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이톈카이 주미 중국 대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과 관련된 루머들을 강력하게 비난했다.추이 대사는 9일(현지시간) CBS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의 생화학 무기 연구와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는 공화당 소속 톰 코튼 미 상원의원(아칸소)의 주장에 대해 "전적으로 미친 소리"이라며, 이런 의혹 제기가 인종 차별 및 제노포비아를 촉발할 수있다고 말했다.그는 "(바이러스에 관해) 알려지지 않은 게 아직도 많다. 중국과 미국, 그리고 다른 나라 과학자들이 바이러스에 대해 더 알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의혹과 루머들을 제기하는 것은 매우 해롭고 위험한 일이
태국 북동부 나콘랏차시마의 한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26명이 사망하고 57명 부상을 입었다. 사살된 범인까지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27명이다.AP통신에 따르면, 9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사건 발생지인 나콘랏차시마의 병원을 방문해 취재진에 위와같이 밝혔다. 짠오차 총리는 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부상자들을 만나 위로했다. 그는 부상자 중 25명은 치료를 받은 후 퇴원했다고 밝혔다.범인인 짜그라판 톰마 선임 부사관은 8일 오후 3시 30분쯤 부대에서 다투던 지휘관 등 3명을 살해한 후 총기와 차량을 훔쳐 나콘랏차시마 시내의 쇼핑몰 '터미널 21일 코랏 몰'에 가서 민간인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몰 안에 숨어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가 몇달내 마무리되면 일본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지만, 1년간 지속될 경우엔 GDP가 최대 0.9% 낮아질 수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9일 NHK에 따르면, 다이와 종합 연구소는 신종코로나 사태가 3개월 내에 가라앉을 경우에도 일본을 찾는 중국인 여행자가 무려 100만명 줄어들어 올해 실질 GDP가 0.2%정도, 금액으로는 1조엔 정도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1년 가량 계속될 경우엔 중국 경제의 둔화로 일본의 수출 하락이 심해져 GDP를 0.9% 정도 낮출 수 있다고 경고했다.노무라 종합 연구소는 몇달내에 사태가 수그러들 경우 GDP의 0.14%, 1년 정도 걸릴 경우 0.45% 하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이 소중한 이에게 셀리턴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순간을 기록하는 ‘당신의 뷰티풀 드라마’ 영상 공모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영상 공모전은 LED마스크, 넥클레이, 알파레이 등 셀리턴 디바이스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상 공모전의 주제는 ‘당신의 뷰티풀 드라마’로 셀리턴 디바이스를 선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영상 또는 사진으로 담으면 된다. 개인 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크 및 셀리턴 응원의 한마디와 함께 업로드하면 공모전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셀리턴 브랜드 모델인 이민호·박서준·강소라의 친필 사인이 담긴 셀리턴 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생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중국인 외 사망자가 발생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인과, 의심 환자였던 일본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8일 CNBC에 따르면 미 대사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60세 미 국적자가 우한 소재 진인톈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 시점은 지난 6일로 알려졌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미국인 사망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사관은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조의를 표한다"며 "가족 사생활을 존중해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8일 중국 우한에서 일본 국적 60대 남
지난 3일 일본 요코하마에 입항한 대형 크루즈(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일본 후생노동성은 8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해상 검역 결과 3명의 탑승객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고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이로써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에선 현재까지 총 6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크루즈 탑승 인원이 총 3700여명에 달하는 만큼, 확진자가 계속 추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이날 추가 확진으로 인한 일본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89명이다. 다만 일본 정부는 크루즈 감염자의 경우 일본 확진자로 집계해선
일본 축구 전년도 J리그 챔피언과 일왕배 우승팀이 대결하는 일본 슈퍼컵에서 9명이 연속으로 승부차기 실축을 범하는 진풍경이 나왔다.J리그 챔피언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일왕배 우승팀 빗셀 고베는 8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가진 2020 일본 슈퍼컵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3-3으로 비겼다.규정에 따라 연장전 없이 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했다.양 팀 모두 1번과 2번 키커가 성공해 2-2로 팽팽했다.그러나 3번째 키커부터 실축이 이어졌다. 약속이나 한 듯 요코하마가 실축하면 고베도 넣지 못했다. 요코하마의 7번째 키커까지 9명이 연속으로 승부차기를 놓쳤다.고베가 실축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7번째 키커 야마구치가 오른쪽 골문을
