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의 두피·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마이녹셀이 최근 국방부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 입찰에 최종 선정돼, 브랜드 대표 제품인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가 PX 채널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마이녹셀은 이번 국군복지단 PX 입점을 계기로 군 장병을 포함한 보다 폭넓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국군복지단 PX는 품질과 안전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점 제품을 선정하는 유통 채널로, 이번 입점은 마이녹셀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가 공식적으로 검증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에 국군복지단 PX에 입점 되는 제품은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400ml)’로, 탈모 개선 특허 성분 '
2026년 1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광주은행, 2위 부산은행, 3위 전북은행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에서 사랑받는 지방은행 브랜드인 광주은행·부산은행·전북은행·경남은행·제주은행에 대해서 브랜드 평판분석을 했다. 5개 지방은행 브랜드에 대해서 지난 해 12월 8일부터 1월 8일까지의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8,583,68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을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
글로벌 원자재 및 상품 거래 산업 솔루션 그룹 Asara Group과 차세대 퍼블릭 레이어1(Layer-1) 블록체인 플랫폼 로커스체인을 개발하는 블룸테크놀로지는 실물자산(Real-World Asset, RWA) 기반 원자재(Commodity) 토큰화 트레이딩 플랫폼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전통 원자재 거래 시장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실물 원자재를 토큰화하고 거래·정산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공동으로 설계해 글로벌 원자재 거래 전반에 토큰화 트레이딩을 확산한다는 목표다.이를 위해 양사는 원자재 거래 시장의 구조적 한계들을 극복하고 거래의 투명성, 효율성, 접근성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 2026'의 3대 키워드는 AI, 반도체 칩, 휴머노이드 로보틱스였다.7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출시된 TV뿐만 아니라 PC 등 모든 가전제품에 AI가 접목된 제품들이 홍수를 이뤘다고 보도했다.심지어는 화장실 변기에까지 AI 기술이 접목됐다.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최초로 AI를 채택한 '갤럭시 Z 트리폴드' 모바일을 공개했다. 두 번 접히는 이 스마트폰은 이미 한국에서 지난 6일 3차 판매에 들어갔다.지난달 12일 출시된 트라이폴드는 출시 당일과 17일 2차 판매 당시 주요 매장에서 개점 직후 전량 판매되며 주목받았다. 온라인에서도 판매
천정부지로 치솟은 미국의 주택 가격을 잡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기관투자자의 매입 금지' 카드를 꺼냈다.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대형 기관투자자들의 단독주택 매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즉시 취하려 한다"며 "의회에 이를 법제화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은 집에 사는 것이지, 기업에 사는 게 아니다"라며 기관투자자들이 집을 대규모로 사들여 임대하는 현상을 지목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조 바이든과 민주당에 의해 초래된 사상 최고의 인플레이션 때문에 (내집 마련이라는) 아메리칸드림이 점점 많은 사람, 특히 젊은 미국인들에게 도달하기 어려운 것이 되고 있다"고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1.02% 상승 마감했다.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 조정을 받은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도 1.14% 하락했다. 대만 TSMC도 2.66% 떨어졌다.빅테크주들도 혼조세를 보였다.구글은 2.5% 상승하며 애플을 제치고 6년만에 시가총액 2위로 등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1.04%, 아마존은 0.3% 상승한 반면 애플은 0.78%, 테슬라는 0.36% 떨어졌다.테슬라 주가는 지난해 말 22일 488.73달러(종가기준)를 고점으로 하루를 제외하곤 줄곧 내리막길을 달리면서 하락율이 12%에 달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빅테크주는 강세로 버텼으나 오후 들
정부가 '코스피 5000 시대'를 핵심 경제 공약으로 내세운 가운데,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을 제한하는 '창업자 지분 강제 매각법'이 증시에는 정반대 신호를 주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7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에 '디지털자산기본법 규율 주요내용'을 제출하고,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을 자본시장법상 대체거래소(ATS) 수준인 15%에서 최대 20%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금융당국은 가상자산 거래소가 실질적 금융시장의 인프라 역할을 하는 '공공재' 성격을 띠고 있어, 수수료 등 운용 수익이 개인에게 집중되지 않도록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다만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7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실시된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고영철(高泳喆, 66세)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를 맡았으며, 선거인단은 863명(전국 신협 이사장 862명과 현 신협중앙회장 1명)이다. 총투표수는 784표로 집계됐고, 고영철 당선인은 301표(득표율 38.4%)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신임 회장은 2026년 2월 말 임기 만료 예정인 김윤식 현 회장에 이어, 3월 1일부터 신협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고영철 당선인은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문화신협에서 실무책임자·상임이사·이사장 등 주요 보직을
지난해 국내로 유입된 외국인 직접투자(FDI) 규모가 36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산업통상부는 7일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액이 전년 대비 4.3% 증가한 360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제 자금 유입 규모를 나타내는 도착금액도 전년 대비 16.3% 늘어난 179억5000만 달러로,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었다.외국인 직접투자 증가세는 4분기에 두드러졌다. 연중 1~3분기까지 투자 신고금액이 감소세를 보였으나,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하며 뚜렷한 반등을 보였다. 미국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앰코테크놀로지의 반도체 후공정 투자, 프랑스 에어리퀴드의 반도체 공정가스 사업,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실제 재해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으로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6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황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현장 집합 교육과 함께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줌(ZOOM) 화상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대응 역량이 현장 전체의 안전 수준을 좌우하는 요소라고 판단해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
대우건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이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 전반에 적용 가능한 조명 디자인 기준을 마련했다. 빛을 통해 공간의 품격과 주거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커뮤니티 공간 전반에 적용할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준은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품격을 체감할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커뮤니티 공간의 첫인상과 머무는 동안의 감정을 좌우하는 요소로 조명의 역할에 주목했다.조명 디자인 기준의 핵심 개념은 ‘Noble Glow(깊
DL이앤씨가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로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페인트 분야 최초 인증 사례로, 장수명 주택 구현과 친환경 건축 기술 확산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DL이앤씨는 강남제비스코와 함께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토교통부가 국내 최초로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진보성·현장 적용성을 갖췄다고 판단한 기술에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으로 해당 기술은 공공·민간 건설 현장에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 기술 포럼(Samsung Tech Forum)'을 열고 AI 시대의 '기술의 인간적인 면모(The Human Side of Tech: Designing a Future Worth Loving)'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5일부터 6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Wynn and Encore Las Vegas)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가전 연결 경험 ▲TV 서비스 ▲보안 ▲디자인 등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의 '삼성 기술 포럼'을 진행했다. 6일 '삼성 기술 포럼'의 마지막 패널 토론에는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사장과 카림 라시드(Karim Rash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