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오는 31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 행사장에 들어선다. 시몬스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인기 모델인 ‘마리옹’, ‘브리짓’, ‘루실’ 등을 만나볼 수 있다.뷰티레스트 블랙은 특급호텔 스위트룸 침대로 특히 유명하다. 시몬스가 지난 2024년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바나듐’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향상시킨 ‘바나듐 포켓스프링’ 중에서도 3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이 내장됐다.팝업스토에서는 프레임들도 대거 진열됐다. 패브릭 소재에 벨벳 파이핑 포인트를 더한 ‘라시드’, 세로형 더블
PC방 전문 미디어 ‘아이러브PC방’이 지난 1분기 동안 PC방 업계에서 가장 높은 화제성과 판매고를 기록한 ‘2026년 1분기 PC방 히트상품 12종’을 선정해 발표했다.이번 히트상품은 지난 4월 한 달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누적 판매량 데이터 집계, 온라인 커뮤니티 동향 분석, 그리고 전국 복수의 PC방 업주 인터뷰를 종합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아이러브PC방은 수치상의 판매량은 물론, 실제 매장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점주들 사이에 화제가 된 제품들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하드웨어 부문에서는 게이밍 환경의 핵심 사양이 주목받았다. CPU는 인텔의 ‘코어 울트라5 225F’가, 그래픽카드는 갤럭시의 ‘GALAX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지난 6일 한국 주식을 추종하는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에서 가장 많은 자금을 유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블랙록이 운영하는 230억달러(약 33조7000억원) 규모의 'iShares MSCI 한국 ETF''(티커명 EWY)가 지난 6일 하루 4억9000만달러(약 7180억원)의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 ETF 상장 이후 최대 일간 순유출 규모다.이 EFT는 6일까지 5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 기간 빠져나간 자금은 모두 9억달러를 넘는다.이날 코스피는 6.45% 급등하며 7,384.56으로 마감, 사상 처음 7000선 고지를 넘어섰다.아이셰어즈 MSCI 한국 ETF는 대
정관장 ‘아이키커’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키성장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온라인 이벤트로 오는 31일까지 ‘아이키커 매달리스트’ 이벤트를 운영한다. 아이 키성장을 위한 즐거운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놀이터, 철봉 등에 매달린 사진 혹은 영상을 업로드하는 이벤트로, 세부 내용은 정관장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만 해도 2만원 상당의 아이키커 점프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대한체조협회 인증 온라인 수료증서가 증정된다. 대한체조협회 선수이자 현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인 류성현 선수가 직접 선보이는 매달리기 원포인트 레슨, 튜토리얼 영상 등이 소비자들
오뚜기는 ‘진밀면’이 출시 54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오뚜기에 따르면 지난 3월 16일 출시된 ‘진밀면’은 쿠팡 선 런칭 완판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판매가 본격화되며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해 출시 54일 만에 500만 개 판매를 넘어섰다.회사 측은 부산을 비롯한 울산·경남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부산 현지의 맛을 잘 구현했다’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오뚜기는 영남 지역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진밀면 푸드트럭’ 운영 등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진밀면은 부산 지역 향토 음식 밀면을 오뚜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영남권 소비자들의 입맛
호프 창업 프랜차이즈 ‘이태리양조장’과 레스토랑 펍 브랜드 ‘이태리하우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표 메뉴인 수제 화덕피자를 9,900원에 판매하는 브랜드데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태리양조장과 이태리하우스는 매월 10일 단 하루, 전 연령층이 즐겨 찾는 인기 메뉴 ‘고르곤졸라 피자’를 파격적인 가격인 9,900원에 제공하는 브랜드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느덧 12회째를 맞이하며 브랜드의 정기적인 할인 캠페인으로 안착했다. 특히 본사는 프로모션 기간 내 가맹점에서 판매된 수량에 비례해 로열티를 감면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병행하며, 온라인 홍보 및 홍보물 무상 지원을 통해 가맹점과의 지
야키니쿠 브랜드 ‘모토이시(MOTOISHI)’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 1호점을 공식 오픈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뉴욕 진출은 국내 육류 프랜차이즈가 글로벌 외식 시장의 중심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모토이시 뉴욕 맨해튼점은 ‘7 E 30th Street’에 위치하고 있다. 해당 입지는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인근으로, 한인타운과 주요 오피스 가가 인접한 핵심 복합 상권이다. 상주 직장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의 유입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다양한 국적의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꼽힌다.이번 북미 시장 진출은 지난 10년간 국내 가맹사업을 통해 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아멜리아(Dr. Amelia)가 안티에이징 앰플 '리톡샷(RETOX SHOT)'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리톡샷은 닥터아멜리아가 자체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개발한 신제품으로, 브랜드의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 측은 이번 출시를 계기로 국내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리톡샷 출시는 닥터아멜리아가 지향하는 연구 기반 스킨케어 철학을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과 마케팅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환율 장기화로 해외 결제 기반 소비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이 지출 구조 자체를 바꾸기 시작했다. 단순 소비 축소를 넘어 외화 지출 비용을 줄여주는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최근 원·달러 환율은 1,400원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중동 정세와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 등이 겹치며 환율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환율 상승 영향은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해외 직구 가격과 글로벌 플랫폼 구독료, 유학생 자녀 생활비 송금 비용까지 원화 환산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수입물가 상승은 식품과 생활용품, 외식비까지 영향을 미치며 소비자 체감 부담을 더욱 키우고 있다.이에 따
우리은행이 국민연금공단의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재선정되며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다. 향후 최대 5년간 국민연금 해외 자산 866조원을 관리하게 됐다. 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31년 7월 31일까지로, 최대 5년간 업무를 수행한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지난 2021년 이후 쌓아온 국민연금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하며, 외화금고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일본 공적연금(GPIF), 노르웨이 국부펀드(GPFG)와 함께 세계 3대 연기금으로 꼽히는 국민연금은 올 2월 말 현재 약 1610조원의 기금을 운용 중이다. 특히 해외 운용 자산이 886조원에 달하는 만큼, 외화
건설사 임직원들이 생태 복원을 위해 삽과 모종을 들고 중랑천으로 향했다.대우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 친환경 생태공간 ‘대우건설 Nature’를 조성하고 생태 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대우건설 Nature’는 살곶이체육공원 인근 시민 휴게공간을 활용한 수달 테마 생태정원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월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한강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중랑천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협약에 따라 ‘대우건설 Nature’는 살곶이체육공원 인근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의 생태정원으로,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4월부터 정원 조성을 위한 봉사활
코웨이가 신제품 판매 확대와 해외법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코웨이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329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5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늘었다.국내 사업은 정수기와 안마의자, 침대 등 주요 제품군 판매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1분기 국내 사업 매출은 742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5% 증가했다.회사 측은 ‘아이콘 정수기3’와 ‘비렉스 페블체어2’ 등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2월 말부터 진행한 ‘코웨이페스타’ 프로모션도 신규 렌
미래에셋금융서비스가 고객보호 실천을 위한 3대 행동강령을 공표하고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의 건전한 영업 모델을 선도할 것을 약속했다. 내부 통제 강화로 불완전 판매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지난 7일 전국 영업 현장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객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정도영업은 우리의 자부심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보험 소비자 보호를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선포식에서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금융감독원의 보험 소비자 보호 강화 지침을 적극 수용하고, 현장에서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