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웨어 브랜드 레떼드폴린(L’été de Pauline)이 2026 F/W 시즌을 맞아 지난 S/S 시즌 주요 제품에 대한 추가 생산(리오더)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공급 확대에 나선다.지난해 12월 브랜드를 런칭한 레떼드폴린은 일상과 휴식의 경계를 허문 라운지웨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으며, 런칭 첫 시즌 만에 소비자 수요에 부응해 주요 베스트셀러 제품군 재출시를 결정했다.이번 2026 F/W 리오더 라인업에는 2026 S/S 시즌 출시된 ‘헤이즐 캐미솔 & 롱 팬츠’와 ‘헤이즐 롱 슬리브 가디건’이 포함됐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해당 제품군은 빈티지 플라워 패턴 디자인과 사계절 착용이 가능한 실용성을 바탕으로, 공식 온라인 몰
현대제철이 인천 지역 초등학생들을 양궁장으로 초청해 선수 시범과 이벤트 경기 등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30일 현대제철은 지난 29일 인천 서해구 현대제철 양궁장에서 '초등 양궁수업 양궁장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초등 양궁수업'에 참여하는 인천 지역 2개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현대제철 양궁단에서는 한승훈 감독을 비롯해 리커브 선수 구본찬·허재우·남유빈·김필중·서민기와 컴파운드 선수 한재엽·강동현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선수들이 활시위를 당기는 자세와 조준·발사 동작을 살펴보고 훈련 시설과 경기 환경을 둘러봤다. 직접 이벤트 경기에도 참여했다.행사에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이 단호박, 연근, 개암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궁중음식 메뉴를 선보인다. 『동국세시기』, 『음식디미방』, 『임원경제지』 등 옛 문헌의 음식과 조리법을 현대적 한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오찬에서는 가을 단호박에 쌀가루와 우유를 더해 끓인 '호박타락죽'을 선보인다. 내의원에서 음력 시월부터 정월까지 우유를 이용한 음식을 왕에게 올렸다는 『동국세시기』 기록을 바탕으로 마련한 메뉴다.만찬에서는 네 가지 대표 메뉴가 선보인다. '착면청포쌈'은 『음식디미방』의 착면 조리법을 활용해 국산 녹두 녹말피에 채소를 싸 먹는 방식이며, '잣깨즙채'는 닭살·게살 만두와
편한일상마취통증의학과(대표원장 박한)가 굿닥터네트웍스(대표 오두환·송기진) 주최로 진행된 '2026년 제5회 선행 나들이' 행사에 협력 의료기관으로 참여해 후원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됐다. 현장에는 전국 주요 보육원 아동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후원사 및 행사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자리했으며, 참가자들은 놀이시설을 이용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선행 나들이’는 굿닥터네트웍스가 지난 2022년부터 정례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보호 대상 아동들을 놀이공원으로 초청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야외 문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신한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기업 해외송금의 신청부터 정산·지급·반환까지 전 과정을 구현하고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30일 신한은행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기업 해외송금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업 고객은 별도의 디지털자산 지갑이나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이용하지 않고 기존 기업뱅킹과 외화계좌를 그대로 사용하며, 자금 전송과 정산은 은행이 처리하도록 설계했다. 기술 협력에는 솔라나 재단이 참여했다.신한은행은 국내 대형 기업의 실제 해외송금 업무 요건을 반영해 거래처 등록 및 내부결재, 외화계좌 확인, 은행의 송금 실행, 자금 정산 및 수취인 지급, 송금 반환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실증 환경에
삼성전자가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총 9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5년 연속 조사 참여기업 중 최다 부문 1위를 기록했다.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CSI는 주요 산업별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평가하는 조사다. 전반적 만족도와 재구입 의향 등을 조사해 산업별 고객만족 수준을 측정한다. 올해는 총 122개 산업군의 45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삼성전자는 TV와 휴대폰 부문에서 2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PC는 25년 연속, 냉장고와 세탁기는 1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김치냉장고는 16년, 에어컨은 14년, 무선스틱청소기와 건조기는 각각 6년과 5년 연속 1위를 이어
서울의 주거비 부담 속에 넓은 공간과 생활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경기권 주거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국가데이터처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서울은 5697명의 순유출을, 경기는 5161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주거비와 함께 공간의 크기, 교육·상업시설, 녹지 등을 살피며 서울 밖에서 주거지를 찾는 수요에 경기 북부 양주 옥정신도시도 선택지로 꼽힌다.양주 옥정은 생활 인프라와 녹지를 갖춘 신도시로, 광역교통망 개선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양주시 자료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위치한 옥정2동에는 올해 5월 말 기준 2만2632세대, 5만9001명이 거주하고 있다.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인 도봉산~옥정
