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교육센터는 4일 경기 의왕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KR산업 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캠페인은 지난 5월 20일 파주 운정역 부근 현장에 이어 진행된 KR산업의 두 번째 건설현장 교육이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 및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폭염의 정의와 폭염특보 기준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위험성 ▲응급상황 대처요령 ▲폭염 대비 3대 수칙(물·그늘·휴식) 등으로 구성됐다. 근로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례 중심의 강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현장 중심 서비스 코칭을 본격 추진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경험 향상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에스알은 5월 말부터 이미지 메이킹 전문 강사와 함께 SRT 객실장, 역무원 등 고객 접점 직원들에게 서비스 과정에서 더 나은 첫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강사들은 직원에게 세련되고 정돈된 이미지, 고객의 신뢰를 높이는 응대 자세, 공감이 느껴지는 소통 방식 등을 중심으로 코칭에 나서는 중이다. 에스알은 현장 밀착형 코칭으로 직원 스스로가 자긍심과 전문성을 갖춰 고속열차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펼치고, 고객에게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용산 국제업무지구’ 로드쇼를 열고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의 거점도시를 잇따라 방문하며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활동의 첫발을 뗐다. 이번 미국 방문은 글로벌 투자 유치를 통해 향후 용산이 싱가포르·홍콩에 버금가는 비즈니스 거점으로 도약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인허가권자인 서울시와 공동 사업시행자인 SH공사가 동행했다. 우선, 4일에는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서울포워드’에 참석해 현지 글로벌·테크 50여개 기업을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경기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대국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산업재해와 관련된 위험요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참여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약 25명의 인력을 투입해 안전보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부스에서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을 시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직관적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학생건강증진센터의 교육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전은경 장학관)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개관한 체험형 건강증진 교육시설로, 학생·가족·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학생건강증진센터는 의정부 공유학교 올래캠퍼스 3층에 위치해 있으며, 학생 맞춤형 건강 지원과 보건·의료 분야 진로교육에 특화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이다. 학생과 가족,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관
이창호 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는 2일 공단 서울남부지사 관내 산업재해 사고사망 다발업종인 건물관리업 사고사망예방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경영에서는 건물관리업 유관기관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 우리관리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주요 사고사망 위험요인인 사다리 작업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실태, 기관별 우수사례, 제도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서울남부지사 관내 아파트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이동식 사다리작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작업 시 애로사항 등 현장관계자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창호 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는 “이번 현장경영을 통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오는 4일부터 SRT 모바일앱, 홈페이지에서 민간 간편인증 및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도입해 빠르고 간편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민간 간편인증과 모바일 신분증이 도입되면, 고객이 SRT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거나 회원번호, 비밀번호를 찾을 때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그동안 본인확인 수단은 휴대전화 인증과 아이핀 인증 두 가지만 가능했다. 에스알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특정 본인인증 기관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도 다양한 수단으로 대체할 수 있어 서비스 안정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금천구청역 선로 분기기 등 시설 개량공사로 오는 4일 일부 열차의 운행을 조정하니 이용에 앞서 반드시 확인을 당부한다고 2일 밝혔다. 4일에는 지난달 27일 상행선 시설 개량에 이어 하행선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경부선, 호남선 등 20개 무궁화·새마을 등 일반열차의 운행을 중지하고, 3개 열차는 운행구간을 변경한다. 전 구간 운행이 중지되는 열차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행구간이 조정되는 열차는 출발역과 도착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코레일은 이번 개량공사 구간을 지나는 KTX 등 일부 열차는 안전을 위한 서행 운전으로 지연될 수 있다는 점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주요 지역축제 일정을 모바일로 확인하고 기차여행 상품을 바로 예약할 수 있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전국 축제 일정과 기차여행 상품을 한번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행사 내용, 기차로 가는 방법 등 세부정보와 함께 해당 지역의 여행상품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캘린더에 접속해 6월 27일 열리는 충남 공주시의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축제’를 클릭하면 행사 내용과 함께 공주시의 기차여행 상품을 확인하고 바로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캘린더 구독’ 기능으로 관심 있는 축제 일정을 구글 캘린더에 별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30일 세계 금연의 날(5.31.)을 맞아 SRT 이용객,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절주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강남구보건소와 협력해 SRT 수서역에서 임직원 및 고객들에게 최근 흡연과 음주의 폐해에 대한 인식을 높여 건강증진과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금연, 절주, 건강, 영양 네 가지를 주제로 한 통합 건강증진 부스 운영 ▲흡연계도 및 금연클리닉 안내 ▲담배꽁초 수거활동 등을 실시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금연·절주 캠페인은 직원
거제·통영·고성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 김인철)은 지난 29일 경남 고성군 소재 조선 특구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주요 통행로인 봉곡 삼거리에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매년 5, 6월에 사망사고가 집중 발생하는 조선업의 특성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및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실단 소속 민·관·공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원혁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근로감독관은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조선업 사망사고를 끊어내기 위해 근로자들이 한 번이라도 더 안전수칙을 떠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외국인 근로자의 산재예방을 위한 ‘산재예방 외국인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외국인 근로자가 급증하면서 외국인 산재예방 콘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됐고, 이에 따라 공단은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유학생으로만 구성된 외국인 서포터즈 안단테 14기를 운영하게 됐다. 안단테는 음악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말 안단테와 안전을 합친 단어로, 꼼꼼하게 안전을 살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작년까지는 대한민국 국적의 대학생 기자단으로 운영된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된 외국인 서포터즈는 총 11명으로 중국 7명, 몽골·우즈베키스탄·베트남·일본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경기 북부 지역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교외선 운행 재개 구간(31.6㎞)의 시설 개선 사항에 대한 설계를 오는 6월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4월 7일부터 25일까지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분야별(토목·궤도·건축·시스템) 점검반을 구성해 교외선 철도시설물의 안정성과 기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개선이 시급하거나 안전이 취약한 개소는 우선 보완 조치를 완료했으며, 울타리 설치, 사면보강, 배수로 등 15건의 시설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다음 달부터 설계를 시작해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최영환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