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들이 브로드컴의 실적 전망 실망감에 혼조세를 보였다.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랩탑 용 AI칩을 선보이면서 전거래일보다 1.2% 반등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15%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7.74% 급락했다. ARM도 4.47% 떨어졌다. 대만 TSMC는 1.88% 반등했다.빅테크주들도 횡보를 이어갔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3.82% 반등한 것을 비롯해 애플 0.3%, 아마존 1.5%,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강보합을 보인 반면 테슬라는 1.24% 하락 마감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도 금융 헬스케어 업종 상승으로 다우지수가 급등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약세로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루블리스(roobliss)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신규 스토어를 오픈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신규 매장은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한 시그니처 헤어케어 라인업부터 최근 확장한 스킨케어 제품군까지 전 포트폴리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최근 홈케어 뷰티 시장이 고도화되면서 전문 살롱 수준의 고기능성 관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구현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루블리스는 모발 단백질 집중 케어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헤어팩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왔다.브랜드를 대표하는 ‘익
북유럽 구강 건강 브랜드 조르단(Jordan)이 오는 6월 7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어린이 대상 양치 교육 팝업스토어 ‘조르단 치카 학교(Jordan Brush Academ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 건강 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행사장에는 대형 치아 모형과 인터랙티브 영상 콘텐츠가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치아 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양치 습관과 구강 건강 관
시험인증 분야 전문기업 한시스템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데이터 품질측정 시험분야 숙련도시험 설계 및 운영체계 기술자문 용역’을 수주하며 데이터 품질 분야의 신뢰성 확보와 디지털 전환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KOLAS(한국인정기구) 체계를 기반으로 데이터 품질 시험분야 숙련도시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시험 스킴(Test Scheme)을 설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데이터 품질 측정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가 데이터 산업 전반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숙련도시험은 동일한 시험 항목에 대해 여러 기관이 측정 결과를 비교·평가하는 제도로, 시험기관의 기술
스위스 다이버 워치 전문 브랜드 스쿠알레(SQUALE)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스위스·독일 프리미엄 시계 수입사 바스토르는 스쿠알레와 국내 공식 수입·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소비자들은 바스토르가 운영하는 럭셔리 워치 편집 부티크 '워치메종'을 통해 스쿠알레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스쿠알레는 1959년 스위스 뇌샤텔에서 샤를 폰 뷔렌(Charles von Büren)이 설립한 브랜드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다이버 워치만을 개발·생산해 온 전문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브랜드명인 스쿠알레는 프랑스어로 '상어'를 뜻한다. 창립 초기부터 전문 잠수사와 해양 전문가를 위한 시계 개발에 집중해
코스피 지수가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8600선까지 후퇴했다. 장중 1530원을 넘긴 환율은 1529.7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치며 원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2.08포인트(1.84%) 내린 8639.41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7.67포인트(2.02%) 하락한 8623.82에 개장 후 한때 8577.30까지 밀렸다. 이후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로 낙폭을 회복했지만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5조115억원, 1조8143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6조952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19거래일 연속으로 주식을 팔아 치우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
푸르밀은 유산균 음료 브랜드 '쿨스타'를 재출시하고 여름철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재출시 제품은 '돌아온 쿨스타 자두맛'과 '돌아온 쿨스타 파인애플맛'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930mL 대용량으로 출시되며 6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쿨스타는 과거 국내 유산균 음료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제품이다. 자두와 파인애플을 활용한 과일 풍미와 부드러운 목 넘김을 앞세워 푸르밀 대표 음료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재출시는 제품을 기억하는 소비자 수요와 함께 여름철 음료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매운맛 메뉴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를 함께 즐길 수 있
이디야커피가 여름 시즌을 맞아 색채를 주제로 한 체험형 커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디야커피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디야커피랩에서 시즌 한정 프로그램 '커피다이닝 Part.7_RED'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6월 4일부터 매주 목·금·토요일 진행된다.이번 시즌의 주제는 'RED'다. 붉은색이 연상시키는 과일의 숙성감과 산미, 당도, 여름철 열감을 음료와 디저트로 표현했다. 고객이 시각적으로 떠올린 이미지를 미각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프로그램은 세 가지 음료와 디저트 페어링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메뉴인 '스칼렛 오미자 피즈'는 오미자와 히비스커스, 로즈마리 향을 활용해 산뜻한
올해 현재까지 서울 전세 누적 상승률은 3.77%로 작년 같은 기간(0.65%)의 약 6배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부동산원은 4일 "임차 문의가 꾸준하고 높은 전세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학군지, 역세권, 대단지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발생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서울은 전주 대비 0.03%포인트 커진 0.29%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송파구(0.50%)가 잠실·신천동 대단지 중심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고 성동구(0.48%), 도봉구(0.47%), 성북구(0.43%), 노원구(0.41%), 광진구(0.39%) 등도 상승률이 높았다.도봉구와 노원구, 마포구(0.30%)는 2015년 10월 넷째 주 이후 최대 상승
삼성전자가 삼성 헬스 앱 개편을 통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워치의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사용자는 착용만으로 일상생활 속 생체 징후부터 심장 상태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오는 8일부터 5대 건강 영역인 수면, 활동, 식이, 마음 건강, 생체 징후 등을 중심으로 삼성 헬스 앱을 전면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주요 신규 기능은 생체 징후, 심장 건강 점수, 일일 유산소 부하, 신체 체력 지수, 청력 등이다.해당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는 자발적으로 자각하기 어려운 신체 변화를 쉽게 인지하고 일상 속 건강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먼저 생체 징후 기능은 삼성 헬스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신체 변화나 문
새 단장을 마친 '하우스토리'가 인천 정비사업 시장에서 첫 시험대에 오른다.남광토건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리뉴얼한 주택 브랜드 '하우스토리'를 이번 사업에 처음 적용할 계획이다.용현동 동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에서 추진된다. 사업 규모는 지하 5층~지상 39층, 6개 동, 총 994가구다. 조합원 물량은 472가구다. 일반분양은 322가구, 임대주택은 200가구로 계획됐다.남광토건은 이번 수주전에서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 개념을 제안했다. 가족 구성 변화와 생활 방식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항생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 은행 5곳에 기존 결정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6000억원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임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5곳에 대한 과징금 규모를 합산 6000억원 수준으로 낮췄다.당초 금감원은 약 4조원 규모의 과징금을 최초 산정한 바 있다. 이후 논의 과정에서 2조원 수준으로 줄였고, 지난 2월에는 다시 1조4000억원 수준의 과징금 제재안을 의결해 금융위원회에 넘겼다.그러나 금융위가 지난달 일부 사실관계와 적용 법령, 법리 검토를 보완해 달라며 제재 안건을 금감원에 돌려보
SK에코플랜트가 노량진뉴타운에서 45층 규모 '드파인' 단지를 공급한다.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드파인 아르티아'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109㎡다. 전체 404세대 가운데 171세대를 일반분양한다.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서남권 주요 정비사업지로 꼽힌다. 현재 8개 구역에서 약 9000세대 규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분양은 노량진뉴타운 개발 흐름 속에서 장승배기역 인접 입지를 앞세운 공급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교통 여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