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산본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2개 단지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심의를 통과했다. 군포시는 보완 절차를 거쳐 연내 지정·고시를 추진할 계획이다.경기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2개 단지가 제출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정비계획안이 노후도시·경관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군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노후도시·경관 공동위원회를 열고 산본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가운데 9-2구역과 11구역이 신청한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을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선도지구는 모두 2개 구역으로, 정비 물량은 총 4천620가구 규모다.특별정비구역은 노후 신도시의 체계적인 정비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본사에서 ‘2025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사업 우리(WOORI) 같이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WOORI) 같이 프로젝트’는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우리금융지주 그룹사인 우리펀드서비스와 협력해 추진하는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사업이다. 양 기관은 학습권과 정서적 안정을 위협받는 가족돌봄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본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특히 공적 제도권 밖에 놓인 잠재적 가족돌봄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통합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사업의 중요성도 확대
신한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중학교 3학년 진학 예정자 및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신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장학생 선발 대상은 저소득층, 순직·공상 유공자 자녀, 자립준비청년,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 중 학업 의지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학생이다. 신한장학재단은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학업 지속을 위한 생활비 및 자기계발비를 연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고, 우수 장학생에게는 연 200만원의 추가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로·진학·직무 멘토링 ▲분야별 명사 초청 특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 양
골든블루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부산 지역 아동·장애인 복지시설 두 곳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사회로부터 얻은 이익은 사회로 환원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 일회성 후원을 넘어 NK아이빌과 2019년,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과는 2020년부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 17일 골든블루 부산 센텀 사무소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골든블루 정병선 상무를 비롯해 NK아이빌 전동규 원장,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 정영기 이사장 등 각 기관 주요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서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최고 79층 규모의 미래형 업무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성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서울시는 최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로써 1977년 가동을 시작해 2022년 8월 철거된 옛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부지는 초고층 복합시설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삼표그룹은 서울시의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해당 부지를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미래형 업무 중심지 조성을 위해 업무
인공지능(AI) 업황 개선 기대감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장 초반 동반 급등하고 있다.22일 SK하이닉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이 7% 가까이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5%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삼성전자도 3% 넘게 오르며 11만원대에 바짝 다가섰다.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9000억원 가까이 동시 순매수에 나서며 코스피지수가 4100선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마이크론 주가는 3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에 이틀 간 17% 넘게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엔비디아도 미 상무부가 H200 칩의 대중 수출 면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를 진행 중이란 소식에 4% 가까이 급등하기
오뚜기가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25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사례’에서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농업과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안정 및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1차 심사를 통해 총 10개 사례가 선정됐으며, 이후 온·오프라인 대국민 투표를 거쳐 오뚜기를 포함한 총 3개 기업이 최종 우수작으로 확정됐다. 오뚜기는 국산 대파 사용 확대와 계약재배 추진, 지역 농가와의 장기적 협력 체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산 원재료 기반 상생 모델’로서 모범성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국산
삼성전자가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업계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삼성 기술 포럼(Samsung Tech Forum)'을 갖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조명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기술 포럼은 2026년 1월 5일부터 6일(현지 시간) 양일간 윈 호텔(Wynn and Encore Las Vegas)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삼성 기술 포럼은 AI, 가전, 디자인 등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전문가 패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에는 삼성전자 내부 전문가와 파트너사, 학계, 미디어, 애널리스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5일 삼성전자 DA 사업부 최윤호 프로(HCA 의장)을 비롯한 스마트 홈 협력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P 등급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CP 운영 실적에 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CP 도입 및 운영방침 수립, 최고 경영진의 지원, 교육 훈련 프로그램,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와 개선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고경영자가 CP 도입과 운영 전반을 직접 주도하며 자율 준수 문화 정착에 강한 의지를 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정거래 관련 주요 이슈와 리스크를 정기적,
호반건설이 삼성물산과 협력해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을 고도화한다. 양사는 ‘호반온’과 ‘홈닉’을 결합해 입주민 중심의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호반건설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호반온 by 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진행됐으며,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와 이주용 삼성물산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호반건설이 개발 중인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호반온(HOBAN ON)’과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주거 서비스 플랫폼 ‘홈닉(Homeniq)’을 결합해 공동 브랜드 플랫
경기 파주시에서 '이당푸드'를 운영하는 손관섭 대표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산업용 청소기를 도입하며 공장 운영 효율화를 달성했다. 22일 이당푸드에 따르면, 클리버 SH1 산업용 청소기 도입 후 청소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됐고, 작업 환경이 개선되면서 직원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이당푸드는 약 150평 규모의 공장에서 약과와 강정 같은 전통 한과를 생산하는 창업 2년차 제조업체다. 한국적인 본래 맛의 세계화를 목표로 전통 한과의 식감부터 향, 단맛의 밸런스까지 세련되게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물엿·식용유 청소에 2시간 이상… 높은 노동 강도스마트 기술 도입 이전 이당푸드는 청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
DL이앤씨가 공정거래위원회 CP 등급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자체 관리지수와 온라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 나선 점이 평가됐다.DL이앤씨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로 DL이앤씨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체계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과 윤리 기준을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준법감시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준법 정책 운영 수준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
대우건설이 프랑스 설계사 빌모트와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외관 디자인 협업에 나섰다. 글로벌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여의도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특화 디자인을 추진한다.대우건설은 프랑스의 세계적 설계사 빌모트(WILMOTTE), 공작아파트 재건축 운영위원회와 함께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 외관 특화 디자인을 위한 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여의도 파크원 타워에서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디자인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빌모트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리노베이션과 엘리제궁 등 프랑스 주요 랜드마크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