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과 성주재단이 11일 구로구 기빙플러스 구로지밸리몰점에서 ‘성주재단과 함께하는 장애인돕기 밀알콘서트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오는 25일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되는 ‘제17회 밀알콘서트’ 후원을 위해 마련됐다. 밀알콘서트는 장애인의 문화생활 참여 확대와 장애인식 개선이 목적인 국내 최대 장애통합 콘서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에 서고 관객이 되는 체험을 통해 사회통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바자회에서는 명품 브랜드 MCM의 가방과 지갑, 의류, 액세서리 등 성주재단 기부 물품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은 이 행사와
20년 이상 음성기술을 전문적으로 개발해 온 음성전문기업 리드스피커코리아는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DNN(Deep Neural Neteork) HQ(High Quality) Micro(Auto DB)를 개발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Auto DB’는 기존의 음성합성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음질은 한층 더 높이고 음성합성기의 개발기간은 단축시킨 획기적인 제품이다. 기존의 음성합성기는 다음과 같이 2가지 정도가 있으며 기술의 한계로 인해 40시간 정도의 성우 녹음과 6개월 정도의 음성합성기 개발 기간이 필요했다. 1. 연결합성기(USS : Unit Selection Synthesis) 단어 또는 문장 단위로 녹음된 음성 데이터를 음소(Unit) 단위로 나눠 데이터베이스를 만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레이더 기술 스타트업 비트센싱(bitsensing)이 70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Pre-Series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비트센싱은 자율주행차 뿐만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시티 등에 적용할 레이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테크놀로지 기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최근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벤처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루어진 레이더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최대 규모의 투자이다. 이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비트센싱의 기술 선도력에 대한 가능성을 반영한 결과이다. 이로써 비트센싱은 시드(Seed) 등 초기투자 15억원을 비롯해 85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 한 명이 서울 롯데월드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월드는 이에 영업을 조기 종료하겠다고 밝혔는데 당일 방문자만 2000명에 달해 확산 우려는 커지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 원묵고 3학년 여학생은 지난 5일 롯데월드를 방문한 뒤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일 날 롯데월드에는 오후 1시부터 9시 사이 690명가량이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돼 집담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원묵고는 오는 10일까지 다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시 교육청은 확진 학생 접촉자 150여명을 검사하고, 원묵고 학생과 교직원 600여명에 대한 전
남미 맥주 브랜드 ‘파타고니아(Cerveza Patagonia)’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서울 반포 한강공원 및 근처 도심에서 친환경 러닝 캠페인 ‘파타고니아 시티 플로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전했다. ‘플로깅(Plogging)’이란 조깅(jogging)과 ‘이삭을 줍는다’는 의미의 스웨덴어(plocka upp)의 합성어로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가리킨다. 2016년 스웨덴에서부터 시작해 전 세계로 확산되며 지금은 하나의 운동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쓰레기를 줍기 위해 반복적으로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 단순한 조깅에 비해 칼로리 소모가 높고,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어 젊은층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수도 도쿄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급증을 우려하는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도 전역에서 6일 들어 40명이 새로 발병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이날 오후 5시50분까지 도쿄도와 홋카이도, 오사카부 등 전국에서 40명이 신규 감염해 누계 환자가 1만7870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서는 4일 28명, 5일 20명에 이어 26명의 확진자가 나와 3일 연속 20명대 감염자가 생겼다. 지난 4월 절정을 맞은 후 5월 중순에는 일일 10명 미만으로 감염자가 줄었다. 하지만 5월 하순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해 2일에는 34명이 새로 발병했다. 이에 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이끄는 내각의 지지율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時事)통신이 6일 공개한 5월 정례 여론조사에 따르면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1.3%에 달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8.1%에 그쳤다.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복수 응답 가능)로는 '총리를 신뢰할 수 없다'가 41.4%가 가장 많이 꼽혔다. 반면 '지지한다'는 이유로는 '다른 적당한 사람이 없다'(23.9%)는 점이 가장 많이 거론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대한 아베 내각의 대응을 두고는 '평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0%나 됐고 '평가한다'는 37.4%에 불과했다. 지난 3월 여
