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기아자동차, 3위 KG모빌리티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국내 자동차 기업 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현대자동차가 브랜드평판지수 1002만6898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분석된 빅데이터는 총 1540만665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1074만7979건과 비교해 43.34%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 한국지엠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는 참여지수 196만6054점, 미디어지수 258만1150점, 소통지수 213만3444점, 커뮤니티지수 245만3859점, 사회공헌지수 89만2391점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56.97% 상승했다.
기아자동차는 브랜드평판지수 383만5801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20.91% 증가했다. KG모빌리티는 75만4039점으로 3위에 올랐으며, 르노코리아와 한국지엠이 뒤를 이었다.
특히 르노코리아는 브랜드평판지수가 전월 대비 91.96% 증가하며 조사 대상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 커뮤니티 활동, 사회공헌 등을 종합 분석해 산출된다. 이번 조사에는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반영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며 "브랜드 이슈와 소통, 확산 지표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