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11일 전북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양영란) 개소 10주년을 맞아 센터 교육장에서 ‘전북근로자건강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계 기관장, 노동계 및 경영계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근로자건강센터의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향후 1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5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협회는 전북지역뿐만 아니라 경산, 대구, 광주, 대전지역의 근로자건강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북근로자건강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전북지역 소규모 사업장 근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결과 공급좌석 60만 9000석 중 44만 1000석이 판매돼 예매율 72.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10월 3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94.4%를 기록했다. 귀경객의 경우 추석 당일인 10월 6일 상행선 예매율이 94.3%로 가장 높았다.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73.7%, 경전선 87.9%, 동해선 76.3%, 호남선 66.8%, 전라선 87.4%를 기록했다.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14일 자정(24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하며, 8일과 9일 우선예매로 예약한 승차권 결제기한은 17일 자정까지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소상공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경영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소상공인연합회와 11일 ‘소상공인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사망자의 81%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소상공인이 산업재해에 특히 취약한 실정이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경영 안전과 고용유지에 기여하며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 기술지원 ▲안전교육 및 캠페인 공동전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권구형 지청장)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지사장 심연섭)은 10일 관내 고위험 사업장 및 건설현장 대상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5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를 기반으로 사업장의 자율 안전보건관리 강화 및 관내 산재예방 분위기 확산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정부 정책에 대한 취지와 내용을 전달하고, 관내 발생한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 유형별 사고사례 및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주요 예방대책에 대해 강조했다.권구형 노동부 양산지청장은 "빈발하는 후진국형 산업재해를 예방
인천 안전문화실천단은 10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안전문화 확산 파트너십 체결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한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공유하고 안전수칙 준수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서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란 후진국형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을 밀착 관리하고 12대 핵심 안전수칙 위반을 점검하는 정부 정책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파트너십 체결기관은 고용노동부 중부청(청장 김윤태),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심우섭) 인천교통공사·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리조트·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동화기업·제일사료 등이다. 간담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포항역 교통혼잡 문제 완화 및 철도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포항시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포항역 복합공간 및 주차장 조성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포항역 후면 물품 하역장 유휴부지(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일원, 3만 6875㎡)를 활용해,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약 1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주차장·산책로·문화시설 등 복합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900면 규모의 주차장을 신설해 포항역 일대의 극심한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선상 연결통로 등 부대 시설을 확충해 역사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10일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에서 관내 질식재해 다발업종을 타깃으로 ‘하절기 밀폐공간 질식재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질식재해예방교육 전문가(조민환 교수)를 초빙해 최근 맨홀작업 중 발생한 질식 사망사고 등 하절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식사고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고양파주지사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에 집중적으로 4차례 질식재해예방교육을 개최했다. 관내 질식재해 다발업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작업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예방조치와 질식사고 예방 3대 안전수칙(▲산소·유해가스 측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는 10일 최근 발생한 달비계 사고 등 관내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5대 중대재해 및 12대 핵심안전수칙’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에 공단, 노동부, 지자체, 대표기업 및 재해예방기관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 및 12대 핵심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위반 시 시정 기회를 부여한다. 미이행 시에는 엄중 조치를 취하고 있다. 김형석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최근 달비계 사고 등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4일, 본사 1층 빛가람홀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문화제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직무상 갑질 금지 관련 규정,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한전KPS가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기획했다. 문화제에는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나주경찰서와 나주시청 공직자, 인근 공공기관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일반시민도 초청해 청렴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의 위주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연극이나 샌드아트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통해 갑질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정부 123대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새로운 경영전략 수립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스알은 지난 9일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국민안전 강화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좋은 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선도까지 주요 국정과제를 반영한 경영목표 설정에 나섰다. 에스알은 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전략사업 발굴 및 성과관리에 초점을 둔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면서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동력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에스알은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9월 중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략 워크숍도
2025년 9월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도로공사, 2위 한국토지주택공사, 3위 한국교통안전공단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29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의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57,949,78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8일 지역 공공기관, 협력사와 함께하는 ‘청렴소통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에스알 임직원과 지역 공공기관 및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사까지 참여범위를 확대해 청렴문화 토론의 장이 열렸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 등 각 기관장이 함께 청렴‧윤리 바람개비 선포식을 시작으로 ▲감사원 수석감사관 반부패 감사사례 특강 ▲청렴·윤리밸런스 게임 ▲청렴 판소리 등 청렴을 소재로 한 문화공연과 토론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청렴가치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진행한 결과 예매율 5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스알은 추석 명절기간 SRT 전체 공급좌석 60만 9260석의 20%인 12만 1852석을 교통약자 대상 우선예매로 진행했으며, 이 중 6만 7018석이 판매됐다. 우선예매 기간 동안 PC,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예매와 전화접수로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17일 24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한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된다. 특히, 전화접수로 승차권을 예매한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는 주민등록증·복지카드·유공자증 등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