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육류 최대 30% 할인

퍼밀(permeal)이 한우 암소와 이베리코 베요타 등 프리미엄 육류를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단 6일간 슈퍼특가 퍼밀정육점’ 프로모션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소∙돼지고기의 가격 상승세로 식탁 물가에 부담을 느낄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육류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모든 제품은 퍼밀을 운영하고 있는 ㈜식탁이있는삶의 축산 전문 브랜드 ‘레드플레이트’ 상품으로, 최적의 시기에 질 좋은 고기를 도축해 철저한 위생 관리(HACCP인증)를 거쳐 포장 판매된다.
식탁이있는삶 전병인 상품기획팀장은 ”어려운 시기 소돼지고기 물가 상승으로 장보기에 부담을 느낄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교적 저렴한 부위가 아닌 1등급 한우 암소, 이베리코 베요타 100% 등급 등을 엄선해 초특가에 판매하는 만큼,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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