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지난 4일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주요 건물관리업체 본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건물관리업 안전보건 협의체(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물관리업 본사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사례 및 안전기술 장비 시연 등을 통해 건물관리업종 재해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근 노동안전과 정책 방향 ▲현장 안전보건활동 적용 사례 ▲고소작업 추락 방지 기술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작업중지권 강화를 포함한 2025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정선식)는 5일 오늘의집 여주물류센터를 찾아 11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일터 조성의 날 행사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에 대한 홍보와 성숙한 안전의식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경기동부지사는 오늘의집 관계자와 사업장을 순회점검하며 물류창고에서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사고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물류창고에서 지게차 충돌예방대책과 화재예방수칙을 담은 OPS(One Page Sheet)를 작업자들에게 전달했고, 핵심 구호(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를 외치며 사고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정선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물류창고
국가철도공단은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건설, 더 안전한 미래로(Smart Construction with AI: The Safer Future)’를 주제로 하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를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공단이 총괄을 맡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7개 기관과 공동 주관한다. 본 행사는 정부·공공기관·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건설 안전, 기술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상생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건설 혁신 사례를 한자리에 선보인다. 공단은 EXPO 총괄·주관 기관으로서 ‘건설 AI 특별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차세대 SRT 'EMU-320' 제작 현장을 5일 첫 공개했다.에스알은 최근 경남 창원 소재 철도차량 검사장을 찾아 EMU(Electric Multiple Unit)-320형(型) SRT 신조차량 누수시험 현장을 점검했다. 동력분산식 열차인 EMU-320은 현대로템에서 14편성을 제작하고 있다.SRT 공급좌석 확대를 위해 에스알이 자체 예산으로 구매한 EMU-320은 1편성 당 8량으로, 총 좌석은 503석이다. 차세대 SRT가 투입되면 공급 좌석이 하루 5만 2000석에서 7만 7000석으로( 2만 5000석↑) 늘어나 고속열차 좌석 부족 현상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SRT EMU-320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주행 시험에 들어가며, 내년 말부터 순
트럼프 집권 이후 처음 치러진 뉴욕시장 등 주요 지자체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 트럼프 행정부의 국정 운영에 차질을 빚게 될 전망이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최대 도시이자, 자본주의의 '심장' 격인 뉴욕시장 선거에서 진보 아이콘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무슬림으로서는 처음으로 시장에 당선됐다.80% 개표 기준 민주당 맘다니 의원이 50.6%, 무소속 앤드루 쿠오모 전 주지사가 41.2%를 득표했다.이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AP통신은 버지니이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에비게일 스팬버거 전 연방 하원의원이 공화당 후보인 윈섬 얼-시어스 부지사를 이겼다고
2025년 11월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부산항만공사, 2위 인천항만공사, 3위 국립해양박물관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19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의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9,695,79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4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SR3동에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와 함께 고위험 작업에 종사하는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캠페인을 공동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근로자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양 기관은 근로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 정착을 목적으로 협력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실제 작업현장을 담당하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실천형 안전문화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행사 현장에는 정부가 추진 중인 '안전한 일터
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4일 서울 서초구 협회 본부 회의실에서 온세이프티(대표 이종은)와 온라인 안전보건교육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현장의 안전보건교육 품질을 향상시키고, 언제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산업별 맞춤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직업건강협회와 온세이프티는 협약을 바탕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LMS(학습관리시스템) 관리 및 운영 협력 ▲산업안전 콘텐츠의 공동 기획·제작 및 디지털 교육콘텐츠 품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부산광역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 약 20여명을 대상으로 ‘철도와 꿈이음’ 활동을 진행하며 철도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학교밖청소년은 정규 교육 과정에 소속되지 않고, 자신에게 더 적합한 배움의 방식과 진로를 찾아가는 청소년을 뜻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철도시설 및 철도자산 활용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철도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철도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임기제2고가 내진성능 보강공사 현장을 방문해 감리단장의 설명을 들으며 철도시설의 역할과 안전 관리 과정을 배우고 철도 관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11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관내 주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소규모 사업장이 다수 입주한 선유산업단지 내 사업장을 무작위로 방문해 근로자들에게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메시지를 전파하고, ‘5대 중대재해 및 12대 핵심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픽토그램 형태의 안전스티커와 다국어 안전메시지를 활용해 재해예방 인식 확산을 도모했다. 윤기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장은 “산업단지 내 중소규모 사업장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SRT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열차가 공동 운행하는 수서~동탄 구간의 열차경합을 최소화하고 정시운행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에스알은 지난 3일 지티엑스에이운영과 정시운행 협의체 회의를 열고, 열차 운행계획 최적화 및 신속한 연계수송체계 구축을 통해 고객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열차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분기별 협의체 운영을 통해 공동운행구간 내 열차경합 모니터링, 운행계획 조정, 비상대응 체계 구축 등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운행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해 이례상황 발생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전력설비 정비 작업 현장의 위험성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차세대 가상현실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한전KPS는 최근 ‘P-HILS(Power Hardware-in-the-Loop Simulation)' 방식 기반의 ‘디지털트윈 정비기술’을 개발하고 시연회를 마쳤다. ‘P-HILS(Power Hardware-in-the-Loop Simulation)'는 한전KPS가 모두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력 관리 시스템(PMS, Power Management System)을 포함해 실시간 시뮬레이션 장치(RTSPH, Real-Time Simulator for PMS-HILS), 대용량 전력을 만들어내는 증폭 장치(BTB-SIM, Back-To-Back Simulation)를 결합한 방식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설계 단계에서는 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 신기술 실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두 기관은 그동안 적절한 테스트베드를 찾지 못해 실용화가 지연되고 있는 연구개발 과제 중 유망기술을 선정해 현장에서 시범 운용하면서 성능을 검증키로 했다. 첫 번째 공동 연구 과제로는 궤도, 신호제어, 전철전력 등 분야별로 안전과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신기술 3건을 선정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박채옥 코레일 철도연구원장을 비롯해, 최일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궤도토목본부장 등 두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는 ▲(궤도) 슬래그 도상궤도 ▲(신호제어) 선로전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