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미래 세대와 지역 사회를 잇는 교육 지원 사격에 나선다. DL이앤씨는 지난 8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강서구와 '창의예술교육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와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창의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사회에 환원해 상생 발전을 이끈다는 취지다. DL이앤씨는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강서구는 행정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참여를 돕는다.첫 행보는 본사 소재지인 강서구 정곡초등학교에서 시작한다. 올해 상
대우건설이 프랑스의 세계적인 건축 거장과 손잡고 국내외 주거 공간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하고 오찬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국내외 주택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미래 도시개발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정 회장은 먼저 한국 사회의 화두인 청년층 주거 문제를 꺼냈다. 그는 "한국은 청년들의 주거 수요가 계속 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양질의 주택 공급은 부족한 실정이다"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해 페로 또한 깊은 공감을 표했다. 그는 "프랑스 역시 청년 주거 부족 문제로 고민이 깊다"며 "특히 파리는 주택 공급난이 갈수록 심화하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가 ‘로얄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로얄 캡슐 컬렉션은 입체적인 색감과 자유로운 구도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강아지 캐릭터를 ‘마이크로 그래픽’ 기법으로 풀어낸 점이 핵심이다. 멀리서는 절제된 스타일로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디테일이 녹아있는 숨은 재미를 구현했다.제품군에 변주를 더하고, 골프웨어를 착장을 넘어 필드 위에서 ‘발견하는 경험’의 대상으로 확장한다. 감성과 경험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골프웨어 시장 흐름 속에서 컬렉션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제안한다는 전략이다.대표 제품은 붓터치 패턴으로 예술적 감성을 강조한 폴로 티
케이투코리아 그룹의 산업안전 브랜드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와 EIDER SAFETY(아이더세이프티)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케이투 코리아 그룹 사옥에서 ‘2026 폭염 안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양사는 여름철 현장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온열질환 예방을 주제로, 관련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업계 최초의 폭염 특화 전시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온열질환은 건설 및 산업 현장을 넘어 사회 전반의 안전 이슈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는 개인 근로자는 물론 건설사 및 협력사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전시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제품군을 중심으로 냉각 기능이 적용된 펠티어
KLPGA 투어에서 뛰는 박결이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한국파비스가 개최한 ‘레티젠 라이트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전문 의료진과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결은 선수 생활과 피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결은 “레티젠이라는 피부에 도움이 되는 브랜드를 알게 되어 기쁘다”며 “골프 선수들은 라운드와 훈련 과정에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 앞으로 한국파비스와 함께 한다면 선수 생활을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일 시술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창업 정신에 담긴 본질을 지키고 신한만의 '지속 가능한 서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진 회장은 서신 서두에서 오르테가의 '대중의 반역'을 인용해 선배들로부터 물려받은 위상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연초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진과 함께 혁신의 방향을 깊이 논의했음을 전했다.진 회장은 지난해 AI 전환 가속화를 위해 경영진 대상 생성형 AI 경진대회 개최, 인공지능 전환(AX) 전담 조직 신설 등을 추진했으며 궁극적으로 신한을 'AI Native Company'로 전환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2027년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던 주주환원율 50%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양산시와 함께 숙박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9일 밝혔다.양산을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숙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 세일 페스타 쿠폰에 중복 할인 쿠폰을 더해 최대 4만원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쿠폰 지급 및 사용 기간은 이달 22일까지며, 다음 달 30일까지 체크인할 수 있다. 양산시에 위치한 전 숙소 대상으로, 숙박 상품에 한해 적용된다.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핫플존’을 조성해 여행 콘텐츠로 선보이고 있다. 양산프렌드 웰컴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양산에다잇다 잡화점’과 야외 방탈출 ‘양산프렌즈 황산공원 대소동’에 참여해 볼 수 있는 황산공원 등이다.강희경 여기어때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 신고 건수는 총 4395건으로 전월보다 6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은 10·15대책으로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됐고, 아파트는 토지거래허가구역까지 '삼중 규제'로 묶이면서 거래가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제도가 종료되는 5월 9일 당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중과에서 배제하기고 했다.정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 보도자료를 통해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 보안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유예는 당초 발표대로 '2026년 5월 9일' 종료하되, 해당일까지 토지거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하는 복합 문화 축제 ‘별 하나 페스티벌’의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별 하나 페스티벌’은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고객의 취향과 가치, 꿈을 응원하는 참여형 브랜드 프로젝트다. bhc는 페스티벌의 핵심 메시지인 ‘Connection(연결), Craft(참여), Cheering(응원·격려), Culture(문화)’를 무대 위에서 완벽하게 구현해 낼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 7팀을 공개했다.지친 일상에 위로를 건네는 ‘Cheering(응원·격려)’의 아이콘으로는 규리, 적재, 멜로망스, 이무진이 무대에 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지난 8일 충청북도 청주시를 방문해 충청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판로 확대 및 소통 강화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환율·에너지 가격 변동으로 부담이 커진 지역 중소 제조 협력업체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행보다. 지역 경제에서 에너지 산업 비중이 높은 충청권은 최근 수출이 크게 감소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상태다.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주의 한 곡류 가공업체를 방문해 충청권 중소상공인 5개사 대표들과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이날 자리에는 지역 농가로부터 곡류를 수매·가공하는
하이트진로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진행한 현지 밀착형 프로모션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일본 대표 벚꽃 축제 ‘우에노 벚꽃 페스타(3/28~29)’와 ‘나고야성 봄 축제(4/4~4/5)’에 참이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 결과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현지 문화 연계 마케팅의 일환으로, 일본 고유의 ‘하나미(벚꽃을 감상하며 음식을 나누고 술을 즐기는 일본의 봄철 문화)’ 문화로 주류 소비가 집중되는 벚꽃 시즌에 맞춰 기획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에서 벚꽃과 어울리는 한정 소주 칵테일 ‘참이슬 탄산와리’를 선보였다. 복숭아에이슬을 베이스로 화사한 색감을 더해 봄 시즌 감성을 강조하며
다이나믹솔루션(옛 네오펙트)은 한국과 독일에서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임상시험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BCI는 뇌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센서가 읽어 기계를 움직이는 기술이다. 파킨슨병, 뇌졸중, 척수 손상 등 신경질환으로 근육이 마비된 환자도 특정한 생각만으로 로봇손이나 로봇팔을 자신의 신체 일부처럼 사용할 수 있다.‘뉴로스타(NEUROSTAR)’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BCI와 로봇의 기술 융합’ 국제 공동 연구개발(R&D)이다. 다이나믹솔루션을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 독일 베를린 샤리테대학병원, 이매진 등 4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꾸렸다. 이들
브라이트코리아(대표 강효진)가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생산을 위한 무균 무인화 제조 플랫폼 ‘Robo-needle’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국내 대형 제약사로부터 수주를 확보하며 기술 상용화에 본격 돌입했다.브라이트코리아 강효진 대표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의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출신으로, 초정밀 공정 제어와 자동화 기술이 집약된 반도체 장비 산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번 플랫폼을 개발했다. 회사는 이러한 반도체 장비 기술을 제약 산업에 접목함으로써 기존 제약 장비 수준을 넘어서는 새로운 차원의 무인화 제조 시스템을 구현했다.브라이트코리아는 마이크로니들 제형에 특화된 무균 무인화 제조 플랫폼 ‘Robo-need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