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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그리움은 비단결 같은 고운 정서!

입력 2025-09-06 09:08

[이경복의 아침생각]...그리움은 비단결 같은 고운 정서!
[이경복의 아침생각]...그리움은 비단결 같은 고운 정서!
[이경복의 아침생각]...그리움은 비단결 같은 고운 정서!
[이경복의 아침생각]...그리움은 비단결 같은 고운 정서!
어제 1968년 중학교 입시 없어진 해 청운초 제자들과 막걸리 한 잔, 청와대 학구라 박정희대통령 자녀
3남매 다닌 학교, 조상 대대로 수백년 살아 온 토박이 많은 동네, 칠순 노인을 옛날 어린이 대접해
양볼 만지며 인사, 옛날 교실 풍경과 일화 들을 때 밀려오는 그리움, 해마다 만나기로 주관자 순번까지
정했는데, 몇번 더 만날 수 있을까? 마지막 한 잔씩 마시려 가져 간 솔순술도 깜빡!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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