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펨테크 플러스(Femtech Plus)'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관하고 씨엔티테크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2026년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국내 펨테크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여성 건강기술 분야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동향,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특히 올해 처음 추진되는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과 연계해 산업의 정의와 범위, 정책과 투자, 의료·연구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주최 측은 이를 계기로 펨테크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중화권 환자 유치 전문기업 그루비엑스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선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선전 국제의료관광박람회(CMTF 2026)'에 참가해 현지 의료관광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그루비엑스는 행사에서 위챗 기반 의료관광 플랫폼 '미모업글'과 의료관광 에이전시를 위한 기업 간 거래(B2B) 협업 모델을 소개했다. 미모업글은 중국 이용자가 한국 의료기관의 진료와 시술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과 예약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 상담과 파트너 문의를 포함해 100여 건의 신규 비즈니스 접점을 확보했다. 회사는 일부 기업형 의료관광 에이전시와 후속 미팅을 진행하며 제휴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과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이 양사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첫 협업 모델 '탑 타임 B01 크로노그래프 41 애스턴마틴 DB5 헌정 에디션'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신제품은 애스턴마틴을 대표하는 클래식 스포츠카 DB5에서 영감을 받은 세 가지 한정판 모델로 구성했다. 자동차와 시계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장인정신, 성능을 하나의 컬렉션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이번 모델은 1963년 공개된 애스턴마틴 DB5와 브라이틀링의 대표 크로노그래프 '탑 타임'이 공유해 온 역사적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두 제품은 1965년 개봉한 영화 '썬더볼'에서 숀 코너리가 제임스 본드 역으로 DB
풀무원은 충북 오송에 있는 연구개발(R&D) 조직인 풀무원기술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6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서 수여식'에서 부총리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가운데 연구개발 성과와 국가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연구소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렸으며,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패 전달과 함께 부총리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풀무원기술원은 지난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정부 포상까지 받으며 연구개발 경
패스트캠퍼스는 직장인이 자신의 반복 업무를 인공지능(AI)으로 직접 개선하는 실무형 해커톤 '2026 AX 스킬러톤'을 23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AI 활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패스트캠퍼스는 AI 기술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이를 실무에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행사는 OpenAI 후원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를 선정한 뒤 업무 절차와 판단 기준, 결과물 형태 등을 정리해 AI가 실행할 수 있는 '스킬(Skill)' 형태로 구현한
하기스가 2026년 7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국내 기저귀 브랜드 27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746만9248건을 분석한 결과 하기스, 팸퍼스, 슈퍼대디 순으로 브랜드평판지수가 높게 집계됐다고 밝혔다.하기스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89만6967로 조사됐다. 전월보다 9.62% 상승했다. 팸퍼스는 106만2004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전월 대비 17.46% 증가했다. 슈퍼대디는 71만9383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0.47% 하락했다.이어 킨도가 65만7156으로 4위, 페넬로페가 49만6473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군, 나비잠, 리베로, 모모래빗, 보솜이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면요리 레시피를 발굴하기 위해 '제2회 면사랑 영양사 요리대회'를 열고 오는 8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면사랑 제품을 활용한 급식용 면요리 레시피를 공모하는 행사다. 회사는 지난해 대회를 통해 학교와 단체급식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메뉴가 제안됐다고 설명했다.참가 대상은 영양교사와 영양사를 비롯해 면사랑 제품을 활용한 급식 메뉴를 제안하려는 누구나 가능하다. 응모작은 면사랑의 면과 소스 제품을 주재료로 활용한 레시피를 제출해야 한다.참가자는 레시피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신청서를 제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이 2026년 7월 연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연금 브랜드 30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3415만3050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 하나은행 연금, 신한은행 연금 순으로 브랜드평판지수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24만5227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23.70% 상승했다. 하나은행 연금은 305만3075를 기록해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1.77% 하락했다. 신한은행 연금은 284만4242로 3위를 차지하며 전월보다 2.49% 상승했다.이어 삼성자산운용 연금이 250만1104로 4위, KB국민은행 연금이 165만6198로 5위를
현대캐피탈이 2026년 7월 국내 캐피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국내 캐피탈 브랜드 17곳의 빅데이터 720만3611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캐피탈, NH농협캐피탈, KB캐피탈 순으로 브랜드평판지수가 높게 집계됐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 등을 기반으로 산출됐다.1위 현대캐피탈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81만1149로 집계됐다. 전월과 비교하면 1.78% 감소했다. NH농협캐피탈은 92만5160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23.66% 상승했다. KB캐피탈은 87만7855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이어 하나캐피탈이 68만8316으로
형지엘리트는 국내 생산 협력사들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생산 30년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간담회는 지난 20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국내 봉제·원단·부자재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내 생산 체계를 유지하는 과정에서의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제조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생산 인력 감소 등 업계가 직면한 과제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품질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형지엘리트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사 가운데 약 70%는 20년 이상 거래를
지난 5월 서울 아파트값이 한 달 사이 1% 넘게 급등하며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전셋값도 한 달 만에 1% 넘게 올랐다.22일 서울시에 따르면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33% 상승했다. 이는 올해 2월(1.9%)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작년 5월과 비교하면 서울 아파트값은 1년 만에 13.47% 폭등했다.권역별로는 종로·중·용산구가 있는 도심권(2.52%)의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서남권(1.53%), 동북권(1.51%), 서북권(1.27%) 등 순이었다.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서초·송파·강동구가 있는 동남권(0.58%)의 상승률이 가장 낮았다.주택 규모별로는 소형(전용면적 40∼60㎡)
국제유가가 미-이란의 군사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위협까지 겹치면서 90달러를 재돌파했다.21일(현지시간)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2% 상승하며 배럴당 91.0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6월 10일이후 최고치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2.02% 오르며 배럴당 84.91달러로 마감했다.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동시다발적으로 커진 점이 유가를 끌어올렸다.미국의 이란 공습에 이어 이란이 바레인·쿠웨이트·요르단 내 미군 시설을 보복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 피격이 이어지면서 긴장이 고조됐다.여기에 후
반도체주들이 이틀째 급반등했다.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K하이닉스 ADR가 13.8% 급등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12.2%,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2% 급등했다. 엔비디아도 2% 올랐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47%, 마이크로소프트(MS)가 1.13%, 아마존이 1% 가량 하락한 반면 애플은 0.35% 상승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도 모처럼 2~3% 반등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0.74% 오른 5만2224.6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0.89% 상승한 7509.2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29% 오른 2만5837.21을 기록했다.뉴욕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