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까지 일주일간 로컬·청년·사회적경제기업 상품 선봬

이번 지역마켓은 ESG 중심 상생문화 확산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전라·제주 등 전국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고흥 나물밥 ▲제주 감귤과즐 ▲전주 홍시크림떡 등 다양한 추석 선물용 특산품과 스타상품을 선보인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과 SRT 이용 고객이 직접 만나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