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투썸 홈카페 브랜드인 '에이리스트(aLIST)'를 론칭하고, 에이리스트로 구성한 ‘2020 설 기프트 세트 5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투썸 2020 설 기프트 세트는 점차 커져가는 홈카페 트렌드를 반영해 에이리스트 원두 상품을 기본 구성을 하여 고객의 일상생활에서 언제 어디서나 여유롭게 좋은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만~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출시해 주고받는 사람 모두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영국에서 새해 첫날 만취해 앞바퀴의 타이어가 빠진 상태로 고속도로에서 차를 몰던 남성이 체포됐다. 영국 북서부 고속도로 경찰(NWMP)은 2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M66 고속도로에서 한 남성이 음주운전으로 구금됐다"면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196이 나왔다. 맞다. 196!!"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진을 보면 어떻게 우리가 이를 발견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남성의 차량은 앞바퀴를 감싸는 타이어가 실종된 상태다. 영국의 음주 단속 기준치는 35㎖다. 체포 당시 남성의 혈중 알코올 농도인 196㎖는 이 같은 기준치의 6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경찰은 도로에서 남성이 앞바퀴 타이어 없는 차량을
IBK기업은행장에 윤종원 청와대 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이 임명됐다. 10년만에 관료 출신 수장이다. 기업은행 노조는 3년 연속 내부출신 행장 배출이 무산돼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3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윤종원 전 수석이 이날 26대 기업은행장으로 취임한다. 윤 신임 행장은 거시경제, 국내·국제금융, 재정, 산업, 구조개혁 등 경제정책 전반을 담당한 경제 관료 출신이다. 인창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음 미국 UCLA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고,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특명전권 대사
“이 시대가 원하는 최고급 대형 SUV를 재정의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이달 중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의 첫 번째 SUV이자 최상위 SUV 모델인 ‘GV80’의 내외관 디자인을 1일(수) 최초로 공개했다. GV80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처음 선보이는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 모델로 초대형 세단인 G90와 함께 제네시스 브랜드를 이끌어갈 플래그십 SUV 모델로 자리하게 된다. 제네시스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대형 SUV 시장에서 럭셔리 감성과 최첨단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바탕으로 기존의 프리미엄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대형 SUV를 목표로 GV80를 개발했다. GV80의 차명은 제네시스(Genesis) 브랜드가 제시하는 다
현대건설이 중동 지역 카타르에서 루사일 프라자 타워 공사를 수주했다.현대건설은 카타르 부동산 개발회사가 발주한 총 6130억원 규모의 루사일 프라자 타워(PLOT4) 공사 낙찰통지서를 2일 접수했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한 카타르 루사일 프라자 타워 PLOT4공사는 카타르 루사일 시티 금융지역 일대에 지하 5층에서 지상 70층 오피스 빌딩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공사기간은 착공 후 34개월로 2022년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이번 수주는 현대건설이 전통적 수주 텃밭인 중동 지역 내 카타르에서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풍부한 공사수행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이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현대건설은 지난 1979년 카타르 도하호텔 및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우리가 맞이할 2020년을 새로운 10년의 항해를 위한 토대를 다지는 한해로 만들자”라고 강조했다. 김 총괄사장은 “지난 2019년 비우호적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전 구성원이 혁신을 위한 다양한 도전들을 실행함으로써 EV, SV, 구성원 행복 추구 관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낸 한 해”라고 운을 띄웠다. 김 총괄사장은 “올해 경영 환경 역시 글로벌 경기침체, G2 무역전쟁,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등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친환경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와 급속한 디지털 기술의 발전 역시 우리에게 지속적인
