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는 각종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화이트 박스 암호화 기술 기반의 보안 솔루션인 ‘HAE-WBC’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현대오토에버는 스마트 X(모빌리티·시티·팩토리) 서비스 보안 강화를 목표로 기존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과 달리 소프트웨어만으로 암호키를 보호하는 ‘HAE-WBC’를 개발했다. 이는 별도 저장소 없이 암호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모든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HAE-WBC는 저사양 환경에서도 무리없이 탑재될 수 있도록 경량화해 향후 차량 내부에도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데이터 암호화 속도가 상용 제품 대비 약 25배 이상 빠른 것이 장점이다.HAE-WBC는 암호키를 암호 알고리즘 속에
디자인 소셜벤처 키뮤스튜디오가 삼성전자와 함께 제작한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는 업사이클링 공모전 ‘에코펫하우스챌린지’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에코펫하우스챌린지는 삼성전자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라이프스타일TV 포장재인 에코패키지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반려동물 집이나 소형 가구를 제작해보는 이벤트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환경 보호’라는 가치를 실천해 볼 수 있도록 했다.키뮤스튜디오는 삼성전자와 콜라보하여 아트웍과 함께 특별 한정판 굿즈를 선보였다. 키뮤스튜디오의 특별한 디자이너가 제작한 한정판 아트웍 ‘세이브 더 월드(SAVE THE WORLD’는 자연 속에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한 ‘IM Super VR’의 시상식이 지난 17일 개최되였다. ‘IM Super VR’은 KT의 ‘슈퍼VR’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우수 VR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최종 5개팀을 발굴하여, 총 3,600만원 규모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였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 ▲대상 아키드로우 ▲최우수상 디캐릭 ▲우수상 엠투에스 ▲장려상에는 페이크아이즈, 테크빌리지가 수상하였다. 대상을 차지한 아키드로우(대표 이주성)는 VR로 공간을 구성하고 제작하는 인테리어 홈퍼니싱 플랫폼 아이템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키드로우의 이주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막혔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하늘길을 내달 들어 지금보다 더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진행 중으로 세계 각국에서 입국 제한 조치를 풀지 않고 있어 업황이 회복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한동안 운항을 중단했던 미국 댈러스와 오스트리아 빈 노선의 운항을 내달부터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다음 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워싱턴과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미국·유럽 노선의 운항 횟수는 이달보다 늘릴 예정이다.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
북한이 이른바 '백두혈통'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예고한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를 실행에 옮긴 가운데 김 제1부부장의 급부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불을 지피는 '깜짝 놀랄만한 변화(stunning shift)'라는 외신의 지적이 나왔다. 미 워싱턴포스트(WP)는 16일(현지시간) 김 제1부부장이 이달초 사실상 김 위원장의 '대행(deputy)'으로 공식 승격됐다면서, 김 제1부부장이 2018년 한반도 평화 또는 북핵 프로그램 해결의 메신저에서 2년여만에 남북관계 단절의 선봉장으로 변모했다고 보도했다.WP는 김 제1부부부장의 부상은 김 위원장이 아프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음에도 그의 건강이 최상의 상태가 아니라는 추측에
덴마크 홈퍼니싱 브랜드 일바는 “유튜브 채널 ‘절세TV’를 진행하고 있는 ‘절세언니 윤나겸 세무사’와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윤나겸 세무사는 현재 전체 세무사 중 11위에 랭크되어 있는 인기 인스타그래머로 ‘절세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일바는 정유현 인테리어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윤세무사의 새로운 홈스타일링 인테리어 작업으로 자칫 평범할 수 있는 공간에 세련미를 갖춘 일바의 제품을 더하여 럭셔리한 리조트에 온 듯한 ‘홈캉스컨셉’으로 연출했다. 일바의 김승호실장은 “’홈캉스컨셉’ 인테리어에 있어서 일바의 제품들이 잘 맞는 부분이 있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자사제품의 뛰어난 제
