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기반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열차 운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이용자 중심의 지능형 철도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승차권 예매 정보, 역세권 교통 정보 등 두 기관의 데이터를 상호 개방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열차 운행 데이터에 AI 기술을 결합해 철도역 동선 안내와 철길 건널목 이용객 안전 강화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끊김없는 ‘통합여정(End-to-
김인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이 지난 9일 삼성전자에서 개최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기업 간 위험격차 해소의 의지를 다졌다.이번 발대식은 삼성전자의 협력사 92개사가 참석해 사업의 추진시작을 알리고,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의지를 공유하기 위한 상생협력사업 협약체결 등이 이뤄졌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활동을 촉진해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상생협력 모델을 확산시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은 “최근 산업현장의 안전 패러다임은 개별 기업의 노력을 넘어, 원청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부의 전관예우 근절 대책에 발맞춰 철도 산업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과 관련해 부당한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계약·납품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먼저 입찰 평가에서 기술분야 퇴직자가 재취업한 업체에 대한 감점제도를 신설(최대 △3점)하고, 수의계약 참여 제한 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는 등 페널티를 강화한다.불필요한 인적 네트워크로 인한 신뢰도 저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접촉 현황을 관리하는 ‘퇴직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은 14일 경기 성남 모란 전통시장을 찾아 고객응대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국민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 등 관내 주요 안전보건 주체들이 원팀(One Team)이 돼 고객응대 근로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이뤄졌다.안실단은 핵심 메시지인 ‘당신의 말에서 당신이 보입니다’, ‘한 마디의 배려로 서로 간의 존중을’ 등을 외치면서 OPS(One Page Sheet)와 홍보물을 배포했다.정선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고객응대근로자 보호제도가 우리 사회에 잘 정착되기 위해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4일 60대부터 80대 이상을 아우르는 종합 실버 공약을 내놨다."초고령화 사회에서 지방정부가 먼저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그는 노후 여가·복지·의료·주거를 포괄하는 맞춤형 정책을 제시했다.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파크골프장 확충이다. 그는 "광주의 파크골프 인구와 수요에 비해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수용 규모와 인원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조부모 양육 수당인 손주돌봄수당을 추가 확대해 손주를 키우는 조부모와 양육 공백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돌려준다. 저소득층 임플란트 무료 지원 대상 연령도 기존 만 65세에서 만 60세로 낮춰 치과 부담을 줄인다.경로당 중심의 복지시설 확충,
국토교통부와 에스알,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SRT와 KTX를 연결해 하나의 열차처럼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을 5월 15일부터 시작하며, 오는 15일 오전 7시부터 승차권 예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중련운행’은 두 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동일한 운행 횟수에도 좌석 공급은 늘릴 수 있는 효율적인 운행 방식이다.특히, 이번 시범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사의 열차인 SRT와 KTX를 연결해 운행하는 것으로, 좌석 공급을 늘려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 문제도 검증할 계획이다.시범 중련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이뤄진다.호남선은 토·일요일에 수서와 광주송정을 오가
강경량 전 경찰대학장이 13일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6·3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추가 공모를 통해 예비후보 자격을 확보한 그는 등록 직후 대한노인회 강동지회를 찾아 첫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출마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것으로 선거 활동의 문을 열었다.강 예비후보는 "강동의 오늘은 어르신들이 쌓아온 땀과 헌신으로 이루어졌다"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하며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고령화 대응 방향에 대해서는 "복지·건강·일자리·여가를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듣
국가철도공단은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공동으로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가산SKV1센터에서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기술자를 대상으로 철도통신 분야의 설계, 감리, 계약, 윤리 및 제도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진행된다. 설계 분야에서는 철도 설계스킬 향상을, 감리 분야에서는 철도 현장 감리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계약 분야에서는 철도 분야 계약관리 업무 이해를, 윤리 및 제도 분야에서는 기술자가 갖춰야 할 윤리적 소양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공단은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함께 지난 2024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총 6회의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시행해 약 150명의 철도통신기술자를 양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종일)는 13일 알트코리아 본관에서 여천산업단지 내 공정안전관리(PSM)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화재·폭발·누출 등 중대산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장의 공정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공단 울산화학사고예방센터는 사업장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별 분산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여천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울산석유화학단지와 온산국가산업단지 등으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은 "정유·석유화학 산업이 밀집된 울산은 화학사고 발생 시 노동자는 물론 인근 지역사회까지 피해가 확
사단법인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는 지난 10일 공동안전관리자의 실무역량 강화와 산업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공동안전관리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공동안전관리자란 안전보건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재해 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한보총은 2024년부터 공동안전관리자 운영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전국 단위 표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정책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동전쟁 ‘트리플 쇼크(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에 대응해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더 강화하고 리스크 관리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코레일은 지난 10일 서울사옥 영상회의실에서 김태승 사장 주재로 중동 전쟁에 따른 리스크 점검 회의를 열고,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과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중동 분쟁 발발 초기부터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고 사태 추이를 모니터링하며 대응해왔다.코레일은 중동 사태 장기화가 철도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하고, 경영·재무적 파급효과를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승용차에서 철도로 이동수단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13일 인천시 부평구 소재 인천안전체험교육장에서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on마음안전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023년 3월부터 인천지역 산업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정부 및 공공기관, 인천지역 노사단체, 민간재해예방기관 등과 함께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날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2026년 산업현장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고 안전활동 우수 사업장의 안전문화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노사 안전보건주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달 3일까지 수도권전철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유상으로 역명과 기관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대상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50개(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64개 역이다.신청 자격은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는 기관이다.코레일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접근성 △공공성 △선호도 △가격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 국가철도공