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본부장 김인우)는 김인우 본부장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을 방문해, 대형 반도체 시설 증설 공사 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노·사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현장경영은 국가 핵심 산업의 대형건설현장의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에 대한 안전보건 실태를 직접 살피고 실효성 있는 산재 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본부장은 이날 점검의 주요 활동으로 ▲현장 건설기계 충돌, 화재·폭발 사고 등 안전관리 상태 및 위험대응체계 구축현황 점검 ▲작업중지 요청권 인식제고 캠페인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협력사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19일, 일상생활 속에서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회 전반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서 양 기관은 안전문화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메시지를 내세우고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개됐다. 이들은 안전문화 홍보물을 착용하며 마라톤 중에도 홍보를 멈추지 않았다.김도형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일반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안전문화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우수 사회공헌 사업 발굴을 위해 총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를 주제로 하며, 특히 역·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을 우대한다.사회공헌활동 운영이 가능한 전국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우수 기관 5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 2024년 처음 개최한 사회공헌 사업 공모에는 △부산시 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종일)는 지난 19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열린 ‘제24회 울산 커플마라톤대회’에 참여해 범시민 노동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등 울산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함께해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의 노동안전 메시지를 전파하고 울산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공단은 대회 현장에서 별도 홍보 부스를 마련해 안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일상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은 “내 일터가 안전해야 내 일상이 행복할 수 있다”며 “울산지역 시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보궐선거 출마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내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박지원 의원이 20일 김 전 부원장의 출마에 힘을 싣고 나선 데 이어,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도 개인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지원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에 출연해 김 전 부원장의 출마가 맞다고 본다며 본인에게도 출마를 권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법부 판단보다 국민의 판단을 직접 받아보라는 차원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전 부원장의 출마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당내 시각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를 모아 본인과 당 지도부가 결정할 문제라면서도, 자신은 출마하는 쪽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경기에서 재보궐선거
국가철도공단은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철도시설 취약 개소를 선별해 ‘2026년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노후 교량·터널 등 철도시설물 120개소와 철도 공사 현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공단은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시설물 유형별 맞춤 점검표를 활용해 점검의 신뢰도를 제고할 예정이다.또한,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점검 장비를 투입해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살
2026년 4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는 1위 서울시, 2위 부산시, 3위 대구시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65,459,44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실질 국내총생산(GDP) 수준이 5년 뒤 대만보다 1만달러 이상 뒤처지게 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이 나왔다.지난해 22년 만에 역전을 허용한 데 이어 앞으로도 매년 격차가 확대돼 갈수록 재역전이 어려워 진다고 분석됐다.19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IMF는 지난 15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를 3만7412달러로 예상했다. 지난해보다 3.3% 늘어난 수치다.반면, IMF는 대만의 1인당 GDP가 올해 4만2103달러로 6.6% 급증해 먼저 4만달러 벽을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IMF는 지난해 한국을 22년 만에 역전한 대만이 3년 뒤인 2029년에 5만370달러로, 5만달러마
대장동 관련 수사 과정에서 핵심 인물들의 진술 변화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뤄졌는지를 둘러싼 문제 제기가 다시 나왔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남욱 변호사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의 진술이 바뀌게 된 경위를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주장했다.서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이원석 전 검찰총장 아래 서울중앙지검이 총동원됐다고 적었다. 이어 이미 구속돼 있던 남욱 변호사와 유동규 전 본부장을 다시 체포해 구치감에 3일간 가둬놓고 압박했다고 주장하며, 이 과정이 단순한 보강 수사가 아니라 진술을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취지로 비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17일 서울광역본부에서 관내 민간기술지도 수행기관 소속 수행요원 전체를 대상으로 기술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간 수행기관과의 실질적인 접점을 넓히고 사업 추진 방향을 직접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중대재해 발생 경향과 사고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공유함으로써 수행요원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이와 같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것을 기대하고 있다.행사 주요 내용으로 ▲2026년 기술지도 추진 방향 ▲이동식 사다리
낮 기온이 평년을 크게 웃돌며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폭염·폭우·태풍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철도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17일 강원본부 현장에서 여객·차량·시설 등 분야별 본부장과 전국 소속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고, 여름철 철도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취약요인을 집중 개선하는 등 예방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코레일은 기후변화로 인해 점점 심해지는 폭염과 국지성 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5년간 여름철에 발생한 철도사고를 심층 분석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찾고, 분야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했다.우선, 폭염 대응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오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20.)을 기념해 지난 16일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에스알 보치아팀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보치아(Boccia)는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 종목으로,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다. 한국은 1988년부터 2024년까지 10회 연속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이날 수서역에서는 에스알 보치아팀 격려와 함께 선수들이 경기를 시연하고 고객 체험 행사도 열었다. 직원들도 보치아 경기를 체험하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에스알은 장애인 고용확대의 일환으로 지난해 보치아 선수 7명을 채용해 장애인 체육선수단인 에스알 보치아팀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와 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선 익산~부용 간 만경강제2교 교량 개량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건설돼 노후화된 기존 단선 병렬 교량을 복선으로 개량해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고 호남선 주요 구간의 안정적인 수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공단은 총사업비 105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2141m 구간에 대해 노반 및 궤도 신설과 기존 교량 철거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며, 203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개량공사로 노후 교량 구조물의 안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복선 운행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열차 교행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유지관리 안정성도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