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불법 승계의혹과 관련 수사를 벌인 끝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했지만 법원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 부회장 측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지 않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법원이 기본적 사실관계가 소명됐다고 밝히면서 검찰 수사의 정당성이 인정받았다는 해석도 나온다. 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이 부회장과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김종중 전 미래전략실 전략팀장 등 3명의 자본시장법(부정거래 및 시세조종 행위) 위반 등의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검찰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비율산정과 연관이
로봇 전문기업 유진로봇이 자사의 로봇청소기 브랜드 아이클레보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아이클레보 지니(G5)’의 2020년형 업그레이드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2020년형 아이클레보 G5 크림베이지는 2019년 7월 출시 이후 베스트셀러 모델로 등극한 아이클레보 지니(G5)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디자인과 청소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일회용 물걸레 부착 패드에 일회용 청소포를 붙여 물걸레 청소를 하면 매번 걸레를 빨 필요가 없어 더 편리한 청소가 가능하다. 특히 일회용 물걸레 부착 패드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물티슈를 붙이면 물걸레 청소를 할 수도 있어 별도로 일회용 청소포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
국내 1세대 수제맥주기업 카브루(KABREW, 대표 박정진)가 자사 캔맥주 신규 라인업을 론칭하고, 첫 번째 제품인 ‘구미호 피치 에일(KUMIHO PEACH ALE)’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여년 간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여 온 카브루는 올해 종량세 도입과 함께 본격적인 B2C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편의점 GS25와 협업한 수제맥주 ‘경복궁’은 출시 6개월만에 100만캔 이상 판매됐으며, 지난 4월 두 번째 콜라보 제품 ‘남산’이 출시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카브루는 이번에 편의점?마트 등 소매 채널에서 판매될 자체 캔맥주 카테고리 ‘구미호 맥주’를 론칭하게 됐다. ‘구미호 맥주’는 카브루의 브랜드 심볼인 구미호
퍼밀(permeal)이 한우 암소와 이베리코 베요타 등 프리미엄 육류를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단 6일간 슈퍼특가 퍼밀정육점’ 프로모션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소∙돼지고기의 가격 상승세로 식탁 물가에 부담을 느낄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육류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모든 제품은 퍼밀을 운영하고 있는 ㈜식탁이있는삶의 축산 전문 브랜드 ‘레드플레이트’ 상품으로, 최적의 시기에 질 좋은 고기를 도축해 철저한 위생 관리(HACCP인증)를 거쳐 포장 판매된다. 식탁이있는삶 전병인 상품기획팀장은 ”어려운 시기 소돼지고기 물가 상승으로 장보기에 부담을 느낄 소비자들이 많을 것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이 속이 꽉 찬 프리미엄 ‘핫 샌드위치’ 3종을 출시했다. 샌드위치 3종은 재료를 듬뿍 넣어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카페 드롭탑은 이번 ‘핫 샌드위치’ 3종과 ‘크로크 무슈’를 출시하면서 ‘햄&치즈샌드위치’, ‘햄&에그 치아바타’, ‘핫치킨 치아바타’와 함께 총 7종의 다채로운 샌드위치 라인업을갖추게 됐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핫 샌드위치’ 3종은 최근 카페에서 간편히 식사를 해결하는 고객들이 늘어난 점에 주목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푸드 메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신메뉴를 다양하게 선보
컨템포러리 슈즈브랜드 소다(SODA)는 편안함과 트렌디함을 겸비한 ‘남성용 투웨이 스트랩 샌들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소다는 이번 신제품들을 많은 이들이 여름 신발로 선호하고 있는 스트랩 샌들 형태로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소가죽 소재 사용과 은은한 컬러감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느낌이 강조돼, 캐주얼부터 격식을 차린 포멀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매치가 가능하다. 또한, 투웨이 스타일로 구성해 원하는 형태에 따라 밴드 및 스트랩의 위치를 조절해 샌들 또는 슬리퍼 두가지로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소다 관계자는 “발등을 드러내는 것이 어색하거나 샌들을 신고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원하
국내 건설사업관리(CM) 선두업체 건원엔지니어링이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9일 건설구인구직 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직무는 건설사업관리자(CMr)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교 졸업자(2020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 ▲건축 전공자 ▲건축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건설기술자 경력관리 수탁기관의 경력증명서에 입사 등록되지 않은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전 건설분야 근무경력이 없는 자) 등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임원면접, CEO면접, 최종확정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365mc는 마이크로소프트 1위클라우드 파트너사인 클루커스와 최근 MOU를 체결했다 8일 밝혔다. 지방흡입 특화 차세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스마트 병원 시스템을 갖춘 것. 365mc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끊임없이 의료 기술과 서비스를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2018년 3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의 IT전문가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우수사례로 선정하여 발표한 365mc다. 365mc와 클루커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의의료 데이터분석 시스템 및 스마트 병원을 구축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의료 클라우드를 통해 데이터 분석의 자동화, 병원 업무의 효율화를이루고, 해외 진출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
코로나19로 연기됐던 건설사 채용이 재개되고 있다. 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중흥건설, 에이스건설, 원일종합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신입·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 중흥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토목기술, 토목품질, 개발사업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뒤 21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분야 기술자격증 소지자 우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 에이스건설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업무팀 공공수주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13일까지 이메일
종로구가 6월 매주 월~토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2020년 종각역 청년복합문화마켓 종로청년숲'을 개최한다. 종로청년숲은 수공예, 디자인,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통합 지원 플랫폼이다. 청년 창업가들의 수공예 아이디어 작품을 판매 및 홍보할 수 있는 창업 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마켓 개최 및 창업 지원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사업성장을 도모하고자 마켓을 마련했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서울시 수공예 및 아이디어 상품 제작 청년창업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청년창업가의 안정적인 자립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종로청년숲은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
임플란트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임플란트 종류와 선진화된 시술 방법들이 늘어나면서 빠른 속도로 대중화되어가고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 결손 부위에 보철물을 식립하여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는 치과 시술이다. 임플란트가 대중화된 가장 큰 이유로는치아의 심미성을 살리면서 기능성 모두를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평생 2개까지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해지고본인부담률도 전체비용의 30%로 낮춰진 점도 대중화에 큰 한몫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임플란트의 대중화 속에서도 쉽사리 결정을 못하는 이들도 있다. 바로임플란트 시술 시 긴 치료기간과 통증에 대한 공포심 때문이다
한화그룹이 미국 수소 트럭 업체인 니콜라의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수소 사업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2018년 총 1억달러를 선제 투자한 한화에너지와 한화종합화학이 상장을 통해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은 니콜라의 수소 트럭 사업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한화가 보유한 니콜라 지분 가치는 상장 이후 7억 5000만달러에 달한다. ◆ 2018년 니콜라에 선제 투자… 지분 가치 7배 이상 늘어 니콜라는 상장 첫 날인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33.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기업 가치는 122억달러를 기록했다.니콜라는 이에 앞서 지난 2일 주주총회에서 운송∙에너지 분야 투자기업인 나
현대중공업지주 권오갑 회장이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찾아 안전을 그룹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권오갑 회장은 지난 8일(월) 그룹 조선 3사 대표들과 함께 선박 건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근로자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경영진들에게 안전경영의 철저한 이행을 지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현대중공업 한영석 대표이사 사장,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대표이사 사장, 현대삼호중공업 김형관 대표이사 부사장 등 그룹 조선 3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근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대표에 취임한 이상균 사장 등 사장단이 모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권오갑 회장은 경영진들에게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