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2026년 6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쿠팡과 이케아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생활용품 브랜드 23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8681만6712개를 분석한 결과 다이소가 브랜드평판지수 2833만5466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3.66% 증가했다.다이소는 참여지수 1475만1215점, 미디어지수 568만2936점, 소통지수 434만122점, 커뮤니티지수 356만1193점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보다 59.15% 상승하며 가장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2위는 쿠팡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022만1608점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58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여름철 비즈니스 캐주얼 수요를 겨냥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반바지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최근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반바지 출근을 허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원한 착용감과 단정한 인상을 동시에 갖춘 이른바 '쿨비즈룩'이 여름철 직장인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네파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에코 브리즈 버뮤다 팬츠', '디플라이 트라이자 하프 팬츠', '컴포 카고 쇼츠' 등 3종을 선보였다. 제품들은 출근복은 물론 여행과 야외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에코 브리즈 버뮤다 팬츠는 무릎 위 길이의 버뮤다 실루엣에 카고 포켓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6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자산운용사 44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5513만8004개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브랜드평판지수 831만4677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22% 감소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참여지수 187만7457점, 미디어지수 143만9402점, 소통지수 227만4054점, 커뮤니티지수 228만8729점, 사회공헌지수 43만5035점을 기록했다. 다만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8.95% 하락했다.2위 삼성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성남시가 수정구 수진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인가를 계기로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시는 16일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의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수진1구역은 시가 추진하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다.특히 수진역과 모란역, 태평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강남과 송파 방면 접근성이 뛰어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이용도 편리해 우수한 교통
유동성 위기에 처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등 중앙그룹 일부 계열사와 자회사가 법정관리(기업회생 절차) 수순에 들어갔다.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의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을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에 배당했다.각 사별 회생 신청에 별개의 사건번호를 부여하면서도 하나의 재판부가 일괄 심리하도록 배당한 것이다.재판부는 조만간 대표자 심문 기일을 지정할 것으로 보인다. 채무자회생법은 회생 신청이 들어왔을 때 법원이 채무자나 그 대표자를 심문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4% 넘게 하락하며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인베스팅닷컴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4.9% 하락한 배럴당 83.2달러에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4.8% 떨어진 배럴당 80.75달러를 기록했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시간외 거래에서 브렌트유와 WTI 선물가격은 낙폭을 소폭 줄였지만 여전히 하락폭이 4%를 넘게 있다.브렌트유와 WTI 가격 모두 지난 이란전쟁 개전 초기였던 3월 10일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미
반도체주들이 미-이란 종전 합의와 호르무즈해협 개방 소식에 일제히 급등했다.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20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850억달러가 폭주한 영향으로 전거래일보다 3.54% 상승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5.45%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월가의 낙관론에 힘입어 10.84% 급등했다. 대만 TSMC도 4.12% 상승했다.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19.6% 급등하며 시총 2조5000억달러를 돌파했다.빅테크주들도 일제히 올랐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2.5% 상승한 것을 비롯해 애플 1.82%, 마이크로소프트(MS) 2.3%, 아마존 3.13%, 테슬라 1.16% 각 각 올랐다.뉴욕증시 3대 지수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
두산에너빌리티가 중동 오만에서 5300억원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공사 계약 수주에 성공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중국 셉코3(SEPCO-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일괄 수행한다. 또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과 발전기를 직접 제작·공급할 계획이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29년까지다.발전소는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남쪽으로 약 550km 떨어진 두큼 경제특구에 발전용량 870MW 규모로 건설된다. 완공 이후 오만 남부 지역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전력 공급 안
우리금융그룹이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파트너로 효성그룹을 선정하고 향후 5년간 2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우리은행은 15일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효성그룹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정진완 행장과 효성그룹 이상훈 부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자리했다.양측은 향후 5년간 총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설정하고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우리은행은 효성을 비롯해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효성네오켐 등 효성그룹의 주요 계열사에 금융지원 한도를 제공할 계획이다.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호반건설은 광주 첨단3지구에서 공급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 견본주택에 개관 뒤 사흘간 2만1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호반건설은 지난 12일 견본주택을 열었다. 개관 첫날부터 주말까지 방문객이 이어졌다. 상담석에서는 분양 조건과 청약 자격을 확인하려는 예비청약자들의 문의가 많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수요자 관심은 첨단3지구 개발 계획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라는 점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첨단3지구는 광주 북부권에서 산업·주거·교육 기능을 함께 갖춘 택지지구로 조성되고 있다. 인공지능 산업 관련 기반 시설이 들어서는 지역이라는 점도 예비청약자들의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A7블
DL이앤씨는 제주 구좌읍 동복리에 들어설 5500억원 규모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DL이앤씨는 한국동서발전과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식은 지난주 울산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렸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와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동제주 복합발전소는 총 발전용량 150㎿급 가스복합발전소다.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했다. DL이앤씨는 설계·조달·시공과 시운전까지 전 공정을 맡는다. 발전소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제주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다만 태양광과 풍력은 날씨와 시간대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 소식과 외인의 2거래일 연속 매수세에 힘입어 5%대 급등 마감했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2.36포인트(5.20%) 오른 8545.9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402.50포인트(4.95%) 상승한 8526.12에 개장 후 한때 8603.48(5.91%)까지 올랐다.이날 9시 6분에는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오른 상태가 1분 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올해에만 14번째다.개인은 나홀로 1조483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44억원, 5255억원 매수했다. 지난 12일
배스킨라빈스가 소비자 참여형 아이스크림 레시피 공모전 '2026 그래이맛 콘테스트'의 최종 후보작 3종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그래이맛 콘테스트는 소비자가 직접 제안한 아이스크림 레시피를 실제 제품으로 출시하는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참가자는 플레이버와 시럽, 토핑 등을 조합해 레시피를 제출하고 투표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된다.배스킨라빈스는 응모작 가운데 내부 심사를 통해 31개 레시피를 선별한 뒤 두 차례의 소비자 투표를 진행했다. 1차 투표에는 47만5495표, 2차 투표에는 17만2257표가 참여해 누적 투표 수는 64만7752표를 기록했다.투표 결과 최종 후보에는 '내가 그릭케 브라우니?', '치키치키차카차카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