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무더위를 예고하고 있는 이번 여름, 피지 조절제를 찾는 내원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피지는 피부에 분포된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액상의 지방으로 모공을 통해 피부 표면으로 배출된다. 피지 분비는 우리의 신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미세먼지와 결합하면서 트러블을 야기한다. 피지의 과다 분비는 결과적으로 되풀이되는 트러블과 함께 모공을 비정상적으로 넓히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따라서 과다 분비된 피지와 노폐물을 빠르게 제거하고, 늘어난 모공의 회복을 돕기 위해 보습 성분을 제공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게 돕는다. 자극없이 시술하되 산발적으로 올라오는 좁쌀 크
LG가 서울대 AI연구원과 연구협력을 맺고 국내 AI 생태계를 키워나간다. LG사이언스파크와 서울대학교는 16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에서 ‘LG사이언스파크-서울대 AI연구원 공동연구협력’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LG사이언스파크 AI추진단 배경훈 상무, 서울대 AI연구원 장병탁 원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은 서울대 교수 270여명을 주축으로 서울대 AI 연구진 2000여명이 대규모로 협력해 연구를 진행하는 국내 최대의 AI 연구 조직으로 2019년 12월 설립했다. 이번 공동연구 협력은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의 학문적 연구 성과와 산업계를 연계하는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 LG는 서울대 AI연구원
삼성전자가 가전 제품을 대상으로 ‘이제는 가전을 나답게’라는 통합 슬로건을 적용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 확대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가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의미의 ‘프로젝트 프리즘’을 발표했으며, 그 후속작업으로 ‘이제는 가전을 나답게’라는 슬로건을 가전제품 마케팅 전반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 슬로건은 각종 매체 광고는 물론 온·오프라인 매장, 제품 카탈로그 등에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며, 삼성 가전의 아이덴티티를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슬로건 디자인에는 ‘삼성블루’ 색상의 점을 활용해
LG전자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주류 전문 전시회 ‘2020 서울국제주류 박람회’에 참가했다. 행사장 내 부스에서 홈브루, 와인셀러와 함께 ‘LG DIOS 광파오븐’을 진열해 관람객에게 제품 체험 및 요리 시식의 기회를 제공했다. LG전자는 여름철 맥주 소비량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주류와 어울리는 메뉴를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최근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맥주와 함께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정 간편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빛과 열을 통해 가정 간편식을 더 맛있게…‘LG DIOS 광파오븐’ ‘LG DIOS 광파오븐’은 매년 성장하는 가정 간편식 시장에서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제2파' 우려를 낳은 도쿄 수도권에서 신규 환자가 대폭 줄었지만 전국적으로 사망자는 5명이나 늘어났다.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6일 오후 6시30분까지 도쿄도 27명, 오사카 3명, 홋카이도 2명 등 전국에서 37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려 누계 환자가 1만8350명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이틀 연속 40명 넘게 추가 확진자가 나온 도쿄도에서 전날 48명보다 대폭 줄어 사흘 만에 20명대로 떨어졌다.새 확진자 27명 가운데 기존환자와 긴밀 접촉자가 11명이고 감염경로 불명자가 16명이다.긴밀 접촉 환자
일본 5월 수출이 중국에서 발원해 퍼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전년 동월 대비 28.3% 급감했다.닛케이 신문 등은 17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5월 무역통계(속보치)를 인용해 수출액이 통관 기준으로 4조1847억엔(약 4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감소폭은 리먼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9월 이래 가장 컸다.5월 수입액은 통관 기준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6.2% 줄어든 5조182억엔으로 집계됐다.이로써 5월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차감한 무역수지는 8334억엔 적자를 냈다. 이는 시장 예상 중앙치 1조718억엔을 밑돌았다.
