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 친환경 생태공간 ‘대우건설 Nature’를 조성하고 생태 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75명이 참여해 중랑천 야생동물 생추어리 주변에서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덩굴 등을 정비하며 교란 식물 확산을 줄이고 수달과 원앙 등 야생동물 서식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중랑천은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대표 하천으로 다양한 조류와 수생생물이 서식하는 생태 공간이다. 대우건설은 인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와 연계해 기업의 기술과 자원을 자연 회복 활동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환경 정화 수준을 넘어 도심 속 생물다양성 회복 기반을 마련하는 ESG 활동이라는 설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 Nature’ 조성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도심 하천 생태환경 회복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하천 정화 활동과 식물 식재 활동 등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ESG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