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단계 이어 2단계 연속 선정…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등 글로벌 마케팅 확장

알트는 지난 2024년 해당 사업의 1단계 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단계 사업화 지원 트랙까지 연속으로 선정됐다. 회사 측은 이번 정부 지원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화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알트는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기업 리베이션(REVATION)의 디자인 및 소재 R&D 역량을 결합해 ‘그린 하이엔드(Green High-end)’ 상품군을 개발하고 있다. 리베이션의 기술 인프라와 디자인 조직을 공유하되, 패션·리빙·퍼스널케어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독립적인 브랜드 자산 구축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협력을 통해 알트는 최근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리베이션의 소재 기술을 적용해 출시한 ‘알트 페이퍼 클리너(arlt Paper Cleaner)’는 ‘서울디자인어워드 2025’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통 채널 면에서는 미국 비버리힐스 기반의 프리미엄 그로서리 스토어인 ‘에레혼(Erewhon)’에 입점해 오프라인 판매를 진행 중이다.
알트의 디자인 총괄 리베이션 이민성 대표는 “iF 디자인 어워드 345점이라는 고득점과 서울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은 리베이션이 보유한 고도화된 친환경 R&D 역량과 알트의 브랜드 비전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의미”라며, “앞으로도 리베이션의 검증된 기술 솔루션을 바탕으로,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대체하는 고품질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알트는 이번 디자인전문기업육성 2단계 선정을 계기로 리베이션과의 협업을 강화해 친환경 하이엔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해외 소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