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새로 27명이 걸리면서 누계 감염자가 135명으로 늘어났다. 중앙통신 등은 대만 중앙유행병 방역 지휘센터 발표를 인용해 이날 신규 확진자 수가 일일로는 가망 많았다며 이중 24명이 외국에서 입국했고 3명만이 현지에서 감염됐다고 전했다. 지휘센터는 환자 135명 가운데 이날 1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사망자가 2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새 환자 중 외부 유입자는 여자 15명, 남자 9명으로 나이는 10대~80대이고 3월6일에서 18일 사이에 대만에 들어왔다. 이들은 미국, 캐나다,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영국, 멕시코, 독일, 폴란드, 스페인, 일본,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네
일본에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27명으로 증가하고 사망자도 43명에 늘어났다. NHK 등은 이날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전날 효고현, 지바현, 오이타현 등 15개 자치체에서 추가로 50명이 감염되면서 오후 1시30분 시점에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14명을 포함해 1015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누계 감염자는 1727명을 기록했다. 확진환자 가운데 사망자는 아이치현과 도쿄도에서 1명씩 2명이 추가해 일
무좀은 피부 각질층이나 손톱, 발톱 등의 각질 조직에만 침입하여 기생하며질병을 유발하는 피부사상균이라는 곰팡이에 의한 표재성 진균감염증을 말한다. 이러한 무좀은 감염된 부위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나타내는데, 대부분항진균제를 복용하거나 국소 항진균제를 발라 치료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무좀은 단발성 치료로 개선이 힘들고재발이 잦아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만으로는 치료에 어려움이 존재한다. 아울러 평소에 술을 자주 마시는사람이나, 간, 신장, 심장질환자 등은 약을 복용하기가 힘들고 약에 대한 부작용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도 치료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 중 발톱무좀의 경우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울퉁불퉁해지고, 누렇
SK하이닉스는 20일 이천본사 영빈관에서 제 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희 대표이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반적인 수요 및 공급 환경이 영향을 받으면서 시황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 SK하이닉스가 구성원들의 안전과 원가경쟁력 강화, 자산 효율화 극대화로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체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이를 위해 ▲D램과 낸드의 차세대 제품을 생산해 원가경쟁력을 제고하고, ▲고도화된 품질 관리를 통해 1등 제품을 만들 것 ▲자산의 효율성 극대화해 투자를 최적화하고 수익률을 높힐 것 ▲훌륭한 인재가 늘어난 만큼 인적 생산성도 높일
교원그룹이 개학 연기에 따른 학습 결손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자 ‘홈케어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홈케어 이벤트는 부모 안심 ‘홈 세미나’와 자녀 케어를 위한 ‘홈 키트 만들기’로 진행된다. ‘홈 세미나’는 자녀의 학업 결손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알찬 정보들이 가득 담겼다. 김누리 현직 교사가 개학이 연기되고 외부 활동도 차단되는 현 상황에서 한정된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최대한의 교육 효과를 누리며 신학기를 준비하는 비법을 강의한다. 또한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홈 키트 만들기 세트’를 제공한다. 홈 키트는 아이들이 직접 손 세정제를 만들어보면서 올바른 손 씻기 방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함께한 패션 화보를 <더블유 코리아> 4 월호를통해 공개했다. <더블유 코리아> 4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아이유는 그녀만의 섬세한 눈빛, 풍부한감성으로 패션 화보 속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화보 속 아이유는 블루-실버 컬러의 재킷과 팬츠, G 체크 프린팅이돋보이는 골드 컬러의 실크 셔츠와 빈티지 와이드 팬츠, 그린 컬러의 크루넥 탑과 비대칭이 특징적인 라일락스커트를 비롯한 2020 봄-여름 컬렉션 룩을 선보인다. 여기에 골드 톤의 홀스빗 디테일이 돋보이는 구찌 1955 홀스빗탑 핸들 백의 다양한 디자인과 블랙 레더 미드힐 모카신 등을 매치해 다채롭
물류 스타트업 두손컴퍼니가 ‘네이버’ 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A 투자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전에 에이치지이니셔티브, 서울산업진흥원, 퓨처플레이, 크립톤, 비하이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신한대체투자운용과 추가로 유치한 네이버, KDB캐피탈의 투자 금액까지 더해 두손컴퍼니의 누적투자액은 64.5억원에 달한다.두손컴퍼니는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와 ‘두윙(do-wing)’을 운영하고 있다. 두손컴퍼니 박찬재 대표는 “이번 추가 투자유치를 통해 네이버를 이용하는 온라인 셀러들의 물류를 돕고 성장에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개인위생과 소독 방법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증가했다.국내 욕실 전문 기업 새턴바스는 20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캐시도(Cashido) 오존 수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캐시도(Cashido) 오존 수전은 일반 수돗물을 살균력 강한 오존수로 전환하여 물속에 있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병원성 세균을 살균시키며 박테리아 박멸, 독성물질 중화 및 악취 제거 효과가 있는 자연 살균 기기다.이 제품은 주로 샤워부스나 세면대에 설치하여 버튼을 누르면 오존이 생성되며, 오존수는 산화 작용을 통해 10초간의 세정으로 99% 이상의 세척 효과를 낸다.국제 인증기관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이태리, 루마니아로부터 2,500,000명분 테스트 물량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매주 제품을 선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감염확산세가 급증하고 있는 유럽에서는 이태리뿐만 아니라 동유럽 국가들에서도 수출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하면서 “금번 이태리, 루마니아와 체결한 수출물량은 주단위로 선적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대규모 추가수주에도 생산에 전혀 문제가 없도록생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진단검사를 하는데 보통 1~2일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국내 업체들이 개발한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법(RT-PCR) 진단키트
2022년부터 영구·국민·행복 주택으로 나뉘었던 공공임대주택의 유형이 하나로 통합된다. 무주택자이면서 중위소득 130%이하면 누구나 입주기회가 갖게 된다. 중위소득 130% 이하는 3인 가구 기준으로 월 소득 503만원 이하, 1인 가구는 228만원 이하에 해당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이런 내용의 ‘주거복지로드맵 2.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먼저 장기공공임대주택 수를 늘린다. 정부는 2022년까지 200만가구로 늘린다는 목표에서 2025년까지 240만 가구를 확보하기로 했다. 작년 공공임대 재고율 7.6%였던 것을 1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국토부에 따르면 OECD평균은 8%다.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소득 수준별로 임
코스피지수가 19일 체결된 600억 달러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에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받으면서 급등세가 이어지가 장 중 한 때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다르면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돼 프로그램매매 매수(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했다.
[속보] 거래소, 코스닥시장 매수 사이드카 발동
IBK캐피탈 대표이사로 최현숙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선임됐다. IBK캐피탈은 19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최 부행장을 IBK캐피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최 대표는 취임사에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위기극복과 미래성장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위기극복과 미래성장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 △혁신금융을 통한 시장지배력 강화 △견고한 건전성 관리 △고객 만족 극대화 △직원 역량 제고 및 정도경영 등 4가지를 제시했다. 한편 최 대표는 숭의여고와 이화여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부터 IBK기업은행에서 일했다. 2013년 여신관리부장, 2015년 강서‧제주지역본부장, 2017년 카드사업그룹장 겸 신탁사업그룹장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