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빕스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간 11번가에서 빕스 평일 디저트 4회 이용권을 1만 5600원에 판매한다. 커피 1잔 가격보다 저렴한 1회 3900원으로 빕스의 디저트 섹션 메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티라미수, 치즈케이크, 와플은 물론이고 커피, 아이스크림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입장 시 구매한 이용권을 제시하면 디저트 이용 고객 전용 팔찌를 제공하며, ‘디저트 무제한 3900展’이 표시된 메뉴를 90분간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 발행일로부터 30일 동안 빕스 전 매장(프리미어 및 일산점 제외)에서 사용할 수 있다. 타 쿠폰 및 할인 혜택과 중복 사용 불가하며, 자세한 내용은 11번가 구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푸드빌관계자는 “밥은 안 먹어도 디저트는 즐기는 디저트 족에게 더욱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고객 안심 서비스를 강화해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운영되고 있는 빕스에서 디저트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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