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컴퍼니즈가 서울 소재 글로벌 스킨케어 회사로 닥터자르트와 남성 그루밍 브랜드 DTRT를 소유하고 있는 해브앤비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18일 발표했다.이진욱 대표가 2005년 한국 서울에 설립한 닥터자르트는 높은 성장세를 구가하는 글로벌 스킨 케어 브랜드로 다양한 고기능 스킨케어 제품을 제공하는 첨단 혁신에 기반하고 있다. ‘의사가 예술에 참여하다’는 문구에서 영감을 얻은 브랜드명에 반영되어 있듯 닥터자르트는 피부과 과학과 예술의 독창적 조합을 바탕으로 폭넓은 소비자층에 어필하고 있으며 아시아 및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시카페어(Cicapair), 세라마이딘(Ceramidin)과 같은 최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원장의 노하우를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 리즈케이의 ‘퍼스트 씨’가‘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안티에이징 부문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18주년을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총 21만2,066명의소비자가 설문에 참여, 카테고리별로2020년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권위있는 어워드이다.리즈케이 퍼스트 씨는 2015년 론칭 이후 현재 시즌 4 제품인 ‘메가 퍼스트 씨 세럼 퓨어 비타민 C 13.5%’까지 홈쇼핑 누적 매진 횟수 총 150회를기록하며 비타민 세럼 가운데 명실공히 압도적인 넘버원 자리를 지키고 있는 리즈케이의 스테디셀러이다. ‘안
보험사가 암환자의 요양병원 입원에 대해 ‘직접적인’ 치료가 아니라는 이유로 보험금 지급이 거부된 암환자 및 가족들이 모인 ‘보암소’는 19일 11시 강남역 삼성생명 본사 앞에서 전국보험설계사노동조합과 함께 ‘삼성생명에 대해 종합검사 결과를 낱낱이 발표하라’는 내용으로 집회를 가진다. 보암소는 “보험사가 보험증권의 내용을 임의로 변경하거나 동일한 약관임에도 계약자에 따라 해석을 달리하고 또 ‘회사 내부 규정’이라는 이유로 보험금의 지급을 거부하거나 일부만 지급하기 위해 고객들을 회유·협박하는 등 온갖 꼼수와 부당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금융감독원장 면담 및 민원, 청와대 민원 등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 헬리녹스가 12월 18일 아웃도어 용품 셀렉숍인 ‘HCC+’를 정식 오픈한다.헬리녹스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HCC 방문고객들을 위해 헬리녹스 제품과 잘 어울리는 여러 브랜드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소개하는 제품들은 헬리녹스 직원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선택한 것들이다. 특히 캠핑에 필요한 대부분의 용품을 한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하자는 아이디어가 HCC+를 오픈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HCC+는 한남동 HCC(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 센터) 4층에 위치하며, 현재까지 총 12개의 브랜드가 입점이 확정되었다. 랜턴류를 취급하는 베어본즈(Barebones)와 퓨어핸드(Feuerhand)의 제품들을 비롯하여 크레모아
디엔컴퍼니가 전개하는 정통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지듀는 이번 수상으로 2015년부터 올해까지 ‘병원화장품’ 분야에서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갖게 됐다.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직접 각 산업군에서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지듀는 부문 기대치 4.93점을 기록한 ‘병원화장품’ 분야에서 평점 4,8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대부터 40대 사이 연령대 소비자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어 정통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의
전통 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의 ‘지평막걸리’가 지난 17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막걸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올해로 18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전국 소비자 조사를 통해 내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올해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약 21만여 명에 이르는 소비자의 투표 참여와 심의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1위 브랜드가 선정됐다. 지평주조는 지난 2015년, 주력제품인 ‘지평생쌀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를 5도로 낮춰 리뉴얼하
