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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산재예방 현장경영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4-20 14:10

발주자·시공자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통한 재해예방 대응체계 구축
근로자 ‘작업중지 요청권’ 인식제고 캠페인·협력사 안전보건교육 병행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본부장 김인우)는 김인우 본부장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을 방문해, 대형 반도체 시설 증설 공사 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노·사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본부장 김인우)는 김인우 본부장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을 방문해, 대형 반도체 시설 증설 공사 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노·사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본부장 김인우)는 김인우 본부장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을 방문해, 대형 반도체 시설 증설 공사 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노·사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국가 핵심 산업의 대형건설현장의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에 대한 안전보건 실태를 직접 살피고 실효성 있는 산재 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본부장은 이날 점검의 주요 활동으로 ▲현장 건설기계 충돌, 화재·폭발 사고 등 안전관리 상태 및 위험대응체계 구축현황 점검 ▲작업중지 요청권 인식제고 캠페인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협력사 사업주 등 안전보건 역량강화 교육 ▲안전보건 현안논의 등 발주자와 시공자, 협력사 등 재해예방 주체 간의 실시간 소통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을 확인했다.

공단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대형 사업장 내 ‘안전 메신저’ 역할을 강화하고, 발주자와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안전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은 “현장 안전의 핵심은 위험을 발견한 즉시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근로자의 권리와 이를 뒷받침하는 발주자·협력사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에 있다”며 “대형 건설공사의 특성상 다수의 재해 발생 위험공종이 상존하는 만큼 선제적인 밀착관리가 필요하며,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메시지처럼 모든 근로자가 안전한 일터에서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공단이 든든한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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