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촉발된 미중간의 신냉전이 본격화 되는 가운데, 미국이 동맹국들의 중국 협력을 차단하고 대중 무역분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군사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동맹국 중 미군이 주둔하는 국가에 5세대 전투기인 F-35 스텔스기를 배치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신인균의 국방TV를 운영하는 신인균 경기대학교 북한학과 교수에 따르면 미 공화당이 중국 화웨이의 5G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국가에 5세대 F-35 전투기를 배치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밝혔다. 아칸소주 톰 코튼 공화당 상원의원은 국방수권법 개정안에 화웨이 사용국가에 F-35를 배치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발의했다. 화웨이
롯대쇼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대형 집객시설 기피 및 소비심리 악화에 따른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14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매출은 4조767억원으로 8.3%, 영업이익은 521억원으로 74.6%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33억원 규모로 특히 백화점, 컬처웍스 등의 매출이 부진한 영향이 컸다. 백화점은 매출 6063억원, 영업이익 28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소비자들이 방문을 꺼려했고 소비심리가 저하되면서 고마진 패션 상품군 중심으로 매출이 떨어졌다. 해외 점포 역시 매출이 크게 줄었고, 다만 4월이후 신장률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할인점은 매출 1조6023억원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코로나19로 인한 석유산업 위기와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정부의 ‘자원개발 기본계획’에 발맞춘 미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포스트코로나 대응 노사공동TF’를 5월 13일 발족했다. 석유공사는 과거 공격적인 석유개발 투자로 악화된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지난 수년간 구조조정 노력을 해왔으나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인한 급격한 유가 하락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공사 경영진과 노조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미래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자 노사공동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사적 역량 결집을 위해 사장과 노조위원장이 공동으로 TF위원장을 맡
현대자동차는 정부기관 및 시도 자치구와 협약을 맺고 수소전기차 저변 확대에 나선다. 5톤 쓰레기수거용 수소트럭을 수소전기차로 대체하고 수소택시를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14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창원시, 서울시 택시사업자,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은 다자간 협력을 통해 수소의 보급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와 산업부, 창원시,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우선 5톤 수소트럭 상용화 및 보급 확산을 위해 창원지역 쓰레기수거용 수소트럭 시범운행을 실시한다. 창원시는 금년 내 수소청소트럭(압착진개차) 1대를 관내 쓰레기 수거 노선에 투입하고, 수소 청소트럭 충전을 위한 대용
CJ제일제당은 14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에 비해 16.2% 성장한 5조 8309억원, 영업이익은 54.1% 늘어난 2759억원(연결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실적 제외시, 매출은 23.9% 늘어난 3조 4817억원, 영업이익은 53.3% 늘어난 2201억원을 달성했다. 글로벌 매출 비중은 약 60%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약 10%p 늘었다. 식품사업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한 2조26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미국 슈완스(매출 7426억원)를 포함한 글로벌 가공식품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26% 늘어난 1조 386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국내에서는 ‘비비고 죽’과 ‘비비고 국물요리’ 등 주요 가정간편식(HMR)과
14일 LG화학에 따르면 LG폴리머스가 현재의 공장상태 및 지원 대책을 추가로 발표했다. 대책안에 따르면 우선 현재 공장은 만반의 조치로 완벽히 통제된 상황이지만, 만약의 위험 제거를 위해 공장 및 부두의 SM 재고를 우리나라로 이송 진행 중이다. 이어 LG화학이 최근 본사에서 기술전문가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단’을 파견했으며,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고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피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 LG폴리머스는 신속하고 책임있는 사태 해결을 위해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만들어 곧바로 실행에 옮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LG폴리머스는 ”유가족 및 피해자분들을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이 이르게 찾아온 더위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얼리 썸머’ 기획전을 진행한다. 