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지난달 말 선보인 시즌 한정 신제품 ‘꼬깔콘 야장시리즈’ 4종이 누적 판매량 80만 봉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꼬깔콘 야장시리즈는 ‘꼬깔콘 쌈장삼겹살맛’, ‘꼬깔콘 마성옥수수맛’, ‘꼬깔콘 워킹타코맛’, ‘꼬깔콘 버터구이오징어맛’ 등 총 4종이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꼬깔콘 쌈장삼겹살맛을 제외한 3종은 주요 편의점별로 각기 다른 맛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판매 중이다”면서 “구매 채널이 나누어져 있음에도 전 제품이 높은 판매세를 유지하는 배경에는 모든 맛을 경험해보길 원하는 소비자의 심리가 작동했다”고 분석된다.또 회사 측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서울 샤로수길 인근(관악로 157)에서 운영하는 팝업
정관장이 면세점 전용 건강차 세트 '궁정비차 트리플 어쏘티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정관장 '궁정비차'는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등 500년 왕실 기록에 담긴 건강 차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궁정비차 트리플 어쏘티드’는 대표 제품 '진생기율로얄', '진생온율로얄', '진생영지로얄'를 한 상자에 담은 티세트다.'진생온율로얄'은 정조 임금에게 올린 4가지 전통 원료와 약쑥·약모초에 정관장 홍삼을 블렌딩했다. '진생기율로얄'은 허준의 건강 차에 정관장 홍삼과 감귤을 더해 기력을 충전하도록 했다. '진생영지로얄'는 정관장 홍삼에 영지버섯을 더했다.패키지 디자인은 덕수궁 '정관헌'을 모티브로 완성했다.정관장
오뚜기가 냉동 유부초밥 2종 ‘오리지널·소고기’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오리지널’은 조미 유부에 초대리 밥과 단무지와 볶음 참깨를 더했다. ▲‘소고기’는 조미 유부에 불고기 양념을 한 밥과 함께 소고기와 양파, 당근을 더했다.전자레인지에 데워 간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음식에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토핑을 더하면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냉동 간편식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
NS홈쇼핑은 지난 11일 경기 성남 판교 본사에서 5070 고객 방송과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NS 스킨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NS 스킨십 서포터즈’는 NS홈쇼핑의 주요 고객층인 5070 세대와 소통하며 이들의 실제 생활 방식과 상품 이용 경험, 관심 트렌드 등을 방송 연출과 콘텐츠 제작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다. 서포터즈는 선발된 5070세대 고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20일까지 격주로 총 6회 활동한다.주요 활동은 △PD등 실무진과의 FGI(표적집단면접)를 통한 고객 인사이트 도출 △방송 연출에 대한 의견 제시 및 개선 과정 참여 △상품의 실제 사용 경험을 담은 후기 콘텐츠 제작 △NS 오
롯데가 롯데렌탈을 매각한다. 비주력 사업 정리와 1조 3000억원 이상의 자금 확보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것.11일 롯데는 “글로벌 투자회사 TPG와 롯데렌탈의 경영권 지분 매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대상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61.2% 전량(호텔롯데 38.1%, 부산롯데호텔 23.0%)이다. 매매대금은 주당 5만9000원, 총 1조 3105억원이다.이번 거래는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승인을 거쳐 최종 종결될 예정이다.롯데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 기존 매수인인 어피니티와 계약 종료 후 다수의 잠재 매수자들과 협의를 진행했다. 기업가치와 인수구조, 고용보장, 신속한 거래종결, 충분한 자금조달 역량, 기타 계약조건 등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건강 회복과 재활을 돕기 위해 의료 인프라 지원을 이어간다.현대차그룹은 11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소방관 치료와 재활을 위한 차량 및 의료장비를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국내 최초의 소방관 전문 의료기관이다.이번 기증으로 현대차그룹은 ST1 기반 맞춤형 구급차 2대와 자체 개발한 의료용 착용 로봇 '엑스블 멕스(X-ble MEX)' 3기, 심폐재활 운동검사 장비 1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화상 치료를 위한 고압 산소치료기 1대와 정신건강 치료기기 2대도 함께 제공했다.기증된 ST1 구급차는 실내고를 높이고 워크스루 구조와 낮은 승하차 스텝
임직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업들의 사내 복지 및 조직문화 프로그램이 진화하고 있다.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의 B2B 서비스 ‘솜씨당 Biz’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업 전용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하며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솜씨당 Biz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전국 2,000여 개에 달하는 공방 및 체험 콘텐츠 네트워크다. 이를 기반으로 공예, 쿠킹, 스포츠 등 트렌디한 원데이클래스는 물론 팀빌딩, 리더십 교육, ESG 활동, 힐링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워크숍 공간 대관, 단체 이동 버스, 공연·전시·여행 등 문화 레저 콘텐츠까지 통합적
