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건강은 오복 중의 하나'라는 말이 있다. 풀이하자면 잘 먹는 것이 신체 건강을 이끄는데, 먹는 것과 치아는 매우 깊게 연관되어 있으므로 치아가 건강해야 먹는 것도 문제가 없다는 의미다. 따라서 치아 건강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으며, 비단 충치나 잇몸병 같이 유명한 치과질환이 아니더라도 부정교합이나 과도하게 삐뚤어진 치아는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서둘러 개선하는 편이 좋다. 부정교합이란 치아의 크기나 형태, 위치 등의 이상과 위턱, 아래턱의 맞물린 상태가 비정상적으로 부조화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더불어 주된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치아 크기와 턱 크기의 부조화, 치아 수의 이상, 유치의 조기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북미, 유럽 내 제품 공급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과 캐나다, 유럽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탐험 정신과 자연과의 공존을 최우선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협회의 철학을 그대로 담은 것은 물론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감도 높은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력을 앞세워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연내 미국과 캐나다, 유럽 현지에 의류 및 가방, 여행용 캐리어 등을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글로벌 인지도가 워낙
SK텔레콤은 자회사 IDQ(ID Quantique)와 공동으로 제안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통합 관리 규격 표준화 제안’이 양자암호통신 표준화를 선도하는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의 표준화 과제로 채택되었다고 5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는 광통신 네트워크와 병렬로 구축되기 때문에 통신사는 두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번 과제는 양자암호통신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를 통신사의 전체 네트워크 통합 관리에 포함시키는 인터페이스(SDN Orchestration Interface) 표준을 개발하는 것이다(표준번호:GS/QKD-018 OrchIntSDN). 기존의 양자암호통신의 표준화는 독립적인 양자암호통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얼라이브코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휴대용 심전도 측정 기기인 ‘카디아모바일(KardiaMobile)’이 식약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카디아모바일은 가장 흔한 부정맥 3가지(심방세동, 빈맥, 서맥) 및 정상리듬을 바로 측정하고 분석이 가능해 조기 발견이 어려웠던 국내 부정맥 환자들의 진단과 조기 치료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심장질환은 초고령화 사회와 맞물려 가장 크게 대두되는 질환으로 전세계 사망원인 1위, 국내 사망원인은 암에 이어 2위에 달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전세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와 맞물려 그 위험성에 대
SK브로드밴드가 강소기업과의 보안솔루션 공동개발로 고객 최우선 가치를 정보보안 서비스로도 확장시킨다. SK브로드밴드는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와 100기가급 침입방지시스템(이하 IPS) 개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IPS는 인터넷 유해트래픽을 차단하는 네트워크 보안기술로 윈스는 국내 IPS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IPS 처리용량을 기존 40기가에서 100기가급으로 늘린 차세대 보안솔루션 개발을 협력할 방침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원격교육과 재택근무 등 5G 서비스 사용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해킹·바이러스·디도스 등 각종 외부공격을 차단하고 고객들의 네트
국제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000달러를 돌파했다.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 당 34.7달러(1.75%) 상승해 2021달러(약 241만4084원)에 마감했다. 국제금값이 종가 기준으로 온스 당 2000달러 선을 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급값은 올해 들어서만 32%가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각국이 유동성 공급을 위해 초저금리를 유지하면서 투자자들이 금에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이날 국제은값도 온스당 1.611달러(6.6%)상승해 26.028달러로 마감했다.10월 인도분 백금 역시
KT는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트레이싱(Digital Tracing)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19 감염위험도 측정 모델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라이트펀드는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위해 지난 2018년 7월 한국의 보건복지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이하 게이츠 재단), 국내 생명과학 기업 등이 공동출자해 설립된 글로벌 민관협력 연구기금이다. KT는 라이트펀드에 ‘AI 기반 코로나19 감염위험도 자가측정 기술 개발 과제’를 제안했으며, 우수함을 인정받아 연구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2021년 2월까지 진행되며 라이트펀드가 파일럿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과 오사카부 등 도시 지역에서 지방으로 퍼지며 맹렬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4일 신규 환자가 다시 1000명 넘게 발생했다.재유행기에 들어선 도쿄도에서 309명, 오사카부 193명, 아이치현 120명, 후쿠오카현과 가나가와현 각 89명 등 전국적으로 1239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걸렸다.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1000명 선을 돌파한 뒤 5일 연속으로 1000명대를 유지하다가 전날 960명대로 떨어졌지만 하루 만에 또 1000명을 넘었다.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이날 오후 11시55분까지 누계 환자가 4만2167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복이 새로운 클래식 아이콘 ‘클래식 레더 레거시(Classic Leather Legacy)’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클래식 레더 레거시는 1979년 출시한 경주화 ‘아즈텍(Aztec)’과 1983년 출시한 러닝화 ‘클래식 레더(Classic Leather)’를 결합한 제품이다. 70-8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니커즈로 수십 년의 연구와 디자인을 거쳤다. 과거의 감성과 현대의 트렌드를 잇는 매력적인 실루엣이 특징이다. 리복은 새로운 클래식 제품 출시를 기념해 세계 각국의 떠오르는 신진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 18명과 협업한 ‘Write Your Legacy(지금 이 순간, 나의 이야기)’ 캠페인을 공개했다.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VIPS)가 디저트 무제한 3900展 이벤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빕스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간 11번가에서 빕스 평일 디저트 4회 이용권을 1만 5600원에 판매한다. 커피 1잔 가격보다 저렴한 1회 3900원으로 빕스의 디저트 섹션 메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티라미수, 치즈케이크, 와플은 물론이고 커피, 아이스크림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입장 시 구매한 이용권을 제시하면 디저트 이용 고객 전용 팔찌를 제공하며, ‘디저트 무제한 3900展’이 표시된 메뉴를 90분간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 발행일로부터 30일 동안 빕스 전 매장(프리미어 및 일산점 제외)에서 사용할 수 있다. 타 쿠폰
올림푸스한국는 대한암협회와 4일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고잉 온 캠페인은 암 조기검진, 치료기술 발달 등으로 암생존율이 증가함에 따라 암 경험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이름은 암 발병 후에도 암 경험자들의 아름다운 삶은 ‘계속된다(Going 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암 경험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온 올림푸스한국은 2019년 한 해 동안 세 차례의 ‘올림콘서트’에 참가한 암 경험자 및 가족 340명을
CJ제일제당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먹거리를 지원했다. CJ제일제당은 5일 계속되는 폭우로 끼니 해결 등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과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햇반, 햇반컵반 등 가정간편식(HMR) △비비고 김치, 비비고 김, 스팸 등 반찬류 △맛밤 등 간식류 등 1만2000개 제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도움이 절실한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추가적인 지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CJ는 그룹 차원에서 2015년 행정안전부와 민관 재난협력체계를 구축, 체계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CJ제일제당
㈜코리아나화장품의 미니멀리즘 코스메틱 브랜드 ‘가온’이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최초 비건 인증 기관인 ‘한국비건인증원’은 제조 및 생산 전 과정에서 동물실험 및 동물성 성분을 배제하고, 비건(vegan)과 논비건(non-vegan) 제품의 생산시설 간 교차 오염이 없는 제품에 비건 인증을 부여한다. 비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가온 씨앗 담은 토닝세럼’과 ‘가온 새싹 담은 아이 앤 페이스 크림’ 2종으로 한국비건인증원의 엄격한 동물성 DNA 검출 실험을 통과했다. 두 제품 모두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것은 물론 신선한 자연 유래 원료를 포함해 피부에 필요한 10여 개의 최소 성분만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