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추위가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임 회장을 추천한 배경으로 “재임 중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에 성공하며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고, 타 그룹 대비 열위였던 보통주자본비율 격차를 좁혀 재무안정성을 개선했으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시가총액을 2배 이상 확대하고,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그룹 신뢰도를 개선한 점 등 재임 3년 간의 성과가 임추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AI·에듀테크 산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에듀모닝랩(Edumorning Lab)은 「비상교육 2024~2025년 1분기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리포트와 2025년 한 해의 사업 흐름을 종합 검토한 결과, 비상교육이 2025년을 전통 출판 사업으로 실적을 방어하는 동시에 AI·에듀테크 전환을 준비한 과도기적 한 해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에듀모닝랩은 2025년 비상교육의 가장 큰 특징으로 “과거의 수익 구조와 미래의 기술 전략이 동시에 공존한 해”를 꼽았다. 2024년부터 이어진 교재·교과서 중심의 출판 사업은 2025년에도 비상교육의 실적을 지탱하는 핵심 축으로 기능했다. ‘완자’, ‘오투’, ‘개념플러스유형’ 등 기존 베스트셀러 교재
<신임>◆지점장▲신한Premier안산 김상진 ▲신한Premier강남금융센터 김경덕 ▲신한Premier울산금융센터 김규호 ▲신한Premier청주 김태진 ▲신한PremierPWM한남동센터 장혜원 ▲신한PremierPWM판교센터 황채원◆부서장▲채널기업영업부 김경철 ▲자금부 김영한 ▲구조화금융투자부 김용민 ▲커버리지2부 김지훈 ▲AI솔루션부 박대우 ▲대체투자 ·상품심사부 박상현 ▲연금지원부 이영규 ▲기업금융센터 정성욱 ▲부동산금융3부 조동일<이동>◆이사대우▲커버리지3부 방종호 ◆센터장▲신한Premier대구금융센터 김옥연 ▲신한Premier강남금융센터 박성엽 ▲신한Premier도곡금융센터 박세철 ▲신한Premier영업부 이경희◆지점장▲신한
<임원> ◇이동 ▲금융사업본부 부사장 나용대 ▲마케팅본부兼디지털본부 전무 유태현 ▲정보보호본부 상무 김창규 ◇신규 ▲기업영업본부 상무대우 정주영
신한은행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1월 말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롭게 출범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포용금융 분과의 첫 정책으로, 단순한 금리 인하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고객이 납부한 이자의 일부를 대출원금 상환에 활용해 부채 총량을 줄이는 구조가 핵심이다.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은 고객이 납부한 이자 중 일정 금액을 재원으로 대출원금을 자동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대출 잔액이 줄어들고, 이후 발생하는 이자 부담도 함께 감소하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총 300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ETF 총 운용자산은 302조 8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 ETF 시장 전체(294조원)를 상회하는 규모로, 글로벌 ETF 운용사 가운데 12위에 해당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ETF 운용자산은 2021년 100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4년 만에 3배 규모로 성장했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38.8%를 기록해 같은 기간 전 세계 ETF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20.8%)을 크게 상회했다. 또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올해 국민연금 기금의 투자 수익률이 20%를 기록, 1998년 국민연금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높을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29일 보건복지부는 올해 국민연금 기금 운용 잠정 수익률은 20%를 기록해 지난해 수익률(15%)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종 수익률은 내년 2월 발표된다.자산군 별로 보면 국내주식이 78%의 수익을 거둬 전체 자산군 중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최근 10년 동안 국내주식 수익률 중에선 최고치를 기록했다.이어 ▲해외주식 25% ▲대체투자 8% ▲해외채권 7% ▲국내채권 1% 등의 순이었다.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기금 규모는 지난해 말 1213조원에서 1473조원으로 21.4%(약 260조원) 증가했다.복지부 관계
가계대출 금리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진 영향으로 두 달째 상승하며 7개월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다.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에 따르면, 11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가중평균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4.32%로, 10월보다 0.08%포인트(p) 올랐다.가계대출 금리는 지난 9월 4.17%에서 10월 4.24%로 열 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한 뒤 11월까지 두 달째 올라 지난 3월(4.36%) 이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다.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4.17%), 전세자금대출(3.90%), 일반 신용대출(5.46%)이 각 0.19%p, 0.12%p, 0.27% 상승했다.주담대 금리는 올해 3월(4.17%)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4%로 높아졌다.
올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60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비수도권 현장을 중심으로 계약이 늘어난 반면, 수도권은 현장 기준에서 감소 흐름을 보였다.2025년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60조 원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전체 계약액은 60조 1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한 규모다.주체별로는 민간 부문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민간 부문 계약액은 47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늘었다. 공공 부문도 발전소와 지하철 건설 등 토목사업 발주가 이어지며 13조 1천억 원을 기록해 8.8% 증가했다.공종별로는 토목 분야가 전체
국토교통부가 비수도권 7개 도 21개 시·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다. 낙후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과 공모사업 가점이 확대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경기도를 제외한 비수도권 7개 도의 21개 시·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활성화지역은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개발 수준이 낮고 낙후도가 심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하는 제도다.지역활성화지역은 '지역개발지원법'에 근거해 도지사의 요청을 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다. 2015년 처음 도입된 이후 10년의 지정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이번에 재지정이 이뤄졌다.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강원도 영월군과 태백시, 충청북도 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추진한 컨설팅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여 기업들의 ESG 경영 역량 강화 성과가 나타났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9일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주관한 ‘2025년 중소기업 ESG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ESG 기반의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HUG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HUG는 사업 전반의 기획과 예산을 맡고,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한국사회투자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사업을 운영했다.HUG는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장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에 나섰다. 29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은 최근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와 2대 주주 SK스퀘어 등과 지분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밝혀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거래 규모가 1000억~1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코빗의 지분 구조는 넥슨 지주사인 NXC와 자회사 심플캐피탈퓨처스가 약 60.5%, SK스퀘어가 31.55%를 보유 중이다. 코빗은 지난 2013년 설립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로, 시장점유율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업계는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분야 신사업 확장 차원에서 코빗 인수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1조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쿠팡에 따르면 쿠팡 와우·일반·탈퇴 고객 등 3370만명에게 1인당 5만원의 보상금을 내년 1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보상금은 쿠팡 전체 상품과 쿠팡이츠·트래블·알럭스 구매 이용권 형태로 지급된다. 지난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 계정의 이용자가 대상이다. 항목별로 쿠팡 전 상품(5천원), 쿠팡이츠(5천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원), 알럭스 상품(2만원) 등 고객당 5만원 상당의 1회 사용이 가능한 4가지 구매 이용권 형태로 지급한다.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쿠팡의 모든 임직원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