트와 펫 전용 메뉴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둘째 주에는 5만 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 피자 메뉴 1종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마지막 주에는 같은 조건으로 파스타 메뉴 1종을 무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회사는 피자와 파스타 모두 해
쿠팡이 2026년 6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국내 오픈마켓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2896만2325건을 분석한 결과 쿠팡이 브랜드평판지수 1916만2043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직전 조사(2612만8838건)보다 10.84% 증가했다.이번 조사에서 11번가는 브랜드평판지수 353만4016으로 2위, G마켓은 305만1565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옥션과 인터파크가 뒤를 이었다.쿠팡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직전 조사보다 15.50% 상승했다. 11번가는 0.82%, G마켓은 27.12%, 옥션은 3.16% 각각 상승한 반면 인터파크는 28.1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브랜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가 2026년 6월 주거 커뮤니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주거 커뮤니티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844만7755건을 분석한 결과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가 브랜드평판지수 116만6196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직전 조사(1169만7091건)보다 27.78% 감소했다.이번 조사에서는 롯데건설 르엘이 브랜드평판지수 92만4821로 2위, GS건설 자이가 84만6673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대우건설 푸르지오, 포스코건설 더샵, BS한양 수자인, 삼성물산 래미안,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 호반건설 써밋, DL이앤씨 아
성인용 위생용품 브랜드 발렌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성인용 기저귀를 비롯한 위생용품 2,0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물품 기부는 일상생활 주기에서 지속적인 위생 관리가 요구되는 금천구 관내 중증 와상 장애인 가구의 경제적 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준비된 기부 물품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배분망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장애인 가정으로 전달됐다.성인용 위생용품은 거동 제한으로 장시간 타인의 돌봄을 요하는 이용자에게 필수적인 생활 소비재다. 특히 누워서 생활하는 중증 와상 장애인은 위생 관리를 위한 일일 사용량이 많아 가계 비용 지출 비중이 높은 편으로, 발렌
더본코리아는 지역 관광과 상권, 특산물을 연계한 지역개발 사업을 ESG 경영의 중장기 과제로 추진하고, 이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지난 26일 충남 예산시장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ESG 상생프로젝트 예산 지역개발 미디어 간담회'에서 지역 활성화의 핵심은 시설 정비보다 지역을 찾을 이유를 만드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백 대표는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문제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지역 고유의 음식과 문화, 상권을 관광 자원과 연계해 방문과 체류, 소비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상인,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지역개발 모델이
형지글로벌은 블록체인 전문기업 이큐비알과 차세대 디지털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26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협약식을 열고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생태계 조성과 '형지페이'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행사에는 최준호 형지글로벌 대표와 이현기 이큐비알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시스템 구축과 운영 안정성 검증을 추진한다. 형지글로벌의 통합 멤버십 '형지멤버스'와 블록체인 시스템을 연동하고, 디지털 지갑과 전자결제대행(PG) 시스템 개발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향후 스테이블코인 기반
현대엘리베이터가 2026년 6월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국내 엘리베이터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481만7032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엘리베이터가 브랜드평판지수 356만9814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빅데이터는 직전 조사(446만8460건)보다 7.80% 증가했다.이번 조사에서 현대엘리베이터에 이어 오티스엘리베이터가 브랜드평판지수 48만7458로 2위, 티케이엘리베이터가 31만4470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미쓰비시엘리베이터, 쉰들러엘리베이터, 히타치엘리베이터 순으로 집계됐다.현대엘리베이터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직전 조사 대비 22.07%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를 떠나 '홀로 서기'에 나서기로 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독자 노선 전환이 향후 노사 협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된다.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조합원을 상대로 진행한 투표 결과,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번 투표에는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4005명 중 2479명이 참가했고, 안건은 96.5%라는 압도적 찬성률로 가결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임금 인상, 인사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벌인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 4월 하순 부분 파업에 이어 5월 1∼5일에는 전면 파업을 단행했다.노조 집행부가 이후에도
월가 투자자들은 미국의 메모리업체인 마이크론이 '제2의 엔비디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그 가능성은 메모리분야의 슈퍼 사이클'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느냐의 여부에 달려있다는 평가다.28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인 테크크런치는 마이크론이 지난 25일(현지시간) 2026년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수요가 갑자기 급락하고 공급 과잉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전통적인 싸이클 산업의 패턴을 벗어날 것이라고 밝혔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소식에 마이크론 주가는 이날 15.7% 급등하며 시총 규모에서 메타플랫폼과 테슬라를 앞섰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마이크론 주가는 26일 반도체 거품론에 대한 우려로 차익 실
아이쿱자연드림이 까다로운 GMO 규제를 적용하는 튀르키예 시장에 진입한 데 이어, 현지 K-푸드 전문 유통기업 ‘SPICY SEOUL’ 관계자들이 지난 6월 13일 구례자연드림파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방문단은 ‘우리라면’의 현지 유통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 물량 확보와 수출 품목 확대, 매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방문단은 향후 라면류 추가 수출 시 까르푸 매장 내 프리미엄 구역으로 꼽히는 '고디바 초콜릿' 인접 공간에 '우리라면'을 배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라면에서 나아가 김치류와 만두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하고 싶다는 의사도 전했으며 구례자연드림파크는 현재 관련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
미국 반도체주들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일제히 하락했다.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64% 하락하며 5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5.3%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6.7% 급락했다. 대만 TSMC는 약보합으로 인텔은 3.4% 하락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2.2% 떨어진 반면 전날 6% 넘게 급락했던 애플은 3.14% 반등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5.7% 급등했다. 테슬라 1.2%, 아마존은 2.5% 반등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약보합으로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9% 내린 5만1876.11로 마감했다.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이하 ‘위원회’)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지난 6월 25일 오후 4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내 유망 AI 스타트업 6개사의 임직원을 초청해 저작권 특별 강연과 기업 맞춤형 법률 상담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작년에 맺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기획되었으며, 국내 주요 AI 빅테크 3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AI 콘텐츠 허브」 지원 프로그램의 참여 기업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당일 프로그램에서는 위원회 저작권법률지원센터의 전현수 변호사와 저작권법률서비스지원단 소속 허성훈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저작권」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