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유 킥보드 서비스 '씽씽'이 티머니가 운영하는 통합 이동 서비스 플랫폼 ‘티머니GO’에 탑재된다. 피유엠피는 ‘티머니GO’에서 '씽씽'의 기기 위치를 조회하고, 대여와 반납이 가능하도록 연동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티머니와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올 가을부터 적용된다. 이용자는 ‘티머니GO’에서 공유 킥보드 ‘씽씽’을 찾고, 결제 및 대여를 할 수 있다. 통합 이동 플랫폼 ‘티머니GO’는 실시간 교통 수요에 따른 ‘맞춤 이동 경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하철과 버스, 따릉이(자전거) 정보가 연동돼 있다. 대중교통을 포함해 경로 검색과 따릉이 대여소 찾기, 결제가 한 번에 가능하다. 여기에 공유 모빌리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5大 배달앱 중 소비자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업체는 '배달의 민족'이지만 '쿠팡이츠'와 '위메프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반면 독일앱 2개사에 대한 관심도는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지난 4월19일부터 7월25일까지 14주간(일~토요일)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배달통 △위메프오 등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분석결과 '배달의민족'이 총 28만3331건으로 전체 68.83%를
방송국 공개채용 가뭄 가운데 SBS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시작되었다. 미디어잡에 따르면 방송업계 채용시장이 주로 상시채용 혹은 수시채용으로 전환으로 인해 어두웠던 채용시장이 기다리던 공개채용으로 잠시나마 활기를 찾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서류과정에서 자기소개 동영상의 항목이 눈에 띄어 전통적인 준비과정에서 벗어나, 새로운 채용 트렌드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주식회사 그린웹서비스에서 네이버 영상 컨텐츠 제작 PD,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스튜디오 오디오 PD 신입/경력직을 모집한다. 영상컨텐츠 제작 PD의 경우 영상 혹은 사진 관련 학과 전공자,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CC를 다룰 수 있어야 하고, DSLR 사
한국조선해양이 독자기술로 전기추진 선박 건조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울산정보산업진흥원(UIPA)과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 선박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지원 국책과제인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건조 및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조선해양은 29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과 울산시 테크노산업단지에서 선박건조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89.2m, 너비 12.8m, 높이 5.4m 규모로, 375명의 승객을 싣고 최대 16노트의 속력으로 항
삼성전자가 지난 1월 30일 시작한 ‘더 월(The Wall)’ 미디어 아트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29일 발표했다. 더 월은 마이크로 LED 기반의 모듈러 스크린으로 화질 뿐 아니라 사이즈, 화면비, 해상도, 베젤에 제약이 없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대상은 화성의 게일 분화구를 배경으로 석조 조각 정원을 묘사한 미국의 데브 할런(Dev Harlan)이 출품한 ‘화성 정원 I – 인력(Areo Gardens I – Attraction)’이 차지했다. 데브 할런의 작품은 만유인력을 비롯한 물리 법칙을 거스르는 화성의 사막 정원에서 커다란 바위가 서로 충돌하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힘을 표현했으며, 초현실적 작품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이 2분기 석유사업이 영업이익을 전분기보다 1조3366억원(75%) 개선하는 실적을 내며 안도의 한숨을 쓸어내렸다. 1조 3000억원 이상 손실을 줄이며 최악의 상황은 면했지만, 코로나 19으로 인한 손실은 지속됐다. 2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2020년 2분기 매출 7조1996억원, 영업손실 43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코로나19로 인한 유가하락, 석유제품 판가 하락 및 판매물량 감소에 따라 3조 9634억원(35.5%) 축소됐다. 석유사업은 영업손실 4329억원을 기록했다. 중동산 원유가격(OSP) 유가 상승에 따른 래깅효과로 마진이 개선됐고, 재고 관련 손실이 줄어들며 전분기보다 1조
우리금융그룹과 KT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손을 잡는다. 양사는 금융과 ICT를 융합한 신사업 발굴 및 이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간 거래도 늘려나가는 방식으로 동맹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난 6월 평소 금융과 ICT 융합 신사업에 뜻을 같이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구현모 KT 대표의 공동 제안으로 시작되었고, 양사 실무자들이 협의를 통해 ▲신사업 ▲마케팅 ▲거래확대 등 세 가지 분야로 세분화하여 협력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먼저, 신사업 부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환경이 일상이 된 만큼, 인공지능 대화형 플랫폼 구축, 클라우드 기반의 재택근무 환경
