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주요 기업의 신입·경력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앤컴퍼니와 GS풍력발전, 호반그룹, 원익그룹이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현대오토에버와 한진,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10월 채용설명회를 연다.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는 10월 5일까지 '2026년 하반기 Proactive Leaders 공개채용' 지원서를 받는다. 경영지원과 영업·SCM, 제조생산기술, 품질 등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나 2027년 2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내국인은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 성적, 외국인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이 필요하다.GS풍력발전은 10월 6일까지 신입·경력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AI/ML, 사업기획, 사업개발
이니스프리가 남성 스킨케어 제품 '레티놀 시카 포맨 모공 흔적 올인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공과 피지, 트러블 등 여러 피부 고민을 한 제품으로 관리하도록 만든 올인원 에센스다.신제품 출시로 이니스프리는 기존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레티놀 시카 제품군을 남성 스킨케어 영역으로 넓힌다.제품에는 3X 레티놀 컴플렉스와 3X 제주 시카™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모공 주변 피부를 매끈하게 관리하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잦은 면도나 야외활동, 운동 등으로 자극받기 쉬운 남성 피부도 고려했다.이니스프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에서 0.00을 기록했으며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틴즈톤즈가 스팟 케어 밤 '전날밤(The Day Before Bal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전날밤은 비정제 호호바씨오일인 '골든 호호바씨오일'을 핵심 원료로 사용한 스틱형 오일 밤이다. 티트리잎오일과 유칼립투스잎오일, 라벤더오일 등을 포함해 총 10가지 원료로 포뮬러를 구성했다.틴즈톤즈는 약 3년간 제품을 개발했으며 비건 인증과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성을 확인하는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민감성 피부 대상 자극도 테스트에서는 자극도 0.00을 기록했으며, 피부 진정과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진정, 피부결·각질 개선 등 4개 항목에 대한 인체적용 평가도 진행했다.회사는 기존 스팟 케어 제품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메밀과 쌀, 호밀을 활용한 신제품 5종을 선보인다.신제품은 메밀 사워도우를 적용한 3종과 쌀·호밀을 활용한 저당 제품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별로 식이섬유와 저당 콘셉트를 적용해 원료의 풍미와 영양 설계를 함께 고려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메밀 제품에는 파리바게뜨가 특허 토종 효모와 발효종, 로스팅한 메밀을 활용해 개발한 '메밀 사워도우'를 적용했다. '식이섬유 메밀 바게뜨'는 총 내용량 기준 폴리페놀 158mg GAE와 식이섬유 9g을, '식이섬유 메밀 토스트'는 폴리페놀 165mg GAE와 식이섬유 12g을 함유했다.'저당 메밀 단팥빵'은 메밀을 활용한 빵에 구운 호두와
2026년 9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쿠팡이 1위를 기록했다. 11번가와 G마켓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내 5개 오픈마켓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2751만9629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 8월 2915만8416개보다 5.62% 감소했다.브랜드별 순위는 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인터파크 순으로 집계됐다.1위 쿠팡은 참여지수 435만1459, 미디어지수 440만4177, 소통지수 593만5116, 커뮤니티지수 360만2239, 사회공헌지수 78만8716을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 1908만1706을 기록했다. 지난 8월 1915만960보다 0.36% 하락했다.2위 11번가는 브랜드평판지
더본코리아의 연돈튀김덮밥이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도시락 신메뉴 7종을 메뉴당 3000원 할인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행사 대상은 제육가득덮밥, 통등심돈까스제육정찬, 통치킨제육정찬, 통등심돈까스닭조림정찬, 통치킨닭조림정찬, 육육육(肉)제육정식, 육육육(肉)닭조림정식 등 7종이다.할인 적용 시 메뉴별 판매가는 4900원, 5500원, 8500원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연돈튀김덮밥 매장에서 매장 주문 시 할인받을 수 있다.다른 할인 혜택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매장별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더본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의 할인 비용을 전액 본사가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새