양주·포천·동두천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에 있는 섬유기업 11곳이 약 1200종의 소재를 선보인다.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PIS) 2026'에서 '양·포·동 프리미엄 소재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소재관에는 세양텍스타일과 제일화성, 케이바이오텍, 목련, 베스트팩토리, 삼운실업, 파텍스, 신창글로텍, 수아텍스, 조이앤패브릭, 에스엠텍스타일이 참여한다. 참가기업들은 자체 개발하거나 생산한 섬유 소재를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한다.올해 소재관은 '경계 없는 다재다능함(BOUNDLESS VERSATILITY)'을 주제로 운영한다.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다양한 환경과 용도에 활용할
우리은행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소셜미디어(SNS)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우리은행은 정진완 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시작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알리기 위해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 김은경 원장으로부터 시작됐다.참여자가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린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은행연합회 조용병 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정진완 은행장은 다음 주자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과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를 지목했다.우
토스뱅크가 캐릭터 성장 요소를 결합해 선보인 단기 적금 상품이 출시 초기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6일 출시한 '키워봐요 31일적금'이 출시 나흘 만인 10일 기준 누적 가입 계좌 수 10만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31일 동안 매일 소액을 저금하며 다람쥐 캐릭터를 키우는 챌린지형 적금이다.가입자 대부분이 개설 직후 저축을 실행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입자의 94%가 계좌를 개설한 당일 바로 다람쥐 키우기 미션을 수행하며 첫 저축을 시작했다. 단순 계좌 개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저축 행동으로 이어진 것이다.가입자 저변도 넓다. 전체 가입 계좌 가운데 만 17세 미만 가입 계좌가 약 2만좌로 20%를 넘어섰
토스가 교보생명과 손잡고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발굴과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토스는 지난 7일 교보생명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디지털자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토스 김규하 부대표와 교보생명 박진호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규제에 부합하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확장하고, 이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사는 혁신적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자산 활용 방안 구체화, 규제 준수형 디지털자산 표준 수립 및 정보 교류, 기술검증(PoC)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우선 기술검증을 통해 표준 모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장초반 2%대 급등하며 6400선을 회복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6.75포인트(2.31%) 상승한 6492.28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92.97포인트(1.47%) 오른 6438.50에 개장 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외국인은 199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82억원, 377억원 순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0.31%)을 제외하고 전부 강세다. 삼성전자(4.18%), SK하이닉스(2.95%), 삼성전자우(3.00%), SK스퀘어(6.03%), 삼성전기(3.65%), LG에너지솔루션(1.97%), 현대차(0.62%), 삼성생명(4.66%), KB금융(0.54
취업자가 10만명 넘게 늘어났으나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9만1000명 줄며 4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고용률은 넉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4년 가까이 감소세를 지속했고, 청년 실업률은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청년층 고용 부진은 이어졌다.반면 15세 이상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0만8000명 증가했다.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0.1%포인트(p) 내렸다. 고용률은 넉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산업별로는 제조업 취업자가 6만8000명 감소하면서 25개월 연속 줄었다. 다만 감소 폭은 6월보다는 축소됐다.건설업 취업자도 5만7000명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