얼리 썸머 기획전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 특히 젊은층에게 인기있는 메종 키츠네, 오프화이트, 메종 마르지엘라, 발렌티노, 구찌 등의 여름시즌 인기 아이템을 모았다. 머스트잇은 의류,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총 100개 브랜드, 740개 상품을 최대 58%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으로, 오프화이트의 테이프 애로우 라운드 블랙 오버티는 43% 할인된 20만원대, 꼼데가르송의 남성 기본 와펜 반팔티셔츠는 41% 할인된 9만원대, 커먼 프로젝트의 아킬레스 로우 남성 오리지널 스니커즈는 58% 할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코로나19로 인해 도래한 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프라이빗뱅킹(PB) 시장에 화상상담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비대면 서비스 전환을 앞당기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손님의 관심사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월부터 세무, 부동산, 법률 등의 다양한 전문가 화상상담 서비스를 실시해 지방 거주 손님과 영국, 홍콩, 싱가포르 등의 해외 거주 손님에게 제공 중이다. 아울러 은행권 최초로 PB의 태블릿PC와 내점이 불편한 손님의 스마트폰을 연결한 PB 화상상담 서비스를 도입하여 모바일 기기를 통해 서로 얼굴을 보고 제안서 등의 문서자료도 같이 볼 수 있는 상담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본부장급 이상 그룹사 임원 약 200명이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그룹 임원 회의에서 참석자 전원 동의를 통해 결정됐다. 임원진은 긴급재난지원금 미신청을 통한 자동 기부 또는 근로복지공단 가상계좌에 본인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입금하는 형태로 자발적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부서장급 이하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건전한 기부 문화도 조성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을 돕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자발적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가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가 S-OIL과 함께 MEET UP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MEET UP 프로그램은 미래 유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대상으로 대기업과 사업화 연계를 통한 기술 성장 지원 및 투자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서울창업허브와 S-OIL을 중심으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무역협회 등이 협력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에너지·환경 ▲화학·소재 ▲모빌리티 ▲기타(생산성 향상, 잠재적 신규 에너지·화학 사업, 고객 경험 개선 관련 기업) 5가지 분야를 공개 모집한다. 각 분야마다 기술을 보유한 서울시 소재 스타트업이라면 누구
CJ제일제당이 햇반 캐릭터를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친근감을 더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CJ제일제당은 쌀과 잡곡을 모티브로 한 ‘쌀알이 패밀리’ 캐릭터 8종을 개발하고, 캐릭터 팝업 스토어 운영, 캐릭터 적용 신제품 출시, 온라인 기획전 등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 친밀도와 로열티 향상을 꾀하고 햇반 팬덤층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 HMR 플래그십 스토어 ‘CJ더마켓’ 쌍림점과 여의도점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쌀알이 패밀리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는 햇반 캐릭터 탄생을 알리면서 소비자에게 브랜드 친근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매장 곳곳을 캐릭터들
아모레퍼시픽이 호주 럭셔리 스킨케어 전문 기업 ‘래셔널 그룹(Rationale Group)’과 지분 투자를 동반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Business Partnership)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오세아니아 시장에서의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 분야 리더십을 확보할 예정이다. 1992년 호주에서 설립된 래셔널 그룹은 단일 브랜드인 ‘래셔널(Rationale)’을 통해 피부 측정과 진단, 고객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지에서 급속하게 성장 중이다. 호주 전역에서 15개의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병의원, 브랜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한국, 영국,
마인드풀(Mindful)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99.9% 항균 및 살균 효과를 갖춰 외부의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손 소독제, ‘클린 앤 세이프 새니타이저 겔’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메라 ‘클린 앤 세이프 새니타이저 겔’은 물이나 비누가 없는 환경에서도 언제든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겔(gel) 타입의 손 소독제다. 에탄올 62% 함량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았다. 라임향을 함유한 해당 제품은 아모레퍼시픽기술연구원 실험을 통해 사용후 15초 이내에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제거하는 강력한 살균 효과를 확인했으며, 유자추출물과 알로에 추출물을 포함해 끈적이지 않고 촉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