'고품질의 기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한국 필라테스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역대급 할인 이벤트와 무료 도면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구 필라테스 센터 창업주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한국 필라테스는 '초특급 할인 이벤트'를 통해 올해의 마무리까지 리포머, 캐딜락, 캐포머 등 전 제품을 최소 8% ~ 최대 28%까지 특가로 판매한다. 또한 점핑보드, 리포머박스 등의 액세서리를 최저가로 구성해 세트 구성의 부담까지 낮출 예정이다.이뿐만 아니라 상담 후 설치 공간 실측을 통해 현장에 맞춰 기구를 배치하는 '무료 도면 서비스'도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처음 센터 창업을 진행하는 센터주들에게 가장 필요한 항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을 인수한다. 제주항공은 18일 이스타항공 최대주주인 이스타홀딩스와 주식매매계약에 대한 양해각서를 맺고 이스타항공의 경영권 인수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에 따라 제주항공은 연내 SPA(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다. 인수 주식수는 이스타항공 보통주 497만1000주이며, 지분비율은 51.17%다.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 추진은 항공시간 결합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점유율을 확대해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제주항공이 먼저 이스타항공에 매각을 제안했으며, 이스타항공도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석주 제주항공 사장
검찰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조 회장은 신한은행 신입사워 채용 과정에 관여하고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18일 검찰은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신한은행 부정채용 사건 결심 공판에서 조용병 회장에게 징역 3년과 벌금 500만원을, 윤승욱 전 신한은해 인사 채용 담당 그룹자 겸 부행자에 대해서는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조용병과 윤승욱은 '채용은 신한은행의 자율적인 권한'이라는 주장을 계속하면서 부하 직원의 진술이 허위라는 주장을 하는 점 등 뉘우치는 태도가 없음을 고려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에 조 회장은
‘오픈뱅킹’이 18일 전면 시행된다. 오픈뱅킹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고객이 가진 모든 은행 계좌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결제원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오픈뱅킹서비스 출범행사를 열었다. 지난 10월 30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10개 은행을 포함해 총 16개 은행과 핀테크 기업 31곳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씨티은행과 카카오뱅크는 각각 내년 1월7일과 상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은행들은 오픈뱅킹 전면 시행에 맞춰 자산관리 서비스와 우대금리 상품 등 오픈뱅킹 연계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핀테크 기업의 경우 수수료 부담이 기존 결제망의 10분의 1수준이 된다.
삼성전자·삼성물산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노조 와해 의혹으로 임원들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은 입장문에서 “노사 문제로 인해 많은 분께 걱정과 실망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라고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과거 회사 내에서 노조를 바라보는 시각과 인식이 국민이 눈높이와 사회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인정했다. 이어 “앞으로는 임직원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이고 건강한 노사문화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이상훈 이사회 의장과 강경훈
최근 삼성전자 임원 중 5명이 구속됐다. 연말 인사가 미뤄진 데다 내년 1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공판도 앞두고 있어 내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이날 법정 구속되면서 의장 자리가 공석이 될 전망이다. 지난 10월 이 부회장이 사내이사에서 물러난 데 이어 사내이사가 또 한 명 줄어들면서 삼성전자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6명 체제가 됐다. 삼성전자는 공석을 다른 인사로 채울지 혹은 비워둘지 등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사회 소집 계획도 정해지지 않아 불확실성이 가중된 상황이다. 삼성전자 이상훈 이사회 의장과 강경훈 부사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아마존은K-패션 브랜드 전용관을 아마존 재팬(Amazon.co.jp)에 오픈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아마존 재팬이 여러 한국 패션 브랜드와 상품을 모아 전용 페이지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스토어 오픈을 통해 국내 패션 기업들은 일본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우수한 브랜드와 상품들을 전 세계 고객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K-패션 브랜드 전용관은 일본 Z세대의 한국 패션에 대한 선호도 및 온라인 구입량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이번 달부터 엔비룩(Envy Look), 크럼프(Crump), 스티그마(Stigma) 등 국내외에서 좋은 품질과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은 수십 개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