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6월에 선보인 신개념 스낵 ‘에어 베이크드(Air Baked)’가 출시 한 달 만에 25억원의 매출고를 돌파했다. 보통 식품업계에서는 신제품이 월 10억원 이상 판매되면 히트 상품이라고 한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에어 베이크드’의 첫 달 판매 실적은 기대를 훨씬 뛰어 넘는 성적이라 할 수 있으며, 근래 나온 신제품들과 비교해봐도 단연 돋보이는 성적이다. ‘에어 베이크드’는 튀기지 않고 특수 제작한 오븐에서 열풍으로 구운 스낵 브랜드다.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좋으며 바삭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에어 베이크드’의 인기 비결은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스낵 본연의 맛을 살리는 등 시장의 트렌드를 제대로 짚었
국내 AI 스피커 가입자 1위 KT ‘기가지니’와 국내 대표 주류 브랜드 진로가 만나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썸머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KT가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한정판 ‘기가지니X진로 썸머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가지니X진로 썸머 스페셜 패키지는 기가지니2의 탈착식 스피커 망에 진로의 푸른 두꺼비가 그려져 있다.. 이 외에도 기가지니와 두꺼비 캐릭터가 그려진 ‘지니 이즈 백’ 배스타월, 슬리퍼, 수면안대, 소주잔, 두꺼비 피규어, 스마트폰 스트랩 등 7종을 선보인다. 시원한 여름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여름철 썸머족을 겨냥했다. 하이트진로의 두꺼비 캐릭터는 70년대 푸른 진로 라
농심은 올 상반기 미국법인 매출이 전년 대비 35% 성장한 1 억 6,400 만 달러( 추정치) 로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 푸드 열풍을 이끄는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간편식품 수요 증가와 맞물려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냈다. 농심의 미국시장 성과는 메인스트림(Main Stream) 이라고 불리는 미국 주류( 主流)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에서 비롯된다. 신라면이 아시안을 넘어 미국 현지인도 즐겨 찾는 식품으로 자리매김한 상황에서, 2 분기까지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자 필수 비상식량으로 농심 라면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미국 대형 유통업체인 크로거
감염력이 6배나 되는 “변종 코로나”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바이오 스타트업과 이탈리아 나폴리소재 쎄인지(CEINGE) 생명공학연구소가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치료제 및 예방제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암세포만 굶겨죽이는 4세대 대사항암제 ‘스타베닙’(Starvanip, NYH817100)을 세계 최초로개발해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켜온 (주)하임바이오 (HaimBio, 대표 김홍렬)가 현재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종전 보다 6배 빠른 전파속도를 지니고 치사율 또한 높은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도동시에 무력화시킨 효과를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완치자 혈청이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브랜드 마케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대학생 마케팅 챌린저스 1기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아이소이의 ‘마케팅 챌린저스’ 1기는 밀레니얼 세대인 대학생이 주체가 되어 그들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아이소이 마케팅을 직접 기획 및 실행하는 참여 프로그램이다. 마케팅 챌린저스 1기로 선정되면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조별활동 및 개인활동 통해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챌린저스 멤버들은 브랜드 마케팅 활동 일체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마케터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아이소이 마케팅 챌린저스 1기를 위한 특별한 혜택도 있다. 선
현대자동차가 수개월 상습적으로 조기퇴근을 하며 소명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근로자 1명을 해고하는 등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현대차 생산라인에서는 일부 근로자들 가운데 ‘올려치기’, 즉 생산라인을 거슬러 올라가 미리 작업을 해 놓는 것을 한 뒤 정규시간보다 일찍 퇴근하는 일이 많았다. 근무 중 스마트폰 동영상을 보는 사실이 적발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현대차는 다른 근로자들도 이 같이 조기 퇴근한 사례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조사 중이다. 현대차가 이번에 조기 퇴근자 징계에 나선 것은 현장 분위기 쇄신의 일환으로 보인다. 노조 역시 소식지를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지 않으면 고객은 떠난다’며 품
수입자동차 종합정비서비스 브랜드인 코오롱모빌리티는 본격적인 여름 시작과 함께 1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7주간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무상점검 캠페인은 여름철 장마, 폭염, 휴가 시즌을 안전하게 대비하는 사전 점검 서비스로, 특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수입차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과 차량 관리를 돕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캠페인 기간을 작년보다 여유 있게 7주간으로 특별 연장해 무상점검 시 많은 고객들이 한 장소에 밀집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여름맞이 무상점검 캠페인 기간 동안 지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국내 최고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코오롱모빌리티의 무상점검 서비스와 타이어, 엔진
