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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쓸쓸한 노년, 인색한 청년, 고독사!

입력 2025-09-05 06:38

[이경복의 아침생각]...쓸쓸한 노년, 인색한 청년, 고독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쓸쓸한 노년, 인색한 청년, 고독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쓸쓸한 노년, 인색한 청년, 고독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쓸쓸한 노년, 인색한 청년, 고독사!
1.동네 96살 할머니 한 많은 삶, 6살 많은 서모 모신 고난, 여자들 꼬인 미남 남편 모신 고난,
노령연금 30, 막내 20, 딸 20 보태줘 혼자 산다며 한숨
2.틀니 고치러 치과 가는데 틀니 안 가져 와 집으로 되돌아 간다는 할머니,
3.젊은 부부들 생활비 통장서 생리대 사도 좋다는 후한(?) 남편 8할 넘어 다행?
4.주변인과 단절된 채 혼자 죽는 고독사 1일 10명 이상, 50,60대가 가장 많은 이유는?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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