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철도건설현장의 건설기계 점검 역량을 강화하고 점검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3일, 24일 양일간 수도권본부에서 ‘건설기계 특별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건설기계란 건설기계관리법 제2조(정의) 및 동법 시행령 제2조(건설기계의 범위)에 따라 건설공사에 사용하는 기계를 총칭한다. 이번 교육에는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 전 지역본부 철도건설사업의 공사관리관, 건설사업관리단, 참여기술인 등 약 220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장비 점검 주요 지적사항 및 사고사례 ▲중점 위험요인 관리 ▲장비 체크리스트 활용법 등 실무
우리나라 실노동시간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연 1700시간대로 단축을 추진하는 노사정 협의체가 출범했다.고용노동부는 24일 노사정이 참여하는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4년 기준 우리나라 노동시간은 연간 1859시간으로, OECD 평균인 1708시간보다 151시간이 길다.노사정이 참여하는 추진단은 OECD 평균 수준의 실노동시간 달성을 목표로 ▲ 포괄임금 금지 및 연차휴가 활성화 등 법·제도 개선 ▲ 노동생산성 향상 ▲ 고용률 제고 ▲ 일 가정 양립 방안 등을 다각도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3개월여간 현장 간담회, 대국민 공개 토론회 등을 포함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그 결과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 최대 50%까지 SRT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SRT 한가득 승차권’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SRT 한가득 승차권’은 추석 연휴기간 일부 저수요 열차를 대상으로 잔여석을 활용해 운임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50% 할인 적용 시 부산~수서 구간을 2만원대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에스알은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 동안 운행하는 열차 중 경부선 61개, 호남선 49개, 동해선 3개로 총 113개 SRT 열차를 대상으로 할인에 나선다. 승차권 구매는 오는 25일 14시부터 SRT앱과 홈페이지 등 온라인 매체에서 할 수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철도시설물 정밀(안전)진단·성능평가를 수행 중인 20개 협력사와 안전·품질 향상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밝혔다. 철도시설물 정밀(안전)진단·성능평가란 철도시설물의 안전성·사용성·내구성을 확인해, 시설물 개량 우선순위 결정 등 유지관리방안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조사·평가 방법이다. 이번 간담회는 선로 내 점검자 투입이 불가피한 시설물 진단·성능평가 과정에서 근로자의 안전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진단·평가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내실 있는 점검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본부는 관내 철로변 사고사례와 재발방지대책을 공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지청장 정언숙)과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23일,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긴급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보건교육은 최근 사고사망자 감소 추세가 둔화되고, 특히 공공부문 중대재해 발생으로 인해 안전보건 종사자 등에게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정부의 안전보건정책 방향인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비롯해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 예방을 위한 12대 핵심 안전 수칙 ▲사업장 위험성평가 ▲중대재해 사례와 예방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정언숙 노동부 강릉지청장은 “최근 공공부문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르고
국가철도공단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태양광발전 확대를 위한 철도 유휴부지 임대설명회’를 대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태양광발전 사업자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발전 사업 지원 현황 공유 ▲사업 대상 철도 유휴부지(16개소) 소개 ▲국유재산 사용허가 절차 및 유휴부지 정보공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그간 국가 소유의 철도 유휴부지를 민간에 임대해 전국 18개소(30만 8247㎡)에서 약 28㎿ 규모의 태양광발전 사업을 관리해 왔으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확대할
국가철도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추석맞이 희망나눔 활동’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단 봉사단이 전국 7개 지역(서울, 부산, 대전, 광주, 원주, 오송 등)의 철도역 인근 19개 복지기관을 방문해 아동, 노인, 장애인, 미혼모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24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현철 국가철도공단 경영본부장은 “이번 추석맞이 나눔 활동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철도가 지역과 지역을 잇듯, 공단도 나눔을 통해 지역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23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에너지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전KPS의 발전산업 현장 수요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특화창업패키지에 참여한 기업의 혁신기술을 연계해 공동사업화 기회를 만들고 협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잠재력 있는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12개 사가 참여해 기술 고도화 및 판로 확대, 조기 시장 진입, 사업성장을 위한 협업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한전KPS는 △전문가 1:1 비즈니스 밋업(Meet-up)을 통한 협업과제 상담 △전문가 초빙 기술보호 특강 △기술이전, 납품대금연동제, 상생결제 등 동반성장 지원과제 및 제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며 사회 안전에 기여할 잠재력을 가진 소방안전장학생을 선발하는 ‘2025년 소방안전장학금’ 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원은 소방안전관리자, 위험물안전관리자, 소방기술자 등 소방안전분야 종사자들에 대한 복리증진 일환으로 매년 200명의 소방안전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안전원의 소방안전장학금 지원 사업은 올해로 43년 동안 지속됐으며, 1982년부터 현재까지 총 7578명의 장학생에게 5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기존의 우편·방문 신청방식을 안전원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접수시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22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강당에서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서울권역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대회는 다양한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위험성 평가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조·기타, 건설 등 4개 분야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20개 사업장이 그간 추진한 위험성평가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이 가운데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활동, 근로자 참여 확대, 위험성평가를 통한 사고 예방효과 및 창의적 안전문화 확산 사례 등을 발표한 한솔로지스틱스 등 8개 사업장이 우수상을,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등 4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2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전국 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관련 세부 실행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중 이사장과 전국 31개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공단은 지난 15일 발표된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중 ▲소규모 사업장 안전역량 향상 ▲외국인노동자 등 산재취약계층 지원 ▲스마트 안전장비 확대 ▲안전의식 확산 등과 관련한 구체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공단이 노동안전 종합대책 이행의 핵심주체가 돼 안전한 일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하반기 산재사고사망 감소의 변곡점 마련을 위해 지역별 사고사망 감
국가철도공단은 국내 철도 신호업계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연구개발(R&D) 과제로 공동 개발한 차세대 철도 신호설비 ‘IP(Internet Protocol)기반 전자연동장치’를 경부고속선 김천구미역과 경주역에 본격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자연동장치는 신호기·선로전환기 등 철도 신호장치와 상호 연동해 열차의 진로를 설정하는 핵심 장치로, 현재 모든 역에 설치되어 독립적으로 제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도입되는 ‘IP기반 전자연동장치’는 하나의 역에서 인접역 신호장치까지 제어·감시 및 유지보수할 수 있도록 해 운용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국내 고속철도에 도입 예정인 한국형 열차제어시스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종일)는 22일 관내 공공발주현장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서울지역에서 밀폐공간작업 관련 중대재해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지역 공공시설물을 관리하는 관악구·구로구·금천구·동작구·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의 안전·보건관리자 및 밀폐공간작업 관리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서울남부지사는 밀폐공간작업 안전수칙, 가스농도 측정기 등 장비 사용방법 실습, 참석자 간 현장의 안전·보건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일 안전보건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