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 맞손…“글로벌 AI 3강 도약 가속화” AI 데이터센터 구축 위한 GPU·NPU 구입 용도 수출입 금융 지원, 지분 투자 추진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 접목한 혁신적 금융서비스 공동 발굴 하나은행은 AI(인공지능)·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
케이뱅크가 금융소비자 목소리를 케이뱅크에 반영하기 위한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3기를 모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케리포터’는 케이뱅크(Kbank)와 리포터(Reporter)의 합성어로, 금융 소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소비자패널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금융 상품 및 서비스 등 아이디어 제안 ▲금융 소비자보호 관련 활동 ▲사용자경험(UX)·사용자인터페이스(UI) 개선점 도출 등 다양한 활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케리포터 3기는 기존과 달리 선택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기적으로 정해진 일정에 과제를 수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과제의 주제와 성격에 따라 참여자가 자신의
2026년 1월 ETF 발행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삼성자산운용,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ETF 발행기업 2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해 12월 26일부터 1월 26일까지의 ETF 발행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1,585,12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ETF (Exchange‑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 는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되어 실시간으로 매매 가능한 펀드 상품이다. 2025년 6월 말 기준, ETF 종목 수가 1,000개를 넘고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약 210조원을 돌파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
삼성생명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에서 보장형·금융형 다이렉트 보험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생명 다이렉트를 통해 대상 보험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 후 3회차 납입 및 정상 유지 조건 충족 시 4월 말 이내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먼저 보장형 상품의 경우 보험료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에서 최대 2만원이 지급된다. 대상 상품은 ‘삼성 인터넷 (경증간편) 입원건강보험’, ‘삼성 인터넷 정기보험’, ‘삼성 인터넷 암보험’, ‘삼성 인터넷 비갱신암보험’, ‘삼성 인터넷 (신간편) 암치료보험’, ‘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을 비롯해 특별위원회 위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금융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모험자본·에쿼티(Equity) ▲투·융자 활성화 ▲국민성장펀드 ▲포용금융 분과 총 4개 분과를 운영하기로 했다. 각 분과는 ▲모험자본·Equity 투자 확대 ▲기업 성장지원 대출 확대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자금 지원 ▲포용금융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농협금융의 컨트럴타워 역할을 맡는다. 또한, 특별위원회 출범에 맞춰 개최한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안전 투자처로 여겨지는 금 은이 사상 최고가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은 값은 사상 처음으로 100달러를 돌파했다.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은 선물가격은 오후 4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 넘게 급등하며 온스 당 103.1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은 현물가격도 전장보다 4% 오른 온스당 10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금 선물가격도 전거래일보다 1.4% 오른 온스 당 4982.44달러를 기록하며 5000달러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국제 은값은 2025년 한 해 150% 넘게 폭등한 데 이어 새해 들어서도 이날까지 40% 넘게 오르며 파죽지세의 랠리를 펼치고 있다.그린란드, 이란 등을 둘러싼 지정
KB국민은행은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와 가족을 응원하는 지원금에 선물 더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정부(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하는 부모급여 및 아동수당을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본인 KB국민은행 입출금계좌로 수령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방법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 한 뒤, ▲배달의민족 모바일 교환권 1만원권 또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 중 한 가지 경품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이벤트 기간 내 본인 명의의 KB국민은행 입출금계좌로 10만원 이상 부모급여 또는 아동수당을 최초 수령하면 선택한
삼성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8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조3768억원으로 2024년보다 14.2% 늘었고, 세전이익은 12.3% 증가한 1조3586억을 기록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중심의 견고한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다만 배당액은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주주총회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금융 전문가 4명 중 1명이 환율 등 외환시장의 불안을 리스크 1순위 요인으로 지목했다.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시스템 리스크(위험) 서베이(조사)’에 따르면 국내외 금융기관 임직원과 주요 경제 전문가 80명 중 26.7%는 금융시스템 위기를 초래할 1순위 요인으로 ‘환율 등 국내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를 지목했다.두 번째로 1순위 응답률이 높은 요인은 ‘높은 가계부채 수준’(16.0%)이었다.지난 2024년 조사에서는 높은 가계부채 수준이 61.5%로 1순위로 꼽았다.위험이 언제 나타날지에 따라 요인을 시계별로 나누면 단기(1년 이내) 위험 요인에는 외환시장 변동성과 통화·경제 정책 불확실성이, 중기(1~3년) 위험 요인에는 가계부채·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배당성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2.5%의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배당의 배경은 국내 지수 상승에 따른 우수한 성과 덕분이다. 현재 연초 대비 약 16.6%, 1년 약 84.3%(1월 22일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 증시의 견고한 상승세 속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투자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특별 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지난 7월 2.5%의 특별배당을 지급한 바 있으며, 분기별 배당을 1.5%에서 2.5% 수준으로 지속하고 있다. 이번 특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분배락 전일인 오는 28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
KB자산운용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가 압도적인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하면서 국내 대표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3개월,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49.89%, 102.78%, 155.45%, 241.10%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중 수익률 1위에 해당한다.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2019년 출시한 상품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 가운데 현금 배당 매력이 높은 10개 대형주에 집중 투자한다. 대형 우량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그룹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3종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로,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삼성그룹 ETF’로, ‘TIGER LG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LG그룹플러스 ETF’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변경은 해당 상품이 각 그룹의 핵심 계열사에 집중 투자한다는 의미를 투자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국내 유일하게 현대차그룹 주식에 투자하는 ETF로, 피지컬 AI뿐 아니라 조선·방산·원자력·전력기기 등으로 확장되는 그룹 계열사의 핵심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곳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센터 개점에 맞춰 첨단전략산업 기술 기반 기업을 위한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 등 전용 금융상품을 적극 운용한다. 아울러 ▲정책금융 ▲보증기관 협약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