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에이피알은 지속가능경영 이행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지난해 주요 사업 및 재무 성과와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별 추진 전략과 책임경영 활동이 담겼다.에이피알은 이번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이중 중대성 평가(Double Materiality Assessment)를 실시했다. 기업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환경 변화가 기업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분석해 핵심 이슈를 도출했다. 이를 기반으로 주요 전략 과제와 실행 계획, 중장기 추진 방향을 정리했다.보고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은 고객 맞춤형 상시 프로모션인 '매드포패밀리'를 확대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매드포패밀리는 '모든 고객을 가족처럼 맞이한다'는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운영해 온 요일별 프로모션이다. 이번 개편은 기존 인기 혜택의 할인 폭을 확대하고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매드포갈릭은 매주 금요일 진행하는 '그랑 데이' 혜택을 강화했다. 기존 통신사 할인 중복 적용 방식에서 통신사 상시 할인 15%와 추가 할인 30%를 결합한 형태로 변경했다. 이를 적용하면 프리미엄 세트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신규 프로모션
비올메디컬은 중국 파트너사 사환제약과 실펌엑스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양사는 지난달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실펌엑스 2026 전략 협약식'을 열고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과 핵심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사환제약은 2022년부터 중국 내 실펌엑스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양사는 그동안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 내 사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제품 공급뿐 아니라 현지 마케팅과 의료진 대상 학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실펌엑스는 비올메디컬의 대표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의료
세르본은 세포투과 펩타이드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튜닝엑스 크림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세르본의 기존 베스트셀러인 앰플 크림의 핵심 성분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했다. 기존 크림 제형을 미스트 형태로 구현해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세르본은 여름철 높은 기온과 냉방 환경으로 피부 수분 손실이 증가하는 점에 주목했다. 튜닝엑스 크림 미스트는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피부 보습과 탄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제품에는 세르본의 세포투과 펩타이드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피부 흡수가 어려운 고분자 성분인 EGF와 FGF 등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Z세대 구직자들은 높은 고정 연봉보다 성과에 따라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급여 체계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577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보상 구조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는 '연봉 4000만 원에 실적에 따라 0~100% 성과급 지급' 방식을 선택했다. 반면 '연봉 5500만 원에 성과급이 없는 조건'을 선택한 비율은 40%에 그쳤다.조사 결과 보상 제도는 기업 선택 과정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확인됐다. 응답자의 82%는 기업을 선택할 때 보상 제도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보통'이라는 응답은 13%, '중요하지 않다'는 5%였다.기업이 좋은 실적을 냈을 때 가장 바람직한 보상 방식으로는 성과급 지급이 59%로 가장
풀무원이 식물성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제로면 제품군을 실온 카테고리로 확대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풀무원은 한 팩당 25kcal 수준의 저칼로리 면 제품 '슬림핏콩면'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냉장 중심으로 운영해 온 제로면 라인업을 실온 제품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풀무원지구식단은 그동안 두유면과 두부면 등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식물성 단백질 기반 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입지를 넓혀왔다. 최근 저당·저칼로리 식단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영양적 장점은 유지하고 보관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슬림핏콩면은 1봉(150g) 기준 25kcal로 설계됐다. 밀
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도심 숲 조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아토팜은 초록우산에 2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은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의 녹지 관리와 숲 조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아토팜이 지난 4월 진행한 제6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GREEN) 그림대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나무 요정과 내가 만드는 숲 속 세상'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어린이들이 참여해 총 412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아토팜은 대회 참가자 수에 맞춰 기부금을 적립하고 추가 후원을 더해 총 2000만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금은 나무 구입과
앙방 샴푸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6월 샴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헤드앤숄더와 케라스타즈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5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 주요 샴푸 브랜드 30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770만7082건을 분석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 규모는 전월 1723만4752건보다 2.74% 증가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도와 소통량, 커뮤니티 반응 등을 종합 평가해 산출된다. 연구소는 브랜드 채널 평가와 평판 리스크, 마케팅 지표,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평가 등을 함께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조사 결과 앙방
삼성 이재용 회장이 2026년 6월 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태원 SK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6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374만4751건을 분석한 결과 이재용 회장이 브랜드평판지수 356만5667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사 규모는 전달 1520만9169건보다 9.63% 감소했다. 연구소는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데이터를 중심으로 분석했으며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를 함께 반영해 평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이재용 회장은 미디어지수 40만7803점, 소통지수 6
형지I&C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가 환경의 날을 맞아 의류 기부 캠페인 '리(Re):캐리스'를 마무리하고 자원순환 실천 성과를 공개했다.캐리스노트는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부터 45일 동안 진행한 '리:캐리스'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과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기부하고 이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리:캐리스는 고객이 더 이상 입지 않는 캐리스노트 의류를 매장에 기부하면 신규 제품 구매 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수거된 의류는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에 전달된다. 굿윌스토어는 기증품 판매 수익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형
삼성이 2026년 6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SK와 한화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 66개 대기업집단 관련 빅데이터 2억3039만3233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이 브랜드평판지수 4025만9798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 규모는 전달 2억4092만988건보다 4.37% 감소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 ESG 등 항목을 종합 분석해 산출한다. 연구소는 이번 조사에서 사회공헌지표와 소비자지표, ESG지표 비중을 확대하고 오너리스크 관련 데이터도 반영해 정성 평가를 강화했다고 설
원-달러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2009년 금융위기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섰지만 '말발'이 먹히지 않는 상황이다.5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새벽 2시 원-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5.60원 급등한 1,532.00원에 마감했다.연합뉴스는 원-달러 환율이 런던장을 거쳐 뉴욕장에 접어들며 이날 최고점을 1,540원 선까지 확대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0일 장중 고점인 1,561.00원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다.서울 정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20~1,530원대에서 오르내렸다. 지난 3일 한국 지방선거 치르면서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1,530원대로 치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이번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전세기편으로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저녁에는 서울 시내에서 최태원·정의선·구광모 회장과 이해진 의장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만찬 회동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지난번 방한 때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깐부치킨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회장과 만찬을 한 것이 '깐부회동'으로 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 자리도 황 회장과 국내 재계 총수들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회동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