올해 메디컬아이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AI 의료영상 분석 및 의료용 3D프린팅 전문기업 메디컬아이피㈜가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석 SW '메딥(MEDIP)'의 유럽 CE/MDD (이하 CE) 인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메디컬아이피는 지난해 11월 미국 FDA Class Ⅱ 인증에 이어 유럽 CE인증까지 획득함에 따라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제품경쟁력을 또 한번 입증하게 됐다.회사측은 “이미 국내에서는 지난 2017년 2월 식약처 2등급, GS (Good Software;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1등급 허가를 받았고, 기술 고도화에 따른 국내 MFDS 변경인증을 필두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FDA 및 CE 승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처럼 단기간
장동현 SK㈜ 사장은 2일 오후 1시경 ‘2020년 신년회’를 열고 신년사인 ‘2020 CEO 행복다짐’을 밝혔다. "SK㈜에 대해 투자형 지주회사로 포트폴리오를 발굴하고 투자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다"며 "장사장은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과 패기가 가장 중요한 동력이자 회사의 핵심 자산"이라고 말문을 열렀다. 장 사장은 "구성원의 행복 극대화를 이루기 위해 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실질적은 구성원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간과 공간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장 사장은 ‘딥 체입 성과 창출을 통해 구성원의 행복 극대화’라는 경영방침 아래 중점 추진과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
구광모 LG회장은 디지털 영상 ‘LG 2020 새해 편지’로 2일 신년사를 보냈다. 이날 구 회장은 시무식 신년사에서 “이것 하나만큼은 반드시 우리 마음에 새기면 좋겠습니다”면서 "고객의 마음으로 실천"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데 누구보다 앞서가고 더 나은 미래와 세상을 향해가 따뜻한 기업을 다 같이 만들어 봅시다”라고 제안했다. LG는 올해 기존 임직원 수백명이 모여 시무식을 했던 장면과 달리 모바일과 PC등에서 볼수 있도록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LG는 “이러한 변화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글로벌 LG 전체 구성원과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평소 형
현대차그룹이 총투자는 연간 20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향후 5년간 총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전동화·자율주행·모빌리티 서비스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2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2020년 신년회를 주재하고 “기술과 네트워크의 발달로 상상 속 미래가 현실이 되고 있다”며 “자동차 산업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전동화 시장 리더십을 확고히 하기 위해 전용 플랫폼 개발과 핵심 전동화 부품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2025년까지 11개의 전기차 전용모델을 포함해 HD 44개의 전동화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기차는 2021년 초
스타럭스가 스위스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셀코스메트(Cellcosmet)’를 국내 공식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셀코스메트는 ‘피부과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생기를 잃은 피부를 고민하는 3050 고객에게 과학적인 피부 안티에이징 경험을 선사하는 코스메틱 브랜드다. 1987년 스위스 셀랩 연구소에서 탄생해 현재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등 총 25개 국에서 프리미엄 화장품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생기를 잃은 세포가 젊은 세포를 만나 활력을 되찾는다’는 이론을 토대로 지난 30여년간 우수한 피부 재생 효과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독점 기술인 ‘셀컨트롤’ 공법으로 안정화된 활성 세포를 제품에 그대로 보존함
삼성전자가 준법감시위원회를 만든다.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4차 공판전까지 뇌물공여 재발 방지책을 재판부에 제출해야 하기 떄문이다. 준법감시위원장으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대법관으로 임명된 김지형 전 대법관을 내정했다. 삼성은 내부 준법 감시제도로 ‘준법감시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위원장인 김 전 대법관은 진보 성향의 법조인으로 평가받는 인물로, 삼성전자 반도체 질환 조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노무현·이명박 정부에서 대법관을 지냈다. 이 부장의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 1분(부장 정준영)는 지난달 6일 3차 공판에서
LG헬로비전(구 CJ헬로)하청업체 소속으로 일하던 40대 인터넷 기사가 업무 중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1일 더불어사는 희망연대노동조합에 따르면 LG헬로비전 비정규직지부 해운대서부 지회 조합원 김모 씨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0분께 고객집 건물 옥상서 일하던 중 쓰러졌다. 김씨를 발견한 고객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119에 신고했지만 김 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6시 45분께 끝내 숨졌다. 김씨는 LG헬로비전 하청업체인 S사 소속 하청기업으로 케이블방송과 인터넷 설치·철거 업무를 해 왔다. 셋톱박스를 교체하는 단순 업무부터 건물 외벽, 가스관, 전봇대 등을 타고 광케이블을 연결하는 등의 위험업무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