중소벤처기업부는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일명 어린왕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동원이 출연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 동행합시다' 디지털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사회적·생활 속 거리두기, 외출 자제 등이 지속되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전국적인 소비 붐 조성으로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중소 유통업체,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세일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17일간 열릴 예정이다. 광고 영상 속 정동원은 '작은 날갯짓 하나가 만드는 내일'이라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메시지를 자신의 노래인 '효도합시다'를 개사한 '동행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31) 전 한화건설 팀장이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에 입사한 사실이 확인됐다. 16일 한화와 재계에 따르면 김 전 팀장은 지난 3월 승마선수를 그만둔 뒤 4월 스카이레이크에 입사해 근무 중이다. 김 전 팀장은 승마 활동에서 은퇴하고 한화그룹으로 복귀하는 대신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기를 원했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IB(투자은행)업계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레이크는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진대제 회장이 이끄는 국내 1세대 사모펀드 운용사다. 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진 회장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진 회장은 김승
택시 플랫폼 반반택시는 업계 최초로 택시 요금을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 적립 제도’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반반택시는 2019년 국내 최초로 승객과 기사의 상생을 위해 같은 방향의 승객이 동승해 요금을 나누어 지불하는 ‘반반호출’ 서비스를 출시해 가격혁신을 일으켰다.택시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포인트 적립 제도는 반반택시의 가격혁신 모델이 확대 적용된 것으로 기존 콜택시 서비스와 동일한 ‘일반호출’을 이용하는 승객들도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반호출 시 자동 결제를 선택하면 최대 5%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포인트 적립 제도를 도입하기 앞서 올초부터 베타테스트를 실시한 결
케어랩스가 운영 중인 국내 1위 비대면 의료 서비스 플랫폼 ‘굿닥’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일백원대 마스크 공급에 나선다.케어랩스 굿닥 사업부는 최근 공급난에 시달리며 중고 거래 폭리 현상이 나타나는 등 마스크 시중 공급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오는 18일 목요일부터 장당 118원 가격의 마스크 판매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초기 공급 물량은 3중필터 마스크 약 120만장(2만4천박스)으로, 오는 18일 낮 12시부터 굿닥 앱 플랫폼 내 ‘굿닥 반값 마스크’ 신규 카테고리를 통해 확보된 한정 수량의 우선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굿닥 사업부는 차후 추가 물량이 확보 되는대로 앱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일백원대 마스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체험시설과 첨단 주행시험장이 결합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건립한다. 17일 현대차그룹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충남 태안군 태안기업도시에 이같은 현대익스피리언스 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개장은 고객 시설을 추가로 건설해 2022년 상반기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태안 주행시험장은 부지면적이 축구장 약 176개 크기인 126만㎡(약 38만명)에 달하며 총 길이 4.6km에 이르는 고속주회로와 함께 다양한 노면의 시험로를 갖춘다.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행시험장의 거의 모든 시험로를 사용하는 것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3월 공시한 자사주 매입 후 소각 절차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가 지난 3월23일부터 6월4일까지 취득한 자사주는 모두 1300만주로 이는 보통주 유통주식수의 약 2.4%(1분기 기준)에 해당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를 위해 약 680억원을 투입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8일 취득 주식에 대한 소각을 진행했으며 9일 등기 완료했다. 거래소 변경 상장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소각 완료후 보통주 상장 주식수는 6억5831만6408주에서 6억4531만6408주로 줄어든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주식가치를 높여 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라며 “일반적으로 기업의 자사주 매입고 소각
SK텔레콤은 ETRI 등과 공동으로 제안한 개방형 5G 기지국 표준안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표준으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표준안은 5G 기지국(RAN, Radio Access Network) 구성 요소인 안테나 장치(RU, Radio Unit)와 분산 기지국 장비(DU, Distributed Unit)를 연결하는 유선망 ‘프런트홀(Fronthaul)’ 규격에 관한 것으로, 그 동안 제조사별로 달랐던 규격을 표준화한 것이다. 기존에는 대형 통신 장비 제조사별로 프런트홀 규격이 달라 기지국 장비 및 솔루션이 일부 제조사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개방형 표준 규격 제정으로 중소 장비 제조사 누구라도 관련 장비 개발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