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자녀 200여 명 참여…독서 습관 중요성 공유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달 31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대산홀에서 '홈런 독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작가와 강연자로 활동 중인 고명환이 연사로 나섰으며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하루 10분, 독서 습관의 힘'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고명환은 독서가 다양한 생각을 연결하는 사고력을 키우고 간접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준다고 설명했다. 또 꾸준한 독서가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과 관련해서는 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 책을 읽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다만 읽을 책의 종류와 독서 방식은 아이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고명환은 아이스크림 홈런의 독서 프로그램 가운데 '100권 읽기' 활동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꾸준한 독서 경험이 독해력 향상은 물론 미래 사회에서 중요한 역량으로 꼽히는 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기념 촬영, 사인회,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자녀 독서 교육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AI 시대에 독서가 갖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들이 독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