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야스다 생명 "몇달 내 수그러들면 GDP 0.09% 감소"

9일 NHK에 따르면, 다이와 종합 연구소는 신종코로나 사태가 3개월 내에 가라앉을 경우에도 일본을 찾는 중국인 여행자가 무려 100만명 줄어들어 올해 실질 GDP가 0.2%정도, 금액으로는 1조엔 정도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1년 가량 계속될 경우엔 중국 경제의 둔화로 일본의 수출 하락이 심해져 GDP를 0.9% 정도 낮출 수 있다고 경고했다.
노무라 종합 연구소는 몇달내에 사태가 수그러들 경우 GDP의 0.14%, 1년 정도 걸릴 경우 0.45%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메이지 야스다 생명은 몇달 내 수그러들 경우 GDP가 0.09% 감소, 1년 정도 걸리면 0.18% 감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야마토종합연구소의 간다 게이지 시니어 이코노미스트는 NHK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공장의 조업정지가 길어져, 부품의 공급이 막힐 경우에는 GDP는 한층 더 하락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감염 확대가 장기화하면 일본 기업의 수출 침체로도 연결되어, 길어질수록 일본내의 소비는 냉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