워싱턴 D.C.의 시위 진압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 방위군 동원에 그치지 않고 연방군 병력 투입을 주장하면서 백악관과 펜타곤 사이의 긴장이 폭발 직전으로 치닫고 있다고 AP통신이 분석했다. 갈등의 요인은 대통령의 '폭동진압법' 발령 등 군부대 배치와 무력진압을 하겠다고 위협하는 발언 때문으로 , 트럼프 대통령 취임 수 벌써 두 번째 벌어지는 사태라고 AP통신의 군사안보전문 30년 경력의 베테랑 로버트 번스 기자는 분석했다. 이런 대결은 결국 국방부 고위급의 해임이나 사퇴로 이어져 군 전체의 사기와 평판에 영구적인 피해를 입힐 위험이 크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백인 경찰관에게 살해된 흑인 조지 플로
삼성은 7일 ‘언론인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합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삼성이 위기입니다. 무엇보다 경영이 정상화돼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7일 삼성은 "이제 곧 영장 심사 등 사법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삼성은 법원과 수사심의위원회 등의 사법적 판단을 따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은 무엇보다 법원과 수사심의위원회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위해서 몇 가지 사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거나 출처 자체가 의심스러운 추측성 보도가 계속되고 있고 그 중에는 유죄 심증을 전제로 한 기사들까지 있기
새로운 계절을 맞이해 집 인테리어 꾸미기가 유행인 요즘 실용적인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구를 찾기 위해 가구단지나유통할인센터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검색 후 튼튼하면서도 실용성 있는 제품을 제조공장에 직접 찾아 직거래 구매를 하는 일반 구매자도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장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35년 전통 디자인 가구브랜드 본갤러리가 천연 통가죽침대 신제품 출시 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 해당 상품은 고급스러운 브라운계열의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이태리 천연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과 통기성이 강점이다. 헤드 쿠션이탈 부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고 실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특
화웨이 5G 이동통신 장비가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헀다. 2018년 말 인증을 신청한지 약 1년 반 만이다. 국제보안평가상호인정협정(CCRA)에 따르면 스페인 보안인증기관 ENAC이 5일(현지시간) 화웨이 5G장비에 대해 CC 인증서를 발급했다. 화웨이가 LTE네트워크 장비, 데이터베이스, 가상화 제품으로 국제 CC인증을 받은 적은 있었지만 5G장비는 처음이다. 이번에 CC인증을 받은 제품은 ‘화웨이 5900시리즈 5G 지노드비 SW’다. 지노비드는 이동통신표준화기구 3GPP에서 제정한 5G 기지국을 말한다. 5G기지국은 안테나, 코어밍 신호전송 장비, 코어망 신호 취합 장비에 설치되는 SW 등 세부분으로 구성된다. 방식
SK이노베이션의 미국 배터리 공장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관리 업체가 작업을 중단시키지 않아 원성이 커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건설 현장 자재납품업체 근로자 A씨에 따르면 4일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공장에 작업 중이다. 앞서 지난달 20일 외국인 확진자가 나왔는데, 관리 업체는 밀접 접촉자들을 격리하지 않고 곧 바로 한국근로자들을 그대로 투입했다는 것이다. A씨는 ”총괄팀장이 와서 하는 말이 ’코로나 잘 안걸린다, 일하면 된다‘ 이런말을 하면서 사람을 출근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모든 근로자가 진단 검사를 받긴 했지만 격리나 중단 작업은 따르지 않았다. 이렇게 며칠을 더 일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51명 발생했다. 통제 가능한 수준인 50명을 8일만에 다시 넘겼다. 질병관리본부는 6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총 1만171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는 1만1668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51명이 증가한 것이다. 정부는 국내 의료자원을 고려했을 때 하루 신규 확진환자 50명, 감염경로 미파악자 비율 5% 이내면 통제가 가능하다고 보고있다. 국내에서 하루 신규 확진환자가 50명을 넘긴 것은 지난달 29일 이후 8일만이다. 신규 확진환자 51명 중 해외유입은 8명, 지역사회 발생은 43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서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