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쿠팡, 3위 이케아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생활용품 브랜드 23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8681만6712개를 분석한 결과 다이소가 브랜드평판지수 2833만5466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3.66% 증가했다.
다이소는 참여지수 1475만1215점, 미디어지수 568만2936점, 소통지수 434만122점, 커뮤니티지수 356만1193점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보다 59.15% 상승하며 가장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2위는 쿠팡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022만1608점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58.99% 상승했다. 3위 이케아는 776만7108점으로 집계됐으며, 전월보다 6.32% 하락했다. 이어 롯데마트와 올리브영이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리브영은 브랜드평판지수 608만8365점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155.83% 상승했다. 상위권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생활용품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생활용품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 규모가 전월 대비 증가했다"며 "브랜드 소비와 이슈, 소통 지표는 상승한 반면 브랜드 확산 지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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