SM신용정보가 임직원들과 서울 영등포구 본사 주변 공원과 산책로의 쓰레기를 수거했다.SM그룹(회장 우오현) 계열사 SM신용정보는 지난 29일 본사 인근에서 환경정화활동 '우리동네 줍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문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2시간여 동안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평소 오가는 지역의 환경을 가꾸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돕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우리동네 줍깅을 진행할 계획이다.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합친 말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 운동과
공원과 신축 아파트를 갖춘 신흥 주거지가 기존 중심 주거지의 가격을 웃돌거나 격차를 좁히고 있다.수원에서는 광교호수공원 주변 원천동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영통동을 넘어섰다. 호갱노노의 최근 1개월 기준 자료에 따르면 원천동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3594만원으로, 영통동의 2296만원보다 약 1.6배 높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원천동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9층이 2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전주는 지역 전체 평균과 개별 단지의 가격 흐름이 달랐다. 호갱노노 자료에서 효자동2가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566만원으로, 에코시티가 있는 송천동2가의 1465만원보다 높았다. 반
현대차그룹이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포드를 제치고 두 달 연속 월간 점유율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연합뉴스와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 7, 8월 미국에서 포드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했다.상반기 누적 4위였던 현대차·기아는 7월에 작년 동월 대비 5.0% 증가한 16만5284대를 판매해 점유율 3위(12.1%)에 올랐다. GM(16.7%)과 도요타(15.9%)가 1, 2위를 유지했고 포드(12.0%)가 4위로 내려갔다.8월에는 미국 전체 판매가 5.8% 줄어든 가운데 현대차·기아가 0.6% 감소한 17만8405대로 선방하면서 월간 점유율을 12.9%로 끌어올렸다.이로써 4위 포드와의 격차를 7월 0.1%포인트에서 8월 1.
골프 브랜드 PXG 공식 수입원인 카네와 PXG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이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향진원’을 방문해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엠에프지 코리아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브랜드 매드포갈릭과 함께 체결했다. PXG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향진원에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자립 지원과 원내 아동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재정 후원에 그치지 않고 외식 전문 브랜드 ‘매드포갈릭’과의 협업을 통해
DL이앤씨가 성수2지구 조합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은행·증권사 10곳과 손잡았다.DL이앤씨는 지난 29일 국내 10개 금융기관과 '성수2지구를 위한 프리미엄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참여 기관은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등 시중은행 5곳과 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증권사 5곳이다.이번 협약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의 추진을 지원하고 조합원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DL이앤씨는 참여 금융기관의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조합원에게 금융 정보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국내 기후테크 연구팀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말레이시아에서 기술 발표와 투자자 매칭을 진행했다.재단은 지난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RMI·Third Derivative(D3)와 함께 '그린 소사이어티-RMI/D3 기후테크 피칭 세션'을 개최했다. 'Energy Tech Summit Asia 2026(ETS Asia)'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행사에는 CMK 그린 소사이어티 연구팀 5개 팀과 ITAP 스타트업 5개사가 참여했다.참여팀들은 기후테크 기술을 발표하고 현지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 기업 및 기후테크 지원기관 관계자들과 1대1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 기술별 현지 적용 방안과 실증 파트너 발굴,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