영국 정부가 스테로이드제의 일종인 덱사메타손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치료제로 긴급승인했다.1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맷 핸콕 영국 보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 과학자들이 엄청난 연구로 놀랍고 획기적인 결과를 이뤄냈다"며 "오늘부터 덱사메타손을 코로나 19 치료제에 포함시켜 수천명의 생명을 구해낼 것"이라고 말했다.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덱사메타손을 '병행수출리스트(parallel export list)'에 등재해, 개인이 이 약을 대량으로 매점매석하거나 수출하는 행위를 막는 조치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앞서 옥스퍼드대 연구진이 덱사메타손의 코로나 19 치료효과에 관한 연
1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19에 따른 ‘집콕족’, ‘언택트’ 트렌드가 확산되며, 온라인 소비를 통한 ‘구독경제’ 수요도 증가되고 있다. ‘구독경제’란 소비자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상품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받는 것을 말한다. 롯데제과가 제과업체 최초로 ‘과자 구독 서비스’인 ‘월간 과자’를 선보인다. ‘월간 과자’는 매번 제품을 번거롭게 직접 구매할 필요 없이, 매월 다르게 구성된 롯데제과의 제품을 과자박스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월간 과자’ 서비스는 매월 롯데제과의 인기 과자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또 그 달 출시된 신제품을 추가로 증정하고,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받을 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다국적 호텔 기업 힐튼 월드와이드(힐튼)가 전 세계 직원 22%를 줄이기로 했다.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힐튼은 이날 전 세계 직원 22% 혹은 2100명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급여 삭감, 근로 시간 단축, 무급휴직 조치도 연장된다.크리스토퍼 나세타 힐튼 최고경영자(CEO)는 "힐튼 101년 역사상 여행 사업이 사실상 마비되는 세계적 위기에 직면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미국 숙박업계는 단기 여행과 레저 활동을 중심으로 다소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단체, 장기 여행은 여전히 침체한 상황이다. 분석가들은 적어도 2022년은 돼야 호텔 업계 매출이 코로나19 전인 2019년 수준
SK매직이 학교, 카페,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최적화된 ‘그랜드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랜드 정수기’는 탱크형으로 풍부한 냉·온수 용량을 자랑한다. 출수 용량 냉수 최대6.5L, 온수 3.5L로 120ml 한 컵 기준, 냉수 약 51컵, 온수 약 30컵의 연속 출수가 가능해 사용량이 많은 학교나 식당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사용자 편의를 위해 기존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용자의 불편을 대폭 개선했다. 긴 물병으로 물을 받을 때 거치가 어렵고, 무거운 물병을 계속 기울여 물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취수 높이를 높이고, 물받이 폭을 넓혀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유럽 각국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EU게이트웨이 ‘현대 유러피언 디자인 전시상담회’가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주한EU대표부가 EU 기업들과 국내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산업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주최하는 이번 전시상담회는 유럽 17개국 인테리어 관련 50여개사가 참여한다.주요 전시 품목은 인테리어 조명, 소가구, 홈 텍스타일, 벽지, 카펫, 커튼, 인테리어 소품, 욕실용품 등 홈 스타일링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디자인 전시가 개최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럽의 현대적인 감성의 다양한 현지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이번 현대 유러피언
밀알복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이 6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안심가로등’ 설치 지역 공모를 실시한다.안심가로등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한수원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수원은 협업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2014년 서울 홍제동에 안심가로등 37본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6년간 전국 30개 지역에 총 1,703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해왔다. 2017년에는 범죄예방 및 안전 증대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제2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사회공헌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하는 안심가로등은 전기료와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
SK머티리얼즈가 최근 초고순도(순도 99.999%) 불화수소(HF) 가스 양산을 시작했다. 초고순도 불화수소 가스는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세정 가스로, 반도체 공정 미세화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해외 의존도가 100%에 달하는 제품이다. SK머티리얼즈는 지난해 말 초고순도 불화수소 가스 시제품 개발에 성공한 후, 경북 영주 공장 내 15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등 국산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양산을 통해 2023년까지 국산화율을 7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불화수소와 함께 고부가 포토레지스트 영역에서도 국산화 작업이 본격화해, SK머티리얼즈는 최근 하드마스크(SOC)와 불화아르곤 포토레지스트(ArF PR) 개발에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