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경기도 2025년 화재피해 예방 등 중대재해 대응체계 구축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한보총 소속 공동안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여성 비전센터와 부천문화재단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소규모 사업장들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공동안전관리자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화재예방교육 및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물 점검 및 사용법 ▲초기 화재 진압 요령 ▲비상 대피 계획 수립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김범석)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울산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함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에 관한 지역주민과 사업장의 관심 제고를 위해 1일 울주군 온산읍 산업단지에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준수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사업장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울경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하며, 울산 지역은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 울산건설안전보건협의회, 온산공단안전관리협의회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정부의 종합적인 산업안전 재해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3일부터 전국 고위험사업장 대상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은 1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석유화학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는 여수, 울산, 충남 서산 등 석유화학단지가 위치한 지역의 여야 의원 11명이 공동 주최로 참여해 산업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논의는 주 의원이 지난 6월 대표 발의한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기반으로, 정부의 지원 근거와 신속한 사업 재편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에 대한 업계·학계·정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발제를 맡은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여수산단 기업들의 경영난과 지역경제 위축을 설명하
국가철도공단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철도시스템의 사이버위협에 대비하고자 충청권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2025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은 충청지역 정보보호 인재 육성을 위해 국가철도공단, 대전광역시, 충남대학교 등 15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으며, 철도·스마트시티·수자원·발전·가스 등 8개 분야로 응모를 진행했다. 공단은 철도분야에서 최종 심사에 오른 총 7편의 시나리오를 대상으로 ▲창의성 ▲실현가능성 ▲기술적 구체성 ▲파급력 ▲대응방안의 실효성을 종합 평가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상(우수상)을 발표했다. 이번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용산철도고등학교 학생·철도 관련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철도인재 양성을 위한 ‘철도현장 체험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철도산업 분야에서 활약을 꿈꾸는 20여명의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철도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본부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현장 견학 ▲철도 주요공정·시공과정 교육 ▲현장안전수칙 체험 ▲현업 종사자 실무경험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철도건설·기술 분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철도현장을 방문해 시공 과정을 직접 확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성환)는 29일 강원도경제진흥원에서 관내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과 지자체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질식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하절기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며 밀폐공간 질식재해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은 ▲질식재해 관련 규정 및 예방조치 ▲발생기전 ▲3대 안전수칙 ▲보호장비 착용 및 점검 요령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한 복합가스농도 측정기, 송기 마스크, 환기팬 등 질식재해 예방장비의 사용 방법을 전달함으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하 안실단)은 29일 무신사 여주3물류센터를 찾아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 여주시,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 경기동부 물류업안전보건협의체 등 주요 안전보건 주체들이 참여해 물류창고에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실단은 5대 중대재해 및 폭염예방을 위해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담은 책자를 배포하고 노동자 설문조사와 커피차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정선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가 성숙한 안전문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가 국립암센터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김열)는 지난 27일, 의정부 을지대학병원 일현관 텔레프레즌스에서 ‘사업장 금연환경조성을 위한 보건관리자 리더십 워크숍’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는 경기북부지역 사업장 내 금연사업을 담당하는 보건관리자 및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연계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금연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1부 행사는 이복임 직업건강협회 회장과 김열 경기북부금연지원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사업 소개 ▲사업장 금연 프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추석 명절 SRT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추석 명절 예매 대상은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총 11일간 운행하는 열차며, 교통약자 우선예매와 전국민 대상 예매로 나눠 순차적으로 예매기간을 운영한다.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우선예매는 9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사전에 등록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만 65세 이상 경로 고객이 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장애인·국가유공자 사전등록 기간은 29일 12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며, 기존에 등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는 29일 서울동부지사 관내 중랑구 노동자 종합지원센터에서 ‘이동노동자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은 7월 상순으로선 117년만에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되는 등 이상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이어지는 중이다. 옥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될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을 적극 전파하고 있으며, 8월 한 달간 비상체계 대응반을 운영하는 중이다. 이날 행사는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고용노동부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인 내년도 예산안이 기존 '긴축재정'에 마침표를 찍고 '확장재정'으로 전환한다.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예산으로 총지출 720조원대 규모로 올해보다 8% 이상 증가했다. 전임 정부의 2~3%대 '긴축재정'에 마침표를 찍고 전면적인 '확장재정'으로 돌아선 것이다.예산안은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면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위의 감액·증액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확정된다.총수입은 3.5% 증가한 674조2000억원으로 짜였다. 국세를 7조8000억원(2.0%) 더 걷고, 기금 등 세외수입을 14조8000억원(5.5%) 늘려 잡은 결과다.총지출은 8.1% 늘어난 728조원으로 편성됐다. 2022년도 예산안(8.9%) 이후로 4년만에 가장
국가철도공단은 청주시와 ‘충북선 고속화-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입체교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충북선 고속화 사업은 호남권과 강원권을 잇는 한반도 X축 고속철도망 완성을 위해 약 2조 원의 총사업비를 투입해, 청주공항에서 충북 제천시까지 85.5km 구간을 복선전철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선 고속화 철도와 교차하는 청주산업단지 진입도로를 박스구조물 형태로 시공한 뒤 상부에 흙을 쌓아 철도를 건설하는 방식으로 확정했다. 구조물 설계·사업비·철도시설물 유지관리는 공단이, 구조물 시공 등 기타 제반 업무는 청주시가 담당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사업이사와 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28일 고양시에 위치한 CJ대한통운을 방문해 택배 노동자의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택배업 특성상 장시간 실외작업, 반복적인 상·하차와 운반 작업으로 근로자들이 폭염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사업장의 관리체계와 예방조치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이란 ▲작업 중 충분한 휴식 보장, ▲물·그늘 제공 및 냉방장치 운영 ▲보냉장구 착용 ▲응급조치 체계 마련을 말한다. 하 이사는 이 수칙이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