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친 일상에 위로를 건네는 ‘Cheering(응원·격려)’의 아이콘으로는 규리, 적재, 멜로망스, 이무진이 무대에 오른다.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불의의 교통사고를 극복하고 휠체어를 탄 채 무대에 서는 강인한 의지로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준 싱어송라이터 규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도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노래한다. 이어 페스티벌의 주제인 ‘별’과 가장 맞닿아 있는 싱어송라이터 적재는 특유의 담백하고 진솔한 감성으로 봄밤의 낭만을 더한다.
감미롭고 서정적인 감성 듀오 멜로망스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로 관객의 떼창을 이끌며 개인의 소중한 가치를 긍정하게 만드는 힘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음원 강자 이무진은 일상을 포착하는 탁월한 음악으로 평범한 하루도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다는 다정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넨다.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끌어낼 ‘Connection(연결)’의 무대는 힙합 레전드 다이나믹 듀오가 장식한다.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다이나믹 듀오는 유쾌한 무대 매너와 탁월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10대부터 4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관객들을 하나로 연결할 예정이다.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젊은 세대에게 영감을 줄 ‘Creativity(창의·독창성)’ 무대에는 최근 인디 씬의 슈퍼 루키로 떠오른 밴드 까치산과 리도어가 출격한다. ‘애니메이션 록’이라는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까치산과, 몽환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사운드를 자랑하는 리도어는 틀에 갇히지 않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내일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한다.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앞서, bhc가 숨은 원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별 하나, 꿈 하나’ 오디션에서 최종 선발된 신진 아티스트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행사장에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F&B 존이 운영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된다. 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소식 및 안내 사항은 익일부터 bhc 앱과 공식 페스티벌 운영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는 “이번 라인업은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각 아티스트의 음악이 가진 고유한 메시지가 ‘별 하나 페스티벌’이 추구하는 가치와 깊이 공명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구성했다”며, “따뜻한 5월의 봄밤, 한강공원을 수놓을 별 같은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진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