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돌(Dole)코리아가 과일 젤리에 퓨레를 더해 탱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의 색다른 컵젤리 ‘돌 퓨레젤 6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돌 퓨레젤’은 상큼 달콤한 과일 젤리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부드러운 퓨레를 더해 색다른 식감으로 젤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씹을 필요 없이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 어린 아이들은 물론, 기존에 젤리를 좋아하던 2030 젊은 세대들의 새로운 디저트로도 제격이다. 특별히 이번 제품은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열대 과일인 파인애플, 망고, 골드키위와 함께 기존 젤리 제품에서는 맛보기 힘들었던 한라봉, 참다래, 홍시 등 우리나라에서 직접 재배한 원물을 활용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연결기준으로 1조9041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이는 지주전환에 따른 회계상 순이익 감소분 1344억원을 제외한 것으로 사실상 사상 최대 경상실적이라는 설명이다. 종전 최대 실적은 2018년의 2조 192억원이었다.우리금융그룹은 미중 무역분쟁 지속 및 금리하락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기업대출 위주의 자산성장 및 핵심예금 증대를 통한 수익구조 개선과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 부문이 개선된 결과라고 밝혔다.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으로 구성된 순영업수익은 3.4% 증가한 6조9417억원을 달성했다.이자이익은 중소기업 중심의 자산성장과 핵심예금 증대 노력으로 4.3% 증가했고, 수수료 이익은 디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가 한국의 혁신기술들을 중동시장에 선보이는데 집중한다. 본투글로벌센터는 6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한 AIM 2020 두바이 피칭대회 한국 결선(AIM 2020 National Pitch Competition in Korea)에서 시어스랩이 최종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해당 기업이 중동 전역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것을 돕게 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M의 공식 한국 파트너인 본투글로벌센터와 AIM이 한국기업들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해 기획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IM(Annual Investment Meeting)은 두바이 국왕과 아랍에미리트 경제부(UAE Ministry of Economy)가 운영하는 투자 플랫폼이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은 ‘월드서밋(World Summit) 2020’ 총회 참석차 방한한 필리핀 부통령 레니 로브레도(Leni Robredo)가 대한민국 대표 K-뷰티 트렌드와 경쟁력을 둘러보기 위해 지난 6일 셀리턴 본사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셀리턴 본사를 방문한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은 인공지능 기반 IT기술과 광융합기술이 적용된 LED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혁신 기술력과 경쟁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뷰티 영역을 넘어 헬스케어 영역까지 확장되는 뷰티 산업의 확장성 등 K-뷰티의 미래상에 대해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부통령실의 제안으로 성사된 일정으로, 이번 방한 일정에서 국내 기업 방문은 셀리턴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DID 얼라이언스(DID Alliance)는 6일 역삼동 라온시큐어 라움컨퍼런스에서 ‘옴니원 테스트넷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DID얼라이언스는 금융기관, 정부기관, 핀테크기업, 인증기관 등 60여 회원사가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 DID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옴니원 네트워크(OmniOne Network)에 대한 설명을 갖고, 옴니원 에코 시스템 기반 다양한 신규 개발도구와 서비스,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이순형 DID얼라이언스 글로벌 공동창립자는 기조연설에서 글로벌 재단 현황 소개와 함께 신뢰와 책임에 기반한 DID 오픈 플랫폼으로 사회적 비용 감소와 사회 인프라로부터 소외된 계층의 인
바야흐로 봄이 오고 있다. 겨울동안 움츠렸던 몸이 기지개를 펴는 시기. 한파를 넘어 이제는 다가오는 계절에 대한 기대감이 시작되는 시기다. 또한 잠시 잊고 있었던 피부질환을 해결해야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무좀이다. 겨울철 가려움증이 덜해지거나 발을 노출할 일이 줄어들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피부질환. 심지어 불치라고 생각하여 포기하는 이들도 있지만 따뜻한 계절이 오면 남모를 고민이다. 무엇보다 알려진 바와 같이 무좀이란 피부 사상균이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에 감염을 일으켜 발생하는 곰팡이 질환으로 손쉽게 감염을 일으킨다. 이 중에서도 조갑진균증인 발톱무좀은 무좀과 마찬가지로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