2026년 9월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현대 엘리베이터가 1위를 기록했다. 오티스 엘리베이터와 미쓰비시 엘리베이터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엘리베이터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483만2748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 8월 449만420개보다 7.62% 증가했다.브랜드별 순위는 현대 엘리베이터, 오티스 엘리베이터, 미쓰비시 엘리베이터, 티케이 엘리베이터, 히타치 엘리베이터, 쉰들러 엘리베이터 순으로 집계됐다.1위 현대 엘리베이터는 참여지수 42만7776, 소통지수 174만2876, 커뮤니티지수 155만9403을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 373만54를 기록했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이연에프엔씨의 HMR(가정간편식) 사업 매출이 올해 들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연에프엔씨는 올해 1~8월 HMR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했으며, 9월 둘째 주 기준 누적 매출 5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회사는 2019년 자체 CK(Central Kitchen) 공장을 증설한 이후 육수 기반 HMR 생산과 판매 채널을 확대해왔다. 올해 9월 기준 생산 중인 HMR 제품은 74종이다.판매는 자체 온라인몰 '한촌몰'과 쿠팡, 네이버, 카카오 등 이커머스 채널,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이뤄지고 있다. 자체 브랜드 제품 외에도 주요 유통사 대상 OEM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이커머스 채널의 올해 누적 매출은 8월
2026년 9월 알뜰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KT엠모바일이 1위를 기록했다. 프리티와 SK세븐모바일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알뜰폰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402만2376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 8월 401만7807개보다 0.11% 늘었다.브랜드별 순위는 KT엠모바일, 프리티, SK세븐모바일, 티플러스, LG헬로, 우체국, 모빙, 이야기모바일, 스노우맨, 스마텔, 리브모바일, 아이즈모바일, 미디어로그, 에스원, 에넥스텔레콤 순으로 집계됐다.1위 KT엠모바일은 참여지수 18만6030, 소통지수 38만7904, 커뮤니티지수 33만4933을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 90만8867을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영국 패션 브랜드 JW 앤더슨과 첫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이번 협업의 중심 제품은 디아도라의 클래식 스니커즈 '이큅(Equipe)'이다. 이큅은 1975년 엘리트 선수를 위해 개발된 모델로, 이번 컬렉션에서는 JW 앤더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선택한 컬러를 적용해 새롭게 구성했다.제품은 버건디와 블루, 네이비, 올리브 등 4개 컬러로 출시된다. 슬림한 실루엣과 발 앞부분과 뒤꿈치를 감싸는 형태의 아웃솔을 적용했고, 두 브랜드의 로고를 새긴 하드웨어와 슈레이스 요소를 더했다.이번 컬렉션은 이탈리아 몬테벨루나에서 제작됐다. 디아도라는 자사의 퍼포먼스 제품 개발 경험과 제화 기술
오픈AI가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인 '뮤즈'(muse)의 대항마인 '닷츠'를 공개했다.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포트메이슨센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회의 '데브데이 2026'에서 AI 에이전트 '닷츠'를 선보였다.닷츠는 클라우드 가상 컴퓨터 내에서 연구와 데이터 분석,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 개발 등 프로젝트를 능동적으로 완수하는 에이전트다.오픈AI의 최고급 모델 'GPT-6 아스트라'를 기반으로 구동되며, 이용자가 목표를 설정하면 연계된 맥락 등을 파악해 스스로 업무를 수행한다.대화가 지속되면 이용자 선호도와 과거 의사결정 내역을 학습해 맞춤형으로 진화한다.이용자는 챗GP
국제유가가 사우디가 홍해 원유 수출을 재개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급락했다.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3.48% 내린 배럴당 89.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도 전장 대비 2.56% 내린 배럴당 102.59달러에 마감했다.WTI는 8월 31일 이후, 브렌트유는 9월 22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시장은 사우디가 호르무즈 해협 우회로인 홍해로 원유 수출을 다시 시작했다는 보도에 주목했다.로이터 통신은 이날 무역 소식통과 해운 데이터를 인용, 사우디 동서 송유관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홍해 연안 얀부항의 원유 선적도 재개됐다고 보도했
반도체주들이 미장기국채금리 상승에도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29일(현지시간) AI 대장주인 엔비디아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0.72% 하락했다.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32%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1.05%, SK하이닉스 ADR는 2.62% 상승했다. 대만 TSMC도 0.9% 올랐다.빅테크주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54% 떨어진 것을 비롯해 애플은 2.66%, 마이크로소프트(MS)는 약보합, 아마존은 소폭 올랐다. 스페이스X는 우주선 스타십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2.6% 오른 반면 테슬나는 1.3%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131.59포인트(0.26%) 하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