올해 여름, 막힌 해외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국내여행으로 해소하는 장기 여행객이 늘어났다. 쾌적한 공간에서 긴 기간 휴식을 즐기는 '호캉스', '펜캉스’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에 따르면, 올해 7~8월 4박 5일 이상의 연박 예약(6월 말 기준)이 지난해보다 7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국내여행 수요가 35%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장기 여행객 규모가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해석된다. 장기 국내 여행은 하늘길이 막힌 해외여행을 대신하고 있다. 지난 5월 해외로 나간 여행객은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하며, 사실상 모든 여행 수요가 국내로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국민의 1회 평균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나트랑에 특별 전세기를 띄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13일과 15일, 2차례에 걸쳐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 중인 선박의 선주 및 선원 70명을 베트남 현지로 수송할 계획이다. 이들 외국인 선원들은 ▲영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베네수엘라 ▲인도 등 다국적 선원들로서 인천국제공항서 환승한 후 아시아나항공 특별기를 이용해 베트남으로 이동하게 된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6월에도 현대미포조선 베트남 법인 ‘현대베트남조선’의 선박 시운전과 인도 업무를 지원하는 국내외 기자재 납품사 엔지니어 29명을 수송하기 위해 특별 전세기를 운항한 바 있다. 다만, 한국인 엔지
풀무원식품은 하반기부터 프리미엄 냉동피자 생산량을 50% 증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노엣지 꽉찬토핑 피자' 등 5종을 출시, 올해 1분기 국내 냉동피자 시장점유율 20.7%(닐슨코리아 기준)로 2위에 올랐다. 올해 목표 매출액은 300억 원이다.국내 냉동피자는 딱딱한 도우와 빈약한 토핑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떨어뜨렸다. 풀무원은 냉동피자가 딱딱하게 잘 굳는 밀가루 끝부분인 '엣지'를 없애고 도우 끝까지 토핑으로 채웠다. 부드러운 도우와 풍부한 토핑으로 소비자의 고정관념을 깼다.특히 '베이컨 파이브치즈'의 인기가 높다. 풀무원 전체 냉동피자 판매량 중 약 31%를 차지한다. 체다, 고다, 모짜렐라, 프로볼로네, 크림치즈 총
이제 고속도로 주유소에서도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해졌다.국내 모바일 주유 플랫폼 ‘오윈(OWiN)’은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에서 자사의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주유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오윈은 1호 서비스 지점인 언양주유소를 포함해 사천, 영산, 산청, 외동, 김해금관가야, 문산, 고성공룡나라, 경주, 함양, 함안, 장유 등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관내 고속도로 주유소 18곳을 시작으로,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로 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오윈은 모바일 앱 하나로 가까운 주유소 가격 비교부터 주유 예약과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안심 비대면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오는 16일 초복을 앞두고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판매한다. 특히 비대면 수요가 늘어난 올해는 보양식을 포장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보양식도 함께 선보인다. 먼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델리’는 이색 보양식으로 친환경 무항생제 닭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치킨 2종을 테이크아웃 판매한다. 웨스턴 스타일의 ‘로스트 키친’과 중화풍의 ‘갈릭 샤오기 치킨’을 판매하며 편리하고 빠른 구매를 돕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적용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에 위치한 ‘아시안 라이브’는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이디야커피가 13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과테말라 식수위생지원사업을 후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디야커피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 중인 생수 ‘이디야워터’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이 사업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해외의 대표적 커피 산지인 과테말라 지역에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이디야커피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마련했다. 고객이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이디야워터’를 구매하면 금액의 10%가 적립되며, 이디야커피 본사에서 적립금 전액을 식수위생지원사업에 기부한다. 이디야커피는 매장 방문 고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 2015년 ‘이디야워터’를 출시했으며 이 생수는 경상북도 소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