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11일 오전 1시 경부선 평택역~성환역 구간의 선로 자갈을 교체·정비하는 유지보수 현장을 방문해 작업 현황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 이사장은 “철도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이사장은 지난 9일 오전 4시 50분 광명역을 출발해 익산역에 도착하는 KTX 고속선 점검 열차에 탑승해 차량 전력공급 이상 유무 등 철도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또 기관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철도운영사와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미-중 양국은 첨예하게 대립됐던 사안에 대한 합의를 이행할 프레임워크를 도출하는 데 합의했다.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런던에서 이틀간 진행한 2차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중국의 핵심 광물 및 희토류 수출 통제를 해제하고 미국은 중국에 대한 수출 제한 조치를 해제하는 내용의 합의를 이끌었다.이 프레임워크는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승인하면 시행될 예정으로, 세계 1·2위 경제대국 사이의 무역·통상 마찰이 잦아드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 후 취재진에 "제네바 합의에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한 것"이라며
미-중 고위급 무역회담의 미국측 대표인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협상이 길어짐에 따라 워싱턴으로 돌아온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이날 취재진에게 미하원에서의 증언할 일이 있어 미국으로 출발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베센트 장관이 빠짐으로써 미국 측 대표는 하워드 러스틱 상무장관이 맡게 되는 데 베센트 장관의 이탈이 협상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베센트 장관은 이틀 째 회담을 마치고 회담 장소인 랭카스터 하우스를 떠나기에 앞서 "우리는 이틀간 생산적인 회담을 가졌고 회담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협상이 진행 중인 런
2025년 6월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국민연금공단, 2위 국민건강보험공단, 3위 대한적십자사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3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의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59,658,94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미-중 고위급 협상이 순항중인 가운데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무역회담이 11일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이날 협상이 진행 중인 런던 버킹엄궁 인근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취재진과 만나 "협상이 정말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시간과 노력, 에너지를 많이 쏟아붓고 있으며, 모든 사람이 집중해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협상 종료 시점에 대해 "오늘 저녁에 끝나기를 바라지만, 아마도 우리는 내일도 여기 있을 수 있다"고 말해 회담이 사흘차까지 계속될 수 있다고 전했다.양국의 고위급 무역회담은 지난달 10∼11일 스위스 제네바 협상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10일 음성군 감곡면에 위치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에서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주요 위험장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질식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질식 위험에 대한 근로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질식 위험장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음성군, 대한한돈협회 음성지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질식 위험장소를 찾고 출입금지 경고표지를 붙이는 한편, 질식 예방 장비와 작업 절차를 점검하는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강철호 안전보건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0일 지난해 수해로 열차 운행 지장이 있었던 경부선(아포~구미, 구미~약목)과 경북선(김천~옥산) 구간을 찾아 철도시설물 복구 완료 상황을 다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지난해 7월 경북지역에 내린 폭우로 선로 비탈면·노반 유실 등 피해를 입었던 곳이다. 코레일은 자갈 살포, 임시제방 설치 등 긴급 복구작업을 실시했으며 올 초에 최종 복구를 완료했다. 이날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경부선 아포~구미 구간을 방문해 비탈면 토사 유출 예방을 위한 옹벽 시공 상태와 배수로, 울타리 등 시설물 설치 상태를 살폈다. 이어 집중호우에 따른 노반유실이 발생한 경북선 김천~옥산 구간을 찾아 옹벽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규완)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관내 사외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화학물질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2022년 2월 창원지역의 대기업 사외 협력업체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집단 중독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9일에 체결된 삼성전자,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안전보건공단 등 간의 원하청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우선적으로 삼성전자 DS 부문과 협력 중인 세정업체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향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고용노동부 서울청(청장 권태성)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유관기관과 함께 오는 11일 청계천 장통교에서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번 사업에는 서울시, 수도권기상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삼다수), 우아한청년들,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가 함께 참여한다. 캠페인은 ▲생수 및 온열질환 예방 물품 배포 ▲수도권기상청 기상관측차량을 이용한 폭염 대응 홍보영상 상영 ▲근로자 건강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기부한 생수를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박철준)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여름철 폭염에 노출돼 일하는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 관련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 시행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5대 안전 수칙 전파에 집중했으며, 휴식공간, 충분한 휴식 보장 등 실질적인 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이 밖에도 고용부와 공단은 호우·태풍 등 여름철 건설 현장 작업 취약시기 대비를 위한 안전 작업 안내 등도 병행했다. 양 기관은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을 시작으로 청소년, 학부모, 공공기관, 지자체 등 각계각층이 동참해 온 범사회적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 메시지를 홍보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용배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지난 9일 오혜숙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남권지역본부 본부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창호 KT 충남충북광역본부장을 추천했다. 김 본부장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
미-중 양국이 9일(현지시간) 오후 8시쯤 영국 런던에서 2차 고위급 무역 회담 첫날을 마무리했다. 첫날에는 서로 부과하고 있는 수출통제 문제를 주로 논의했으며 10일 오전10시 계속해서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양국 대표단은 이날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6시간 이상 고위급 무역 회담을 진행했다. 미국 대표단은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그리고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자리했고 중국에서는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협상을 이끌었다.최근 미국 측은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을 완화한다면 기술 수출 통제를 해제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미국이 칩 설계 소프트웨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회원등급별로 제공하고 있는 SRT 할인쿠폰의 실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회원쿠폰 유효기간 알림서비스'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알림 서비스가 도입되면 회원등급별 할인쿠폰을 받은 회원은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 30일 전, 7일 전에 앱 푸시를 통해 3회 안내받아 쿠폰 사용 시기를 놓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에스알은 버건디,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5등급으로 회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등급에 따라 운임할인쿠폰과 일반실에서 특실로 승급해 이용할 수 있는 좌석승급 쿠폰을 지급한다. 한 분기 내에 SRT앱과 홈페이지에서 승차권을 예매한 실적이 30만원 이상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