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음식과 함께 즐기는 대용량 유산균 음료로 여름철 수요 공략

재출시 제품은 '돌아온 쿨스타 자두맛'과 '돌아온 쿨스타 파인애플맛'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930mL 대용량으로 출시되며 6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쿨스타는 과거 국내 유산균 음료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제품이다. 자두와 파인애플을 활용한 과일 풍미와 부드러운 목 넘김을 앞세워 푸르밀 대표 음료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재출시는 제품을 기억하는 소비자 수요와 함께 여름철 음료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매운맛 메뉴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매운 음식의 자극적인 맛을 완화해 주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유산균 음료 시장 역시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돌아온 쿨스타 자두맛'은 자두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담아 깔끔한 풍미를 구현했다. '돌아온 쿨스타 파인애플맛'은 상큼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음용감을 강조했다. 두 제품 모두 기존 쿨스타의 특징인 부드러운 목 넘김을 유지해 매운 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은 음료로 기획했다.
푸르밀은 제품 용량을 930mL로 구성해 가족이나 여러 명이 함께 나눠 마실 수 있도록 했다. 냉장 보관 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외식이나 배달 음식과 함께 소비하는 수요도 기대하고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쿨스타는 자두맛과 파인애플맛으로 소비자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푸르밀의 대표 유산균 음료"라며 "예전의 맛을 기억하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철 매운 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은 음료로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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