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이창호 교육홍보이사와 송석진 경기지역본부장은 26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연구지원동 신축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5대 중대재해, 12대 핵심 안전수칙’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로 인한 사고사망자는 2023년 122명, 2024년 114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건설업은 제조업과 함께 외국인 노동자 산재의 75%를 차지하는 핵심 업종으로, 취약계층인 외국인 노동자의 재해예방 필요성이 높아지는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은 취약계층 재해예방을 위해 안전체험장을 운영하고 K-사다리, 갱폼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에서 수입되는 의약품에 대해 10월 1일부터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했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관세율은 의약품 100%, 대형 트럭 25%, 주방 및 욕실 가구 50%, 소파 등 천이나 가죽이 씌워진 가구 30% 등이다.그는 의약품과 관련, "기업이 미국에 의약품 제조 공장을 '건설하고 있지' 않다면, 2025년 10월 1일부터 모든 브랜드 의약품(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을 복제한 의약품 중 특정 상표명으로 판매되는 제품) 또는 특허 의약품에 대해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건설하고 있다'는 것은 '착공' 그리고/또는 '공사 중'을 의미한다"며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추석연휴를 맞아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주일간 수서역에서 로컬·청년 사회적경제기업과 ‘2025 함께, SR’ 지역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마켓은 ESG 중심 상생문화 확산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전라·제주 등 전국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고흥 나물밥 ▲제주 감귤과즐 ▲전주 홍시크림떡 등 다양한 추석 선물용 특산품과 스타상품을 선보인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과 SRT 이용 고객이 직접 만나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올해 초 서울 성북구의 한 물류창고에서 이동식 사다리를 통해 제품을 운반하던 작업자가 사다리와 함께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년 초에도 경기 광명시의 한 빌딩 지하실에서 시설관리인이 A형 사다리 위에서 형광등을 교체하던 중 떨어져 사망했다. 모두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다. 불과 몇 분이면 끝날 작업, 누구나 대수롭지 않게 여길 작업이었다. 그러나 이 작은 방심은 귀한 생명과 한 가정의 버팀목을 빼앗았다. 문제는 이러한 사고가 결코 예외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해마다 그것도 반복적으로 유사한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것은 아직도 우리 사회가 안전에 대한 기본을 지키는데 얼마나 미숙
한국소방안전원 경기지부(지부장 정창우)는 지난달 20일과 이달 19일 양일간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소방기술자 설계프로그램(CAD)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법정실무교육(2년 주기)의 일환으로써, 소방시설 설계업무 등 종사자의 CAD 활용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실습 중심 전문과정으로 금년도 첫 도입된 방식이다. 교육 내용은 ▲CAD시스템 세팅 ▲주요 명령어 습득 ▲명령어를 활용한 기초도면 작성 실습 등 프로그램을 활용한 기초 실무능력 함양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CAD학습을 위해 독학이나 사설 학원을 이용해야만 하는 바쁜 현업종사자 입장에서는, 실무교육을 활용해 단시간 내 맞춤형 전문 CA
최근 철도 운영기관에서의 중대재해 발생으로 공공분야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철도종사자의 안전수준 향상 및 안전문화 확산 활동이 공동 추진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공항철도(사장 박대수)와 25일 철도분야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분야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공항철도 수급업체 등 철도산업종사 취약계층 안전보건교육 및 체험교육 지원 ▲철도분야 산업안전보건 교육콘텐츠 공동 개발 및 상호 공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공동 전개 등에 협력한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산업의 미래 혁신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유능한 인재 195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용 분야별 규모는 ▲일반직 69명 ▲보훈 10명 ▲고졸 15명 ▲기능직 1명 ▲실무직 25명 ▲체험형 청년인턴 75명이다. 직렬별(청년인턴 제외)로는 사무(일반) 15명, 사무(부동산) 9명, 토목 30명, 건축 7명, 전기(전철전력) 8명, 전기(신호) 7명, 통신 7명, 기계 11명, 기능직(장비 차량 수송원) 1명, 국가중요시설방호 23명, 청사경비 1명, 민원안내 1명을 뽑는다. 입사지원은 10월 2일부터 9일까지 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고객의 소리를 모아 SRT 객실장 등 직원들의 칭찬 사례를 담은 ‘SR 부산승무센터, 감동의 기록’을 발간하고, 25일부터 배부에 나섰다. 에스알 부산승무센터(센터장 이대철)에서 발간한 이번 사례집은 지난 3년간 접수된 고객의 소리 중 고객 감동사연 20건을 선정해 수록했다. 서비스 앰버서더 에세이까지 부산승무센터 직원들의 현장 경험담도 함께 담았다. 부산승무센터는 사례집 발간을 기념해 10월 1일까지 일주일 동안 SRT와 부산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나누며 대표적인 고객 감동 서비스 사례를 소개한다. 서비스 앰버서더와 직원들이 부산역 맞이방과 승강장에서 전개할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 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해외사업 개발 및 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과 3개 기관은 ▲국제개발협력사업 관련 지식·역량·정보 공유 ▲민간기업 동반 해외 진출 관련 정보 공유 ▲각 전문 분야를 연계한 패키지 사업개발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공단은 대한민국 대표 철도 전문기관으로서 철도건설·기술 등 풍부한 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28개국에서 96개 해외사업을 수주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협약 기관들 또한
'코레일 대기인원 100만명 먹통 VS 에스알 시스템 지연 ZERO'에스알이 올해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 접속 장애를 일으킨 코레일과 달리 선도적인 민간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시스템 안전성을 입증했다.25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에스알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철도업계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에스알은 정보시스템 민간 클라우드 전환 후 첫 클라우드 환경에서 명절 승차권 예매를 운영한 가운데 시스템 지연이나 오류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2016년 SRT 개통 후 처음으로 코레일보다 앞서 명절 승차권 예매를 진행해 예매 수요가 집중됐음에도 클라우드 기반의 안정적 시스
2025년 9월 공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토지주택공사, 2위 한국전력공사, 3위 한국도로공사 순으로 분석됐다. 공기업(公企業)이란 국가 또는 지방 자치 단체가 출자했거나 대부분의 지분을 소유하는 기업을 말한다. 즉, 공기업은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수행하는 사업 가운데 기업적인 성격의 것을 수행하는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업적인 성격이란 정부가 물품, 또는 그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때에 그 대가(對價)를 받아들이는 경우를 가리킨다. 이것은 넓은 의미에서 일반 행정적인 사업과는 구분되고 있다. 공기업 브랜드평판에 분석한 공기업 브랜드는 직원 정원이 50인 이상이고, 자체수입원이 총 수입액의 2
국가철도공단은 아시아 최대규모의 공간정보기술 박람회인 ‘2025 K-GEO Festa(舊 스마트국토엑스포)’를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GEO Festa’는 SOC 분야 공간정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핵심 기술(디지털 트윈·인공지능(AI)·도심항공교통(UAM)·데이터 등)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공단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도로공사, 국토연구원 등 8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공단은 ▲미래 철도 신기술 ▲철도발명의 역사 소개 ▲K-철도 비전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관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고용노동부 중부청과 함께 지난 23일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지역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위험성평가를 통해 중대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한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사업장의 자기규율 예방체계구축 확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한 8개 사업장이 우수상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중부청장상을 수상했다. 이 외 6개 사업장은 각각 장려상과 모범상으로 선정돼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상을 받았다.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이번 발표대회는 위험성평가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 수단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