헬스케어 그룹 쥬비스다이어트에서 50~60대 시니어층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시니어 응원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시니어 응원 프로젝트’는 50~60대 시니어층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쥬비스의 프로젝트로 부모님의 건강 문제와 비만이 걱정되는 자녀가 부모님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여기서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쥬비스다이어트 프로그램을 8주~12주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이유와 부모님의 스토리를 담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쥬비스 관계자는 “최근 들어 고객층의 연령대가 50~60대로 확대되어 지고 있는 가운데 체중 증가로 인해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함에도 불구하
해외 물품구매 경험자 500명 중 58명(11.6%)이 소비자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서비스거래에서는 숙박시설 예약 경험자 468명 중 75명(16%)가 소비자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2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1년 이내에 온라인을 통한 국제거래 (해외물품·서비스 거래)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통계치를 나타냈다. 해외 물품구매 경험자들 58명 중 43명(74.1%)이 직구(직접구매) 이용 과정에서 피해를 경험해 배송대행이나 구매 대행 유형에 비해 피해 경험 소비자가 많았다. 피해 유형(복수응답)으로는 배송지연·오배송·분실 등 ‘배송 관련’ (33명, 56.9%) 피해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의 재실사를 요구해 M&A에 먹구름이 낀 가운데, 아시아나 항공의 국유화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은 최근 HDC현산과 아시아나항공의 M&A 무산가능성을 두고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매각 작업이 무산될 경우 채권단이 플랜B로 아시아나항공의 국유화 카드를 꺼내 들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일단 채권단 관리체제로 국유화한 뒤 업황에 개선될 경우 재매각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아시아나 영구채 8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기능성 패션 마스크를 표방하는 스마트 캐주얼 마스크 브리더룩(Breathe Look)이 휴가철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본격 출시에 나섰다.브리더룩은 명품 패션마스크 브리더수트(Breathe Suit)의캐주얼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브리더수트가 디자이너 김서룡의 명품 마스크를 위시해 사랑을 받았다면브리더룩은 스포츠를 즐기고 캐주얼 의류를 선호하는 2030 세대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마스크 착용시 샤프한 얼굴형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 취향에 맞춰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체온에 따른 온도와 습도 관리가 가능한 스위스 특허 스마트 템프 기능과 마스크 전용 클립으로 편리하게 교체형 필터 장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패션뿐만 아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과 오사카부 등 도시 지역를 중심으로 재차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8일 다시 신규 환자가 1000명 가까이 발생했다.제2차 진원지 도쿄도에서 266명, 오사카부 155명, 아이치현 110명, 사이타마현 55명, 후쿠오카현 54명 등 전국적으로 980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걸렸다.일일로는 최대를 기록했다.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이날 오후 11시20분까지 이같이 새로 발병해 누계 환자가 3만2956명에 달했다고 전했다.수도 도쿄도에선 일일 감염자가 전날 7일 만에 200명 밑으로 떨어졌다가 이날 다시 200명 후반대로 배증했다. 100명 이상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약값 인하 행정명령이 '엄청난 파괴(enormous destruction)'를 불러올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CNBC,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불러 CEO는 이날 2분기 실적과 관련한 컨퍼런스 콜에서 "제약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잠재적인 백신이나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온전히 집중해야 하는 시기에 그것은 엄청난 파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행정명령이 화이자의 미국 시장 확장 계획을 재고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약값 인하와 리베이트 근